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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행정: 공공조직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혁신적 접근 = Empathy Administration: A Radical Alternative to the Social Responsibility of Public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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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03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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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공공조직의 진정한 사회적 책임을 고양하기 위한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오늘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전세계적 확산은 기업에게 사회에 대한 기여를요구한다는 점에서 공공성의 확장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애당초 공공성을 추구하는 공공조직에게 더 높은 수준의 공공성을 요구하려면 민간기업들이 수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상의 혁신적인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 공공성을 뜻하는 public의 어원을 살펴보면타인의 사정을 헤아리고 보살피는 공감이 그 핵심에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통적인 관료제 및 공공행정에서 공감은 거의 잊혀져 있었다.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감정에흔들리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 베버 이후 현대 관료제 이론의 상식이었다. 그러나 합리적으로 문제를 잘 해결하는 이성만으로는 결코 ‘좋은 행정’이 될 수 없다. 인간은 감정의동물이기 때문에 공감과 배려가 없는 기계 같은 행정은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와 분노만남기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공조직이 진정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공성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의 처지를 역지사지로 헤아리는 공감행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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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공공조직의 진정한 사회적 책임을 고양하기 위한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오늘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전세계적 확산은 기업에게 사회에 대한 기여를요구한다는 점에...

    이 논문은 공공조직의 진정한 사회적 책임을 고양하기 위한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오늘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전세계적 확산은 기업에게 사회에 대한 기여를요구한다는 점에서 공공성의 확장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애당초 공공성을 추구하는 공공조직에게 더 높은 수준의 공공성을 요구하려면 민간기업들이 수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상의 혁신적인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 공공성을 뜻하는 public의 어원을 살펴보면타인의 사정을 헤아리고 보살피는 공감이 그 핵심에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통적인 관료제 및 공공행정에서 공감은 거의 잊혀져 있었다.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감정에흔들리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 베버 이후 현대 관료제 이론의 상식이었다. 그러나 합리적으로 문제를 잘 해결하는 이성만으로는 결코 ‘좋은 행정’이 될 수 없다. 인간은 감정의동물이기 때문에 공감과 배려가 없는 기계 같은 행정은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와 분노만남기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공조직이 진정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공성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의 처지를 역지사지로 헤아리는 공감행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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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discusses the way to radically enhance the social responsibility of public organizations. The world-wide expansion of the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CSR) represents the extension of publicness in that it requires private companies to provide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the society. Public organizations, however, are by nature expected to pursue public goals.
    Therefore it requires more than just imitating CSR activities of private companies for public organizations to fully realize their social responsibility.
    The origin of the word “public” is in the Greek word for “caring with” and in the Latin word for “common.” It implies that the very essence of publicness lies in empathy, which has been totally excluded in the traditional public bureaucracy. The Weberian bureaucracy that emphasizes impersonality is ‘bad’ public administration in that it tends to make citizens angry. This paper argues that, in order to fully realize the publicness and social responsibility of public organizations, empathy needs to be seriously incorporated into the emotionless public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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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discusses the way to radically enhance the social responsibility of public organizations. The world-wide expansion of the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CSR) represents the extension of publicness in that it requires private companies to p...

    This paper discusses the way to radically enhance the social responsibility of public organizations. The world-wide expansion of the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CSR) represents the extension of publicness in that it requires private companies to provide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the society. Public organizations, however, are by nature expected to pursue public goals.
    Therefore it requires more than just imitating CSR activities of private companies for public organizations to fully realize their social responsibility.
    The origin of the word “public” is in the Greek word for “caring with” and in the Latin word for “common.” It implies that the very essence of publicness lies in empathy, which has been totally excluded in the traditional public bureaucracy. The Weberian bureaucracy that emphasizes impersonality is ‘bad’ public administration in that it tends to make citizens angry. This paper argues that, in order to fully realize the publicness and social responsibility of public organizations, empathy needs to be seriously incorporated into the emotionless public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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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호, "쿨하게 사과하라 : 신경과학에서 경영학까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신뢰 커뮤니케이션" 어크로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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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문영, "인간・종교・국가" 나남 2001

    9 이문수, "윤리적 관료는 인격이 될 수 없는가?: 막스 베버의 관료 윤리의 내재적 모순과 재해석" 정부학연구소 20 (20): 35-69, 2014

    10 구교준, "아담 스미스와 지식경제, 그리고 정부의 역할: 작고 효율적인 정부에서 동정적인(compassionate) 정부로" 정부학연구소 15 (15): 237-25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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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호, "쿨하게 사과하라 : 신경과학에서 경영학까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신뢰 커뮤니케이션" 어크로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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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정재관, "사회적 책임 사회적 기업" 동아시아연구원 11-3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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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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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33 0.33 0.3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2 0.32 0.589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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