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초록) 본 연구는 지적장애인의 직업재활 활성화 및 성과에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의 영향요인에 대한 연구 설계를 위해 관련된 선행 연구들을 검색 및 수집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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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전남대학교, 2017
학위논문(석사) -- 전남대학교 , 행정학과 사회문화복지정책 , 2017. 8
2017
한국어
351
광주
96 ; 26 cm
지도교수: 황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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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국문초록) 본 연구는 지적장애인의 직업재활 활성화 및 성과에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의 영향요인에 대한 연구 설계를 위해 관련된 선행 연구들을 검색 및 수집하였...
(국문초록)
본 연구는 지적장애인의 직업재활 활성화 및 성과에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의 영향요인에 대한 연구 설계를 위해 관련된 선행 연구들을 검색 및 수집하였다. 특히 직업재활 성과 여부는 취업여부와 직업유지에 미치는 요인들을 메타분석이라는 준거기반으로 평균효과성을 검증하며, 직업재활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그것을 근거로 지적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그리고 지적장애인의 직업재활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 결과, 첫째,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의 영향요인과 관련변인의 상관관계에 대한 전체 효과크기는 0.62로 중간효과크기를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났고, Q(Chi²)=1.35, df=12 (p=0.9), I²=0%로 이질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효과크기의 비대칭성을 검증하는 Egger의 회귀분석결과에 의하면 p-value=0.1789로 유의수준 0.05에서 귀무가설을 기각하지 못하여, 출판 오차편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중개변인별 효과크기의 차이를 검증하였는데, 성별 효과크기는 남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의 효과크기(ES=0.546)가, 여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의 효과크기(ES=0.454)보다 높게 나타났고, 연령수준별 효과크기는 40대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의 효과크기(ES=0.50)로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학력수준별 효과크기는 중졸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의 효과크기(ES=0.447)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장애등급별 효과크기는 장애3등급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의 효과크기(ES=0.55)가 중간효과크기에 가까운 수준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넷째, 논문유형별 효과크기에 의하면 석사학위논문으로 출판된 연구(ES=0.66)가 중간효과크기 이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섯째,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의 영향요인에서는 지적장애인의 취업의지 및 경험(ES=0.60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여섯째, 종속변인 중 가장 높은 효과크기는 직업재활을 대상으로 한 연구(ES=0.75)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연령수준별 효과크기를 제외한 전체 효과크기들의 동질성 검증결과에 의하면 I2=0로 이질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중개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는 변수의 영향력을 검증할 수 있었다. 또한 지적장애인의 직업재활에 미치는 영향요인이 결과적으로 이들에게 취업 및 고용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적응할 수 있고, 독립적인 사회인으로서 자립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능과 역할로서 중요하게 작용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는 변수의 영향력을 검증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메타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지적장애인의 직업재활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인이 취업의지 및 경험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업재활의 성과에 대한 종속변수도 직업재활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선행연구결과의 경험적 분석결과치 내용들이 지적장애인들의 의사를 반영한 직업재활훈련 및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하여, 지적장애인들이 스스로 자신의 장애를 수용하여 자기효능감을 극대화하고, 직업적 특성을 고려한 그들의 적성에 맞는 훈련 직종을 개발하며, 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까지 하여 노동생산시장으로 진입을 가능하게하고 또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용 연계형 직업훈련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