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후보

    법치주의와 사법부의 독립 = ‘민주주의 후퇴’ 시대의 법철학적 단상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99890257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URL 복사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현재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후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 정부도 나름대로의 민주주의론과 법치주의론에 입각하고 있으며 또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 정부의 법치주의론은 어떻게 이해하고 또 평가할 수 있을까? 그를 위해 이글은 국가목적을 강조하는 국가주의적 사상과 개인의 존엄과 자유를 강조하는 리버럴리즘의 사상을 대비해 보고자 하였다. 즉 우리 헌정의 원리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바로 리버럴리즘에 토대를 두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런 관점에서 현 정부의 법치주의론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얻을 수 있다고 보았다. 리버럴리즘의 법치주의는 단지 질서유지가 아니라 국가의 질서를 초월하는 ‘상위법’ 사상에 기초한 법치주의가 되어야 하며, 민주주의도 다수결주의라는 속류(俗流) 민주주의가 아니라 인민(people) 주권 혹은 ‘개방적 국민(nation) 주권’으로서의 민주주의가 되어야 함을 얘기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그를 위한 제도적 요청으로서 사법부 독립을 점검하고, 오늘날 우리 사법부의 문제는 정부권력에의 굴복보다 오히려 사법부가 또 하나의 권력기득권층을 형성하는 데에 있음을 지적하고자 하였다. 끝으로 리버럴리즘에서 요구되는 국민적 덕목으로서 전통적 애국주의가 아닌 입헌적 애국주의(constitutional patriotism) 그리고 집단주의가 아니라 자기신뢰(self-reliance)를 촉구해 보았다.
    번역하기

    현재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후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 정부도 나름대로의 민주주의론과 법치주의론에 입각하고 있으며 또 많은 국...

    현재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후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 정부도 나름대로의 민주주의론과 법치주의론에 입각하고 있으며 또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 정부의 법치주의론은 어떻게 이해하고 또 평가할 수 있을까? 그를 위해 이글은 국가목적을 강조하는 국가주의적 사상과 개인의 존엄과 자유를 강조하는 리버럴리즘의 사상을 대비해 보고자 하였다. 즉 우리 헌정의 원리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바로 리버럴리즘에 토대를 두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런 관점에서 현 정부의 법치주의론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얻을 수 있다고 보았다. 리버럴리즘의 법치주의는 단지 질서유지가 아니라 국가의 질서를 초월하는 ‘상위법’ 사상에 기초한 법치주의가 되어야 하며, 민주주의도 다수결주의라는 속류(俗流) 민주주의가 아니라 인민(people) 주권 혹은 ‘개방적 국민(nation) 주권’으로서의 민주주의가 되어야 함을 얘기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그를 위한 제도적 요청으로서 사법부 독립을 점검하고, 오늘날 우리 사법부의 문제는 정부권력에의 굴복보다 오히려 사법부가 또 하나의 권력기득권층을 형성하는 데에 있음을 지적하고자 하였다. 끝으로 리버럴리즘에서 요구되는 국민적 덕목으로서 전통적 애국주의가 아닌 입헌적 애국주의(constitutional patriotism) 그리고 집단주의가 아니라 자기신뢰(self-reliance)를 촉구해 보았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essay aims at reflecting on the Rule of Law and the judicial independence from the viewpoint of liberalism in order to assess the incumbent government of Korea. By liberalism the author means a realistic idealism based on human dignity, freedom, and peace. This essay divides two forms of Rule of Law. The one is “human rights-oriented Rule of Law” or “rule of higher law” and the other is “nation-oriented Rule of Law” or “rule of actual law”. The author contends that the former is suitable for liberalism, but the incumbent Korean government is regretfully enforcing the latter. The author also contends the judicial independence can be rightly understood just on the liberal conception of Rule of Law. Judicial branch is not simply one of the state powers. It should be isolated from all the governmental and social powers to maintain the proper position to protect the vulnerable freedom and dignity of the people. In this context the author criticizes the Korean judicial situation that most judges give up their office halfway and move into other places of socially and politically influential positions. Moreover, this essay tries to make a new interpretation of the democratic sovereignty from the standpoint of liberalism. It is a democracy as ‘self-correcting procedure’. It is to be contrasted to the popular conception of ‘majority-rule’ democracy.
    번역하기

    This essay aims at reflecting on the Rule of Law and the judicial independence from the viewpoint of liberalism in order to assess the incumbent government of Korea. By liberalism the author means a realistic idealism based on human dignity, freedom, ...

    This essay aims at reflecting on the Rule of Law and the judicial independence from the viewpoint of liberalism in order to assess the incumbent government of Korea. By liberalism the author means a realistic idealism based on human dignity, freedom, and peace. This essay divides two forms of Rule of Law. The one is “human rights-oriented Rule of Law” or “rule of higher law” and the other is “nation-oriented Rule of Law” or “rule of actual law”. The author contends that the former is suitable for liberalism, but the incumbent Korean government is regretfully enforcing the latter. The author also contends the judicial independence can be rightly understood just on the liberal conception of Rule of Law. Judicial branch is not simply one of the state powers. It should be isolated from all the governmental and social powers to maintain the proper position to protect the vulnerable freedom and dignity of the people. In this context the author criticizes the Korean judicial situation that most judges give up their office halfway and move into other places of socially and politically influential positions. Moreover, this essay tries to make a new interpretation of the democratic sovereignty from the standpoint of liberalism. It is a democracy as ‘self-correcting procedure’. It is to be contrasted to the popular conception of ‘majority-rule’ democracy.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Liberalism의 법치주의
    • Ⅲ.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사법부의 역할
    • Ⅳ. 현 시기의 사법부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Liberalism의 법치주의
    • Ⅲ.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사법부의 역할
    • Ⅳ. 현 시기의 사법부
    • Ⅴ. 사법부의 독립
    • Ⅵ. 맺음말 - Liberalism의 덕성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성낙인, "헌법학, 제3판" 법문사 2003

    2 이한규, "프로타고라스의 ‘대안적’ 민주주의론" 한국동서철학회 (36) : 5-24, 2005

    3 알렉산더 해밀턴, "페더럴리스트 페이퍼" 한울 아카데미 2005

    4 K. 포퍼, "추측과 논박: 과학적 지식의 성장 제1, 2권" 민음사 2001

    5 김만권, "참여의 희망 :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만나다" 한울 2009

    6 정태욱, "자유주의 법철학" 한울 아카데미 2007

    7 헨리 데이비드 쏘로, "월든" 이레 2002

    8 심재우, "시민불복종과 저항권, In 법치국과와 시민불복종" 법문사 2001

    9 임지봉, "사법적극주의와 사법권 독립" 철학과 현실사 2004

    10 김두식, "불멸의 신성가족 : 대한민국 사법 패밀리가 사는 법" 창비 2009

    1 성낙인, "헌법학, 제3판" 법문사 2003

    2 이한규, "프로타고라스의 ‘대안적’ 민주주의론" 한국동서철학회 (36) : 5-24, 2005

    3 알렉산더 해밀턴, "페더럴리스트 페이퍼" 한울 아카데미 2005

    4 K. 포퍼, "추측과 논박: 과학적 지식의 성장 제1, 2권" 민음사 2001

    5 김만권, "참여의 희망 :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만나다" 한울 2009

    6 정태욱, "자유주의 법철학" 한울 아카데미 2007

    7 헨리 데이비드 쏘로, "월든" 이레 2002

    8 심재우, "시민불복종과 저항권, In 법치국과와 시민불복종" 법문사 2001

    9 임지봉, "사법적극주의와 사법권 독립" 철학과 현실사 2004

    10 김두식, "불멸의 신성가족 : 대한민국 사법 패밀리가 사는 법" 창비 2009

    11 칼 슈미트, "법치국가에 관한 논쟁의 의의, In 법치국가의 원리" 법원사 2001

    12 최장집, "법의 지배와 민주주의: 한국어 판 서문, In 민주주의와 법의 지배" 후마니타스 2008

    13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제7판" 을유문화사 1990

    14 곽노현, "배임특권의 법과 정치" 민주주의법학연구회 (35) : 309-338, 2007

    15 존 하트 일리, "민주주의와 법원의 위헌심사" 나남출판 2006

    16 존 롤즈, "만민법" 아카넷 2009

    17 김강운, "근대의 법의 지배와 법치주의" 한국법학회 (19) : 1-26, 2005

    18 한스 켈젠, "공산주의 법이론" 명지사 1983

    19 김학준, "가인 김병로 평전: 민주주의적 법률가·정치가의 생애, 제3판" 민음사 2005

    20 이영록, "兪鎭午의 法哲學思想" 한국법사학회 (22) : 29-52, 2000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2 1.12 1.0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7 0.95 1.123 0.14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