오늘날 기술적 힘의 증대는 더 이상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의무나 목적만을 지향할 것이 아니라 행위 결과를 예상하고 거기에 대한 구체적 책임윤리를 요구한다. 그것은 새로운 권력으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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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1-27(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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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술적 힘의 증대는 더 이상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의무나 목적만을 지향할 것이 아니라 행위 결과를 예상하고 거기에 대한 구체적 책임윤리를 요구한다. 그것은 새로운 권력으로 등장한 기술적 행위로 인해 우리의 생존 자체가 파괴될 수 있다는 절박함에서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연과 미래세대에 대한 비른바허의 책임윤리를 책임의 기본관계인, '책임의 주체', '책임의 대상', '책임의 근거'라는 요소로 나누어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비른바허는 어떤 문제보다 구체적 실천을 요하는 환경문제와 관련해서는 그 윤리적 근거를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구체적 사실에서 합리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덕 판단자의 행복과 쾌락이라는 주관적 조건에 기초해 환경윤리의 원칙들을 이끌어내고, 구체적 실천을 도모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수용할 수 없는 신학적, 형이상학적 신념에 기초한 정당화 방식보다 합리적이라고 비른바허는 보고 있다. 비른바허는 그의 공리주의적 신념에 기초해 감각중심적 입장을 지지하며, 이에 기초해 이성적 능력만을 강조하는 인간중심주의뿐만 아니라 자연주의적 정당화 방식까지도 비판하고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Enlargement of our technological force requires not to seek abstract and universal duty or purpose but to expect action result and seek specific responsibility. The reason is imminent crisis that our survival itself can be broken by technological acti...
Enlargement of our technological force requires not to seek abstract and universal duty or purpose but to expect action result and seek specific responsibility. The reason is imminent crisis that our survival itself can be broken by technological action which appear by new power. In this situation it can speak as significant work that we examine the responsibility ethics about Birnbacher's nature and future generations that divide on constituent of 'Subject of responsibility', 'Target of responsibility', 'Basis of responsibility'. For Birnbacher, Environmental problem that need more specific practice than other some problem must seek rationally the ethical groundwork in specific truth. Birnbacher thinks that it is more reasonable than justification way based on metaphysical belief that elicit principle being based on subjective condition that is morality judgment person's happiness and pleasure. Birnbacher is criticizing naturalistic justification way as well as anthropocentrism that emphasize rational ability. He sustains sensecentrism on the basis of utilitarianism belief.
참고문헌 (Reference)
1 "환경윤리학에서 미래세대의 문제" 한국국민윤리학회 (제42호) : 1999
2 "행위와 도덕적 책임에 관한 고찰" 철학연구회 제47집 : 1999
3 "책임윤리란 무엇인가" 대구기독교서회 2000
4 "자연과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의 정당화에 대한 연구" 철학연구회 62권 : 2003
5 "에코필로소피" 1995
6 "세대간 정의의 자유공동체주의적 접근" 한국법철학회 제6권 (제6권): 2003
7 "미래세대와 환경윤리 1" 철학연구회 49권 : 2000
8 "kologie und Ethik" 1980
9 "VERANTWORTUNG UND HOCHTECHNOLOGIE" in: Bayertz, K.(Hrsg" 1995
10 "Umwelt und Philosophie"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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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kologie und Ethik"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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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Umwelt und Philosophie" 1988
11 Wie ist Umweltethik begrndbar?, "Umwelt und Philosophie" 1988
12 Martin P, "Obligations to Future Generations" -56, 1972
13 "Natur als Maßstab menschlichen Handelns. Wiederabgedruckt" Stuttgart 1997
14 Grundzuge der okologischen Ethik, "Mensch und Natur" 1991
15 "Frieden mit der Natur" 1979
16 "Die Ehrfurcht vor dem Leben" 1982
메타 윤리학적 상대주의에 대한 진화론적 윤리학의 대응과 보완
학술지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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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39 | 0.39 | 0.39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38 | 0.35 | 0.984 |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