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록펠러 재단의 문화사업과 한국미술계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G3709119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록펠러 재단의 한국에 대한 지원은 미군정기(1945-1948)부터 확인할 수 있으나 지원의 규모와 분야가 확대된 시기는 1950년대 중반 이후였다. 특히 록펠러 3세가 미국과 아시아의 상호이해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1956년 아시아소사이어티(Asia Society)를 창설하고 1963년에는 아시아 문화와 동서 문화의 이해를 촉진하기 위해 록펠러 3세 기금(JDR 3rd Fund)을 조성한 이후부터는 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도 증가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1950-60년대 미국의 민간재단의 문화원조 사업에 대한 기존의 논의에서는 아시아재단이나 한미재단(American Korean Foundation)에 치중하여 록펠러 재단에 대한 언급을 찾아볼 수 없고, 지원사업의 대상도 미술 관련 사업은 외면하는 한계를 드러낸다.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국내 연구에서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한 록펠러 아카이브 센터 (The Rockefeller Archive Center, 뉴욕주 웨체스터 카운티 소재)를 방문하여 록펠러 재단이 한국에서 수행한 문화지원 사업의 규모와 양상을 조사하고자 한다. 특히 해방 직후인 1946년부터 록펠러 재단에서 재직하며 1961년 사임할 때까지 문화지원 사업을 총괄한 찰스 파스(Charles Burton Fahs) 박사의 서류를 조사, 분석하여 록펠러 재단의 한국에서의 문화지원 사업, 특히 미술지원 사업의 구체적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2년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년도에는 록펠러 재단의 한국에서의 문화지원 사업과 관련된 자료를 최대한 수집하고, 그것을 토대로 미술 분야 지원사업의 방향과 구체적 양상을 검토해보고자 한다. 2차 년도에는 두 가지 목표를 갖고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1차 목표는 한국미술계에 대한 록펠러 재단의 지원규모와 양상을 토대로 대표적 수혜자나 단체에 대한 사례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하나의 목표는 스탠포드 대학 후버 아카이브, 카네기재단 등을 방문하여 록펠러 재단 이외의 민간재단이 한국미술계와 관련해 어떠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론과 관련해서는 1차 사료를 통한 문헌연구이지만, 1차 년도에서는 한국에서의 문화지원 사업을 담당한 찰스 파스 박사의 한국에 대한 인식과 록펠러 재단의 지원정책 사이에 간극은 없었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진다면 2차 년도에는 록펠러 재단의 지원정책 과 지원의 수혜자인 개인이나 단체의 관심사 사이에 나타난 간극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다. 이를 통해 냉전문화를 바라보는 이분법적 태도를 지양하려는 최근의 학문경향에 일조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번역하기

    록펠러 재단의 한국에 대한 지원은 미군정기(1945-1948)부터 확인할 수 있으나 지원의 규모와 분야가 확대된 시기는 1950년대 중반 이후였다. 특히 록펠러 3세가 미국과 아시아의 상호이해와 협...

    록펠러 재단의 한국에 대한 지원은 미군정기(1945-1948)부터 확인할 수 있으나 지원의 규모와 분야가 확대된 시기는 1950년대 중반 이후였다. 특히 록펠러 3세가 미국과 아시아의 상호이해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1956년 아시아소사이어티(Asia Society)를 창설하고 1963년에는 아시아 문화와 동서 문화의 이해를 촉진하기 위해 록펠러 3세 기금(JDR 3rd Fund)을 조성한 이후부터는 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도 증가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1950-60년대 미국의 민간재단의 문화원조 사업에 대한 기존의 논의에서는 아시아재단이나 한미재단(American Korean Foundation)에 치중하여 록펠러 재단에 대한 언급을 찾아볼 수 없고, 지원사업의 대상도 미술 관련 사업은 외면하는 한계를 드러낸다.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국내 연구에서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한 록펠러 아카이브 센터 (The Rockefeller Archive Center, 뉴욕주 웨체스터 카운티 소재)를 방문하여 록펠러 재단이 한국에서 수행한 문화지원 사업의 규모와 양상을 조사하고자 한다. 특히 해방 직후인 1946년부터 록펠러 재단에서 재직하며 1961년 사임할 때까지 문화지원 사업을 총괄한 찰스 파스(Charles Burton Fahs) 박사의 서류를 조사, 분석하여 록펠러 재단의 한국에서의 문화지원 사업, 특히 미술지원 사업의 구체적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2년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년도에는 록펠러 재단의 한국에서의 문화지원 사업과 관련된 자료를 최대한 수집하고, 그것을 토대로 미술 분야 지원사업의 방향과 구체적 양상을 검토해보고자 한다. 2차 년도에는 두 가지 목표를 갖고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1차 목표는 한국미술계에 대한 록펠러 재단의 지원규모와 양상을 토대로 대표적 수혜자나 단체에 대한 사례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하나의 목표는 스탠포드 대학 후버 아카이브, 카네기재단 등을 방문하여 록펠러 재단 이외의 민간재단이 한국미술계와 관련해 어떠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론과 관련해서는 1차 사료를 통한 문헌연구이지만, 1차 년도에서는 한국에서의 문화지원 사업을 담당한 찰스 파스 박사의 한국에 대한 인식과 록펠러 재단의 지원정책 사이에 간극은 없었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진다면 2차 년도에는 록펠러 재단의 지원정책 과 지원의 수혜자인 개인이나 단체의 관심사 사이에 나타난 간극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다. 이를 통해 냉전문화를 바라보는 이분법적 태도를 지양하려는 최근의 학문경향에 일조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