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죽은 아내에게 봉작과 증직을 고하면서 올리는 제문〔亡室封贈告祭文〕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G3592535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아내가 죽은 지 6개월 후 김진규의 벼슬이 올라 제체하는 예에 따라 아내도 숙부인에서 정부인의 봉작을 받게 되었다. 김진규는 그러한 사실을 알리면서 제문을 지었다. 하지만 살아 있을 때 가난함을 겪게 하고 평안함을 누리지 못하게 해 비록 죽은 다음에 녹과 지위가 더해진다고 해도 영화라고 할 수 없음에 대해 한스러워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번역하기

      아내가 죽은 지 6개월 후 김진규의 벼슬이 올라 제체하는 예에 따라 아내도 숙부인에서 정부인의 봉작을 받게 되었다. 김진규는 그러한 사실을 알리면서 제문을 지었다. 하지만 살아 있을 때...

      아내가 죽은 지 6개월 후 김진규의 벼슬이 올라 제체하는 예에 따라 아내도 숙부인에서 정부인의 봉작을 받게 되었다. 김진규는 그러한 사실을 알리면서 제문을 지었다. 하지만 살아 있을 때 가난함을 겪게 하고 평안함을 누리지 못하게 해 비록 죽은 다음에 녹과 지위가 더해진다고 해도 영화라고 할 수 없음에 대해 한스러워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고문서작성일(서기력),발급기관 미상 정보원 『竹泉集』권12 ; 『한국문집총간』 174 ; 146쪽

      고문서작성일(서기력),발급기관 미상
      정보원 『竹泉集』권12 ; 『한국문집총간』 174 ; 146쪽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