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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라이벌인가 : 일본프로축구를 누빈 한국인 30명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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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4207480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Sportalkorea(스포탈코리아), 2016

      • 발행연도

        2016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695.4 판사항(6)

      • DDC

        796.334 판사항(23)

      • ISBN

        9791195257225 03690 : ₩160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일본은 라이벌인가 : 일본프로축구를 누빈 한국인 30명의 증언 / 지은이: 신무광 ; 옮긴이: 이은혜, 박지영

      • 원서명

        イルボン(日本) はライバルか : 韓国人Jリーガー28人の本音

      • 형태사항

        345 p. : 초상 ;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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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책을 시작하며 : 더 깊어진 한일 교류… 일본은 여전히 라이벌인가? = 4
      • PART 1 한국인 J리거 1세대(1993년∼1999년)
      • 홍명보
      • ① '영원한 캡틴'이 말하는 일본 = 10
      • 목차
      • 책을 시작하며 : 더 깊어진 한일 교류… 일본은 여전히 라이벌인가? = 4
      • PART 1 한국인 J리거 1세대(1993년∼1999년)
      • 홍명보
      • ① '영원한 캡틴'이 말하는 일본 = 10
      • ② 한국, 일본 두 나라의 미래를 보면서 = 20
      • ③ 한일 양국의 강점을 살려 세계 무대에 서다 = 30
      • 고정운 : 한국과 일본은 경쟁 관계가 아닌 함께 할 파트너 = 36
      • 황선홍 : 일본 팬 여러분, 아시아 무대에서 만납시다 = 48
      • 유상철
      • ① 한국은 있지만, 일본은 없는 것 = 58
      • ② 사투를 벌였기에 공유할 수 있는 것 = 70
      • 김도훈 : 축구로 고베에 용기 주고 싶었다 = 84
      • 하석주 : 한국과 일본에 필요한 것은 긴장과 교류 = 90
      • 노정윤 : 1993년의 도하, 비하인드 스토리 = 106
      • 김호 하석주 서정원 : 도하의 기적과 한일 축구의 발전 = 114
      • PART 2 한국인 J리거 2∼3세대(2000년∼2009년)
      • 최용수
      • ① J리그에서 힘들게 한 선수? 특별히 없었다 = 126
      • ② 진정한 공격수는 온탕에서 자라지 않는다 = 138
      • 안정환 : 유럽 재진출 위해 일본서 실력을 증명해야 했다 = 146
      • 장외룡 : 일본과의 관계, 변화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 160
      • 박지성
      • ① 내게 J리그는 프로 경력의 시작이다 = 174
      • ② 유럽에서 본 한국과 일본 축구는? = 182
      • 안효연 : 일본의 기술과 창조적인 플레이 배워야 한다 = 192
      • 김남일 : J리그에서 팬 서비스가 의무라고 배웠다 = 198
      • 조재진 박동혁 : J리그의 수준은 K리그보다 낮지 않다 = 204
      • 김진규 : 한국과 일본은 미묘하게 달라 배우는 것도 많다 = 216
      • 칼럼 : 선수 입장에서 J리그 매력은 10년 전의 절반 수준 = 224
      • PART 3 한국인 J리거 4세대(2009년∼현재)
      • 오재석 김민우 조영철 : 한국인 J리거 4세대의 초상 = 230
      • 이근호 : 한일전 정기 개최는 한국, 일본 모두 득 = 240
      • 이정수 : 경기의 컨트롤은 일본이 능숙하다 = 250
      • 박주호 : 결과를 내지 못하고 한국에 돌아갈 수 없다 = 260
      • 김진현 김보경 : 일본의 시스템은 한국이 본받아야 한다 = 270
      • 김영권 : J리그는 외국인 공격수 수준이 높다 = 280
      • 정우영 : 언젠가 일본과 진검승부를 하고 싶다 = 288
      • 백성동 : J리그 선택은 항상 머릿속에 있었다 = 292
      • 윤정환 :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프로의 자격이 없다 = 298
      • 김창수 : K리그와 J리그의 수준 차이는 없다 = 308
      • 장현수 : 일본 축구의 좋은 점을 배울 필요가 있었다 = 316
      • 칼럼 : 전체적인 면에서 J리그가 아시아 No.1 = 328
      • 특별대담 : 홍명보×이하라 : 한국과 일본의 미래에 대하여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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