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은 웰빙 열풍, 북한은 감자혁명 도입
- 13배 격차로 나타난 남북한 삶의 질
- 80년대 이후로 '생활수준'이란 표현 사라져
- 애정과 소속감 욕구도 국가의 주도하에 놓여
- 자유의지 욕구의 원천적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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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Table of Contents)
[기획 연재 (16)/대남 군사위협에 대비할 신 방위체제] 북한의 생물, 화학전 대비태세
[자그마한 이야기] 북한의 국화, 진달래? No! 목란꽃!
[이달의 기획] 환호 속에 역사성 감춰진 한국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번역기사] 北韓과 대만을 제물로 손잡는 美ㆍ中 밀약설 - '6자회담 배후에서는 金正日 추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