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원의 에세이에는 소설을 구성하는 내러티브에 의해 억제되고 억압된 박태원의 여러 내면들이 비교적 날 것 그대로 꿈틀거리고 있으며, 그래서 박태원 문학, 더 나아가 1930년대 한국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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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Abstract)
박태원의 에세이에는 소설을 구성하는 내러티브에 의해 억제되고 억압된 박태원의 여러 내면들이 비교적 날 것 그대로 꿈틀거리고 있으며, 그래서 박태원 문학, 더 나아가 1930년대 한국 모...
박태원의 에세이에는 소설을 구성하는 내러티브에 의해 억제되고 억압된 박태원의 여러 내면들이 비교적 날 것 그대로 꿈틀거리고 있으며, 그래서 박태원 문학, 더 나아가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기원과 경과를 법칙화할 수 있는 핵심적인 누빔점이 은밀하게 숨어 있다. 결국 박태원 문학의 다양성의 기원과 그 변화무쌍한 변모의 원동력이 내밀하게 살아 숨쉬는 곳이 박태원의 에세이거니와, 박태원의 에세이를 꼼꼼하게 읽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 해설 중에서
(출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87321)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인지론적 접근으로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1일 텍스트의 정보체계를 파악함으로써 21세기 문학 교육에 도움이 되는 탈식민주의 담론을 생산하고자 노력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인지론적 접근으로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1일 텍스트의 정보체계를 파악함으로써 21세기 문학 교육에 도움이 되는 탈식민주의 담론을 생산하고자 노력하였다.
국문 초록 (Abstract)
목차 나의 생활보고서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어린것들 = 11 에고이스트[愛已而修道] = 20 영일만담(永日漫談) = 30 화단의 가을 = 40 모화관잡필 = 50 두께비집 고등어 죄인...
목차
나의 생활보고서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어린것들 = 11
에고이스트[愛已而修道] = 20
영일만담(永日漫談) = 30
화단의 가을 = 40
모화관잡필 = 50
두께비집
고등어
죄인과 상여
모화관-용두리
불운한 할멈
옆집 중학생 = 61
우산 = 64
바둑이 = 68
잡설(1) = 72
잡설(2) = 75
결혼 5년의 감상 = 77
여백을 위한 잡담 = 83
나의 생활보고서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87
영춘수감(永春隨感) = 90
원단일기 = 91
6월의 우울 = 92
계절의 청유 = 94
기호품 일람표 = 96
병상잡설(病床雜設) = 100
편신(片信) = 112
꿈 못꾼 이야기 = 114
신변잡기 = 117
성문(聲聞)의 매혹 = 120
축견(畜犬) 무용(無用)의 변(辨) = 125
무한한 정취의 동굴 = 127
항간잡필 = 129
이상적 산보법
이상적 산보법 = 133
초하풍경(初夏風景) = 138
나팔 = 141
차(車)중의 우울 = 145
만원전차 = 147
해서기유
등산가 필독 = 153
영일만어(永日漫語) = 156
바닷가의 노래 = 168
해서기유(海西記遊) = 173
농촌 현지보고 = 188
이상, 유정 애사
김동인씨에게 = 197
유정(裕貞)과 나 = 200
고(故) 유정(裕貞) 군과 엽서 = 202
이상(李箱)의 편모(片貌) = 205
이상(李箱) 애사(哀詞) = 213
김기림 형에게 = 216
구보가 아즉 박태원일 때
입학 = 219
구보(仇甫)가 아즉 박태원(泊太袁)일 때 - 문학소년의 일기 = 221
순정을 짓밟은 춘자 = 225
춘향전 탐독은 이미 취학 이전 = 231
내 예술에 대한 항변
내 예술에 대한 항변 - 작품과 비평가의 책임 = 237
궁항매문기(窮巷賣文記) = 244
표현ㆍ묘사ㆍ기교 - 창작여록 = 250
옹노만어(擁爐漫語) = 277
일 작가의 진정서 = 288
백일만필(百日漫筆) = 291
창작으로 본 조선문단
시문잡감(詩文雜感) = 301
어느 문학소녀에게 = 304
「묵상록」을 읽고 = 306
초하창작평(初夏創作評) = 317
현대 소비에트 프로레 문학의 최고봉 = 335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최초의 연(燕) = 338
글라드꼬프 작(作) 소설 「세멘트」 = 341
편자의 고심과 간행자의 의기 = 344
문예시평 = 348
소설을 위하야
평론가에게
9월 창작평
3월 창작평 = 368
이태준 단편집「달밤」을 읽고 = 383
주로 창작에서 본 1934년의 조선 문단 = 386
문예시감 = 396
춘원 선생의 근저「애욕의 피안」 = 418
우리는 한갓 부끄럽다 - 「남생이」독후감 = 421
이광수 단편선 = 424
조선문학건설회 = 427
조선문학건설회나 조선작가옹호회를 = 430
설문ㆍ탐방ㆍ기타
내 자란 서울서 문장도(文章道)를 닦다가 = 435
문인 멘탈 테스트 - 설문 = 437
허영심 많은 것 = 439
네 자신을 먼저 알라 = 441
조선 여성의 장점, 조선 여성의 단점 - 설문 = 451
해설 / 연보
한 문학주의자의 운명 / 류보선 = 455
구보 박태원 연보 = 491
(출처: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d7345961987b50bf&control_no=2e55cab41a140c39#redir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