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요 선진국에서 저금리 추이가 지속됨에 따라 중앙은행은 향후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정책 운영에 적잖은 애로를 겪을 것으로 예상됨. 특히 초저금리나 제로금리하한 환경에서는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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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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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학술저널
28-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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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요 선진국에서 저금리 추이가 지속됨에 따라 중앙은행은 향후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정책 운영에 적잖은 애로를 겪을 것으로 예상됨. 특히 초저금리나 제로금리하한 환경에서는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명목금리를 제로나 마이너스 수준까지 인하하더라도 기대인플레이션이 비례적으로 하락하는 신피셔효과가 발생하면서 실질금리 인하효과를 제대로 거둘 수 없게 됨. 또한 통화정책 완화모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경우 금융시장의 거품 형성 및 붕괴, 자원할당의 비효율성 심화 둥 부작용을 초래할 우려가 있음. 이에 따라 중앙은행은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정책의 운영체계를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