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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림, 언론인 혹은 경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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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책은 언론인이자 문인기자인 김기림을 다룬 것이다. 원래 제목은 '김기림, 언론인 혹은 경계인'이었으나, 책 출판 과정에서 '문인기자 김기림과 1930년대 ‘활자-도서관’의 꿈:학예면과 신문 문예의 세계'로 제목을 변경했다. 그 동안 김기림 연구는 주로 모더니스트 시인이자 비평가이며 이론가라는 측면에서 이루어져 왔다. 이 저서는 이 같은 기존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하되, 그간 주목되지 못했던 ‘문인기자’ 김기림을 중심으로 1930년대 문학의 저널리즘 환경의 변화를 주목했으며, 신문문예의 성격이나 그것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 및 전망 등을 제시했다. 책의 말미에 김기림이 쓴 글 중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문헌을 찾아 부록으로 실었으며 시인 김규동의 인터뷰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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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언론인이자 문인기자인 김기림을 다룬 것이다. 원래 제목은 '김기림, 언론인 혹은 경계인'이었으나, 책 출판 과정에서 '문인기자 김기림과 1930년대 ‘활자-도서관’의 꿈:학예면과 ...

      이 책은 언론인이자 문인기자인 김기림을 다룬 것이다. 원래 제목은 '김기림, 언론인 혹은 경계인'이었으나, 책 출판 과정에서 '문인기자 김기림과 1930년대 ‘활자-도서관’의 꿈:학예면과 신문 문예의 세계'로 제목을 변경했다. 그 동안 김기림 연구는 주로 모더니스트 시인이자 비평가이며 이론가라는 측면에서 이루어져 왔다. 이 저서는 이 같은 기존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하되, 그간 주목되지 못했던 ‘문인기자’ 김기림을 중심으로 1930년대 문학의 저널리즘 환경의 변화를 주목했으며, 신문문예의 성격이나 그것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 및 전망 등을 제시했다. 책의 말미에 김기림이 쓴 글 중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문헌을 찾아 부록으로 실었으며 시인 김규동의 인터뷰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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