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 및 청소년의 성격 유형 검사에 따른 학습동기 및 학습습관의 차이를 고찰하는데 있다. 연구문제는 세 가지로 성격 유형의 네 가지 선호 지표(E-I, S-N, T-F, J-P)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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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학위논문(석사)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2001. 8
2001
한국어
서울
iv, 64 p. ; 26 cm.
국문초록: p. i-ii
부록: p. 53-59
Abstract: p. 60-62
참고문헌: p. 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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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 및 청소년의 성격 유형 검사에 따른 학습동기 및 학습습관의 차이를 고찰하는데 있다. 연구문제는 세 가지로 성격 유형의 네 가지 선호 지표(E-I, S-N, T-F, J-P)에 따른 ...
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 및 청소년의 성격 유형 검사에 따른 학습동기 및 학습습관의 차이를 고찰하는데 있다.
연구문제는 세 가지로 성격 유형의 네 가지 선호 지표(E-I, S-N, T-F, J-P)에 따른 학습동기(내재적 동기, 도전추구, 외재적 동기)의 차이와 성격 유형의 네 가지 선호 지표(E-I, S-N, T-F, J-P)에 따른 학습습관(자율학습, 주의집중, 심화학습, 자기관리)의 차이, 그리고 학습동기와 학습습관과의 관계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 시내 M 초등학교 5, 6학년으로 MMTIC 검사, 학습동기 검사, 학습습관 검사를 실시하였다. MMTIC 검사, 학습동기검사, 학습습관 검사는 모두 표준화된 검사도구를 사용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해 각각 성격 유형간 학습동기, 학습습관과의 관계는 상관계수와 평균차 검증(t-test)을 실시하였으며 학습동기와 학습습관과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서 상관계수와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MMTIC의 4가지 지표 중에서 살펴보면 E-I 지표, S-N 지표와 학습동기는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외향형 집단이 내재적 동기가 더 높고 도전추구도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내향형 집단 아동들이 내재적 동기가 높다는 기존의 이론과 상반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 N 선호도가 높은 집단이 더 도전적이고 성취 지향적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기존의 연구들에서도 나타났다.
둘째, 성격 유형에 4가지 지표에 따른 학습습관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E-I, S-N, T-F, J-P 지표 모두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외향형(E) 집단이 내향형 집단 보다 자율학습, 주의집중, 심화학습 수준이 높았다. 또 직관형(N) 집단이 감각형(S) 집단 보다, 감정형(F) 집단이 사고형(T) 집단보다, 판단형(J) 집단이 인식형(P) 집단보다 자율학습에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셋째, 학습동기와 학습습관과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동기가 높은 아동이 학습습관이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위요인을 살펴보면 내재적 동기가 높을수록, 도전을 추구할수록, 외재적 동기가 높을수록 학습습관이 좋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성격 유형에 따른 학습동기와 학습습관은 유의미한 관련이 있으므로 학교 현장에서는 아동의 성격 유형의 특성 및 개인차를 이해하고 아동의 개개인에 맞는 학습 지도 방법을 사용하여 학업성취에 최대한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