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우리의 포옹은 빛에 싸여
- 시간들 / 안현미
- 풀밭에서 / 조원규
- 마디 / 김창균
- 여름이 남기고 간 선물 / 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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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마음산책, 2010
2010
한국어
818 판사항(5)
811.08 판사항(22)
9788960900899 03810: ₩10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우리가 보낸 순간. [1], 시 : 날마다 읽고 쓴다는 것. / 김연수 지음
288 p. ; 23 cm
작가 김연수가 사랑하고 마음에 담아두었던 문장들, 말하자면 사랑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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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낸 순간 : 시 - 날마다 읽고 쓴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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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낸 순간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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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우리가 보낸 순간: 시 (날마다 읽고 쓴다는 것)
아름다운 문장은 우리를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이끈다! 작가 김연수가 사랑하고 마음에 담아두었던 시와 문장들을 엮어낸 산문집『우리가 보낸 순간 : 시 편』. 섬세한 문체로 사랑받아온 김연수가 99편의 시를 가려 뽑고, 특유의 감성을 더한 짧은 이야기를 엮어냈다. 날마다 읽은 시 중에서 한 편 한 편을 신중하게 골라 애틋하고 아름다웠던 순간의 이야기를 더해 시와 함께 음미할 수 있게 하였다. 김연수는 시를 해석하려 하지 않고, 대신 시를 읽으며 떠오른 기억, 사랑했던 날들, 어린 시절의 추억을 전하여 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읽어 나갈 수 있게 인도한다. 허수경, 유희경, 고형렬, 신현림, 손택수, 채호기, 안도현, 박형준, 박기섭 등 우리의 정서를 순수하게 이끄는 시인의 작품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