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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한국 현대시와 ‘만주(滿洲)’ = Modern Korean Poetry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Manchu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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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06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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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일제강점기에 전 조선적으로 발생한 국내 유랑민과, 특히 만주·시베리아·일본 등지의 국외 유이민
      (流移民)의 비극은 기형적인 한국근대사의 집약적 표현이다. 그 압도적 다수를 이루는 일제강점기
      (1910~1945) ‘만주 유이민’에 대한 ‘시적 인식’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된다. 그 이전 단계인 ‘월경이민 시
      대’(1868~1905)의 주도적 시적 양식은 ‘민요’이다. 김소월의 「나무리벌 노래」에서 분명하듯, 제1단계인 ‘망
      명·유랑이민 시대’(1905~1931)의 시는 주로 ‘만주생활의 고통’을 읊조린다. ‘정책이민 시대’(1931~1945)는,
      일본제국주의의 ‘중·일전쟁’(1937. 7. 7) 승리(1938. 10) 및 ‘대동아 신질서 및 국방국가 건설’로의 전환
      (1940. 7. 26)을 계기로 양분된다. 시적 특성 또한, 잠시 만주에 체류했던 서정주(徐廷柱)·유치환(柳致
      環)·백석(白石) 등의 ‘문화주의’, 일종의 ‘정주형(定住型) 이민’으로서 구태여 만주국(1932~1945) 이념을
      적대시하지 않은 윤해영(尹海榮)·김조규(金朝奎)·이학성(李鶴城) 등의 ‘현지파 생존문학’으로 뚜렷이 구
      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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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에 전 조선적으로 발생한 국내 유랑민과, 특히 만주·시베리아·일본 등지의 국외 유이민 (流移民)의 비극은 기형적인 한국근대사의 집약적 표현이다. 그 압도적 다수를 이루는 ...

      일제강점기에 전 조선적으로 발생한 국내 유랑민과, 특히 만주·시베리아·일본 등지의 국외 유이민
      (流移民)의 비극은 기형적인 한국근대사의 집약적 표현이다. 그 압도적 다수를 이루는 일제강점기
      (1910~1945) ‘만주 유이민’에 대한 ‘시적 인식’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된다. 그 이전 단계인 ‘월경이민 시
      대’(1868~1905)의 주도적 시적 양식은 ‘민요’이다. 김소월의 「나무리벌 노래」에서 분명하듯, 제1단계인 ‘망
      명·유랑이민 시대’(1905~1931)의 시는 주로 ‘만주생활의 고통’을 읊조린다. ‘정책이민 시대’(1931~1945)는,
      일본제국주의의 ‘중·일전쟁’(1937. 7. 7) 승리(1938. 10) 및 ‘대동아 신질서 및 국방국가 건설’로의 전환
      (1940. 7. 26)을 계기로 양분된다. 시적 특성 또한, 잠시 만주에 체류했던 서정주(徐廷柱)·유치환(柳致
      環)·백석(白石) 등의 ‘문화주의’, 일종의 ‘정주형(定住型) 이민’으로서 구태여 만주국(1932~1945) 이념을
      적대시하지 않은 윤해영(尹海榮)·김조규(金朝奎)·이학성(李鶴城) 등의 ‘현지파 생존문학’으로 뚜렷이 구
      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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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tragedy of down-and-outs produced countrywide, in particular Korean exiles to Manchuria,
      Siberia, and Japan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1910~1945), was a symbolic expression of the
      extraordinary modern history of Korea. In general, the ‘poetic awareness’ towards the Korean exiles
      to Manchuria,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these vagrants, was developed during three periods. The
      typical poetic pattern during the period that preceded them, called the ‘Period of Fleeing Across the
      Border’(1868~1905), was folk songs, minyo . As shown in Kim So-wol(金素月)’s Song of the Plain
      Namoori, poems of the first period, the ‘Period of Exile·Emigration’(1905~1931) were mainly about
      ‘agony of difficult life in Manchuria’. The ‘Period of Controlled Emigration’(1931~1945) was divided
      into two by the Japanese victory(1938. 10) in the China-Japan War(1937. 7. 7) and the ‘New Order
      in the Greater East Asia and the Transition into Military-Nation’(1940. 7. 26). The poetic
      characteristics of the two periods can be clearly differentiated by the ‘culturalism’ advocated by Seo
      Chung-Joo(徐廷柱), who stayed in Manchuria for a while, Yoo Chi-hwan(柳致環), Paek Seok(白石)
      etc., and the ‘local survival literature’ supported by Yoon Hae-young(尹海榮), Kim Cho-kyu(金朝奎),
      Lee Hak-seong(李鶴城) etc., who, as a kind of ‘settled immigrants’, did not take a hostile attitude
      towards the ideology of Manchukuo(193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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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ragedy of down-and-outs produced countrywide, in particular Korean exiles to Manchuria, Siberia, and Japan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1910~1945), was a symbolic expression of the extraordinary modern history of Korea. In general, the ‘poet...

      The tragedy of down-and-outs produced countrywide, in particular Korean exiles to Manchuria,
      Siberia, and Japan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1910~1945), was a symbolic expression of the
      extraordinary modern history of Korea. In general, the ‘poetic awareness’ towards the Korean exiles
      to Manchuria,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these vagrants, was developed during three periods. The
      typical poetic pattern during the period that preceded them, called the ‘Period of Fleeing Across the
      Border’(1868~1905), was folk songs, minyo . As shown in Kim So-wol(金素月)’s Song of the Plain
      Namoori, poems of the first period, the ‘Period of Exile·Emigration’(1905~1931) were mainly about
      ‘agony of difficult life in Manchuria’. The ‘Period of Controlled Emigration’(1931~1945) was divided
      into two by the Japanese victory(1938. 10) in the China-Japan War(1937. 7. 7) and the ‘New Order
      in the Greater East Asia and the Transition into Military-Nation’(1940. 7. 26). The poetic
      characteristics of the two periods can be clearly differentiated by the ‘culturalism’ advocated by Seo
      Chung-Joo(徐廷柱), who stayed in Manchuria for a while, Yoo Chi-hwan(柳致環), Paek Seok(白石)
      etc., and the ‘local survival literature’ supported by Yoon Hae-young(尹海榮), Kim Cho-kyu(金朝奎),
      Lee Hak-seong(李鶴城) etc., who, as a kind of ‘settled immigrants’, did not take a hostile attitude
      towards the ideology of Manchukuo(193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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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윤영천, "형상과 비전" 소명출판 2008

      2 박지향,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1" 책세상 2006

      3 김학철, "해란강아, 말하라! 1" 연변교육출판사 1954

      4 김게르만, "한인 이주의 역사" 박영사 2005

      5 오양호, "한국현대문학사와 간도" 일지사 1988

      6 이우성, "한국의 역사상" 창작과비평사 1975

      7 윤병석, "한국근대사론 1" 지식산업사 1977

      8 김준엽, "한국공산주의운동사 4" 청계연구소 1986

      9 정판룡, "중국조선족문화연구" 연변대학출판사 1933

      10 권철, "중국조선족문학사" 연변인민출판사 1990

      1 윤영천, "형상과 비전" 소명출판 2008

      2 박지향,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1" 책세상 2006

      3 김학철, "해란강아, 말하라! 1" 연변교육출판사 1954

      4 김게르만, "한인 이주의 역사" 박영사 2005

      5 오양호, "한국현대문학사와 간도" 일지사 1988

      6 이우성, "한국의 역사상" 창작과비평사 1975

      7 윤병석, "한국근대사론 1" 지식산업사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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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권철, "중국조선족문학사" 연변인민출판사 1990

      11 김철수, "중국조선족력사상식" 1998

      12 박창욱, "중국조선족공동체연구" 연변교육출판사 2000

      13 황유복, "중국조선족 사회와 문화의 연구" 민족출판사 1996

      14 김강일, "중국조선족 발전전략" 연변인민출판사 2001

      15 이개석, "중국의 동북공정과 중화주의" 고구려연구재단 2005

      16 현룡순, "조선족백년사화 제1집" 료녕인민출판사 1982

      17 전국권, "조선언어문학론문집" 동북조선민족교육출판사 1996

      18 백철, "조선신문학사조사:현대편" 백양당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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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승식, "조선년감" 조선통신사 1948

      21 배성룡, "조선경제의 현재와 장래" 한성도서주식회사 1933

      22 김조규, "재만조선시인집" 예문당 1942

      23 임종국, "일제침략과 친일파" 청사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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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문정창, "군국 일본 조선강점 36년사 상" 백문당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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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박형표, "3·1운동 50주년 기념논집" 동아일보사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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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06-1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Oriental Studies KCI등재
      2013-03-13 학회명변경 한글명 : 동양학연구소 -> 동양학연구원
      영문명 : Dankook University Institute of Oriental Studies -> Academy of Asian Studies, Dankoo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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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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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 0.7 0.6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4 0.63 1.457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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