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관동대학교 내에 설립되어 있는 대학교회가 특성을 살리면서 활성화되기 위하여 소그룹 다이나믹스를 통한 리더십을 개발하는 과정에 주안점을 두고 이를 통해 얻어진 결과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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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2007
학위논문(박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전문대학원 , 목회와 사회봉사전공 , 2007
2007
한국어
235.7 판사항(4)
268 판사항(21)
서울
ix, 183장; 30 cm
권말부록으로 "리더 자기진단 평가지" 등 수록
참고문헌: 장 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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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관동대학교 내에 설립되어 있는 대학교회가 특성을 살리면서 활성화되기 위하여 소그룹 다이나믹스를 통한 리더십을 개발하는 과정에 주안점을 두고 이를 통해 얻어진 결과와 이로 인해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자 하는 의도에서 작성되었다. 대학교회는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2년까지는 전형적인 지역교회를 지향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기존의 지역교회와 특성을 달리할 수밖에 없는 특수한 상황을 인식하면서 이에 적합하게 예배의 갱신과 아울러 철저히 캠퍼스 선교를 위한 젊은이들을 위한 목회적 구조로 변혁되어야 할 필요가 요구되었다. 따라서 철저히 대학생들을 위한 청년 목회를 지향하여 예배 갱신을 통해 새로운 변혁을 시도했지만 결정적인 난관에 부딪힌 것은 깊이 제자화되는 학생들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이다. 학생들이 입학과 더불어 불과 4년 만에 졸업을 함으로써 교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간이 지극히 제한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지속적인 교회의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하면 훈련된 리더를 발굴하고 훈련시키며 사역의 현장 가운데서 역동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느냐에 귀착될 수밖에 없었다. 곧, 리더들이 소그룹 리더로서 자긍심과 소명감, 헌신으로 사역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리더십 훈련이 강력히 요청된 것이다. 이에 리더들을 철저히 소명감 있는 제자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효과적인 리더십의 개념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커리큘럼을 통해서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훈련을 가능하게 하며 이에 따른 소그룹 전략을 세워가는 것이 절실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따라서 이 같은 필요성 하에서 첫째, 본 교회의 소그룹 리더들을 철저히 소명감 있는 제자로 성장시키고 둘째, 소그룹의 역동적인 활동이 일어나도록 소그룹 리더들에게 내실성 있는 리더양육을 체계화하면서 대학교회의 특수성에 맞는 리더양육 프로그램을 확립하며 셋째, 소그룹 리더들의 적극적인 리더십 훈련을 통해 각 소그룹들이 교회의 가장 기초 단위로서 역동적인 선교와 봉사, 그 밖에 교회의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견고한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이상으로 세우고 교회의 갱신을 시도하였다. 이를 위해서 먼저, 리더들에게 어떻게 교회의 본질과 선교적 사명, 그리고 이를 이루어가는 공동체로서 소그룹을 이해시키며 새로운 영적 도전을 감행할 것인가 둘째, 온전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로서 소그룹 리더들의 소명과 헌신에 대해 어떠한 방법으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인가 셋째, 선교공동체로서 교회가 가는 방향성이 어떻게 소그룹의 육성과 연관되어 있으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모델로서 소그룹의 참여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문제인가 넷째, 리더들에게 어떻게 리더십이 배가되도록 훈련할 것이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소그룹 활성방안으로서의 사역을 프로젝트로 진행시켜나가며 평가하고 재정립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목회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소그룹과 리더십에 대한 학문적 접근과 아울러 이를 효과적으로 접목시키기 위한 열매로서 소그룹 리더의 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였는데 즉, 새신자 과정, 베이직 기초교리반, 예비리더스쿨, 리더스쿨, 코치스쿨, 터보그룹, 일대일제자양육과정, 캠퍼스 기도운동으로서의 에즈라 임팩트사역이 바로 그것이다. 이를 전개함으로써 구체적으로 리더들이 성장해 나가고 교회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으로 큰 효과를 나타냈고 그것은 리더가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목회적인 관건인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전과 시행한 이후의 결과는 탁월한 진보를 보여주었으며 소그룹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재평가와 아울러 교회 리더의 가장 큰 관심과 목표는 역시 소그룹 리더들의 성장에 있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해 준 중요한 전기가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는 곧, 앞으로 대학교회가 궁극적으로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 사려되며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도전이라 여겨진다.
이를 통하여 얻게 된 것은 첫째, 리더의 리더십에 대한 관심과 헌신, 그리고 훈련과 양육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교회성장의 핵심적인 요소임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며 둘째, 리더의 양육과 헌신, 리더십의 성숙은 선교와 봉사라는 구체적인 열매로 드러날 수 있도록 실천적인 접근이 더더욱 요구된다는 것이고 셋째, 리더십과 양육에 관해 헌신된 평신도 지원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다섯째, 리더십의 풍성한 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초는 역시 교회론이라는 사실에 다시금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리더 스쿨을 진행하면서 많은 다양한 기술과 전문성, 때로는 영성을 중요한 테마로 설정하여 훈련을 시키고자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을 향한 참된 목자의 사랑이 필요함을 더욱 더 절실히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리더십을 개발하는 것은 지극히 영적인 의미요, 실천적인 의미이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과제로 천명하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선교적 명령은 오늘 우리가 왜 리더를 훈련시키며 발굴하고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유가 된다. 목회의 필요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명과 목적 때문에 리더로 선택되어지고 훈련되어지는 것, 그래서 리더는 하나님의 사람이며 하나님의 꿈이라는 사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강력한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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