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을 오르며 만나는 우리역사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머리말
• Ⅰ 끊어진 압록강 철교 위에서
• 1. 역사의 현장을 찾아 중국으로 = 16
• 2. 압록강을 두고 마주 본 단동과 신의주 = 20
• 3. 중국의 야심찬 압록강 변경 개발 = 26
• 4. 압록강 철교에서 바라본 북한 땅 = 31
• 5. 만리장성 기점으로 왜곡된 호산장성 = 38
• 6. 동양 최대 수풍댐 = 42
• Ⅱ 항일 독립군 기지를 찾아
• 1. 이회영이 세운 신흥무관학교 전신 = 48
• 2. 만주 독립군 기지 건설과 활약상 = 51
• 3. 이청천이 이끄는 조선독립군의 활약 = 56
• 4. 만주를 떠난 민족주의 계열 독립군 = 59
• 5. 혁명군 사령관 양세봉의 활약 = 61
• Ⅲ 고구려 옛 영화는 간 데 없고
• 1. 국내성 터에서의 하룻밤 = 66
• 2. 고대 왕국 고구려의 어제와 오늘 = 71
• 3. 환도산성의 무덤들은 말이 없고 = 80
• 4. 장수왕 넋 숨쉬는 동방의 피라미드 = 86
• 5. 만주대륙 호령한 광개토대왕 = 89
• 6. 고구려 벽화와 역사왜곡 산실 집안박물관 = 96
• Ⅳ 동북공정과 중화주의
• 1. 동북공정은 한마디로 역사조작 = 100
• 2. 요하문명권 작업의 심각성 = 107
• 3. 세계 패권을 노리는 중화주의 = 110
• 4. 조선 사대주의는 소중화 = 116
• Ⅴ 장백현에서 만나는 독립투쟁 현장
• 1. 압록강 상류에서 만나는 주몽설화 = 122
• 2. 항일유격대 근거지 홍두산 = 128
• 3. 조선족 무장투쟁 중심지 장백현 밀영 = 133
• 4. 장백현에서 바라본 북한 혜산시 = 143
• Ⅵ 청명한 천지에서 올린 통일기원제
• 1. 하늘이시여! 민족통일 이루게 하소서 = 150
• 2. 백두산 정계비가 세워진 배경 = 159
• 3. 백두산 북중 국경선이 그어지기까지 = 166
• 4.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휴화산 = 172
• 5. 백두산 아래 첫 도시 이도뱍하 = 179
• 6. 백두산 아래 첫 조선족 마을 내두산 = 185
• 7. 동양의 그랜드 캐년 금강대협곡의 장관 = 195
• 8. 백두산 천지에 물고기가 살고 있을까 = 204
• 9. 눈보라 속에서 맞은 천하운봉 = 210
• 10. 민족의 영산이 창바이산으로 = 222
• Ⅶ 일송정의 선구자와 해란강의 피눈물
• 1. 선구자가 살던 비암산의 일송정 = 228
• 2. 우리 민족이 이주해 개척한 간도 = 233
• 3. 민족의 한이 서린 해란강을 굽어보며 = 240
• 4. 윤동주, 송몽규, 문익환 배출한 대성중학교 = 245
• 5. 말없는 무덤엔 민족시인의 혼이 = 252
• 6. 윤동주 생가 있는 명동촌은 항일기지 = 259
• Ⅷ 청산리 전투와 봉오동 전투를 기리며
• 1. 김좌진 등 8개 독립단체 연합 = 268
• 2. 최대 격전 어랑촌 전투의 대승리 = 274
• 3. 영웅 홍범도 탄생시킨 봉오동 전투 = 277
• 4. 주민 보호 위해 희생한 13용사 = 281
• Ⅸ 조선족 향기 물씬 풍기는 연길
• 1. 고층건물 즐비한 연길 시내 = 288
• 2. 연변 조선족자치주가 창립되기까지 = 296
• 3. 조선족 고유의 풍습과 언어 보존 = 302
• Ⅹ 우리 민족의 애환이 서린 두만강
• 1. 잊혀진 전설 수월스님 행적을 찾아 = 310
• 2. 도문대교 위 국경선에 발을 올려놓고 = 318
• 3. 두만강에 뿌려진 그리움 = 323
• 4. 해동성국 발해의 흥망성쇠를 떠올리며 = 328
• 5. 훈춘사건과 경신대참변 = 336
• 6. 아스라히 보이는 동해의 푸른 물결 = 343
• 7. 러시아에 넘겨준 우리 땅 녹둔도 = 349
• 8. 의거 100주년에 찾은 안중근의사 발자취 = 355
• XI 식민지 유산이 남긴 비극의 그림자
• 1. 현대사의 슬픔 만주군 출신 대통령 = 364
• 2. 동포의 애환이 깃든 봉천역을 찾아 = 373
• 3. 심양의 인질, 소현세자의 분노를 새기며 = 379
• 4. 역사의 질곡을 몸으로 체험한 대장정 =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