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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현황 및 기업지원 전략 = Korea Water Cluster’s status and enterprises support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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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수자원과 물 환경 모두를 지키고 관리하는 물산업은 관계부처 육성방안(‘06.02) 및 육성전략(’10.10)을 필두로 그 중요성이 대두되었고 이에 국가적 추진기관이 필요하였으며 그 결과 탄생한 것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이다. 한국환경공단은 ‘18.7월 환경부로부터 물산업클러스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후 물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사업단을 구성하여 클러스터 조기 활성화를 통한 물산업 육성을 추진 중이다. 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산업 진흥과 물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기술성능확인, 사업화, 해외진출에 이르는 전(全)주기를 지원하는 국가기반시설이다. 한국환경공단은 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물산업의 중심‘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신규 일자리 1.5만개 △글로벌 톱 신기술 개발 10개 △해외수출 7,000억원의 운영목표로 추진한다.
      클러스터는 실증화시설과 진흥시설로 구분되어 구축되어 있다. 실증시설에는 하·폐수, 정수, 재이용수를 일 1,000 ∼ 2000 ㎥ 연중무휴 24시간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실증플랜트와 D100 ∼ D500 상수관망 플랜트를 운영 중에 있으며, 수요자설계구역을 별도 45실 갖추고 있어 맞춤형 기술개발이 가능하다. 진흥시설은 물융합연구,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및 워터캠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기능은 R&D 기획연구를 총괄하고 개발된 기술·제품의 해외진출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클러스터에는 물기업이 자유롭게 기술개발할 수 있는 임대공간을 141실 갖추고 있으며 ’20.7월까지 70실(58개사) 입주가 완료되었다.
      한국환경공단은 클러스터 조기 활성화를 통한 기업지원을 위하여 2020년에는 클러스터 기반 구축, 물기술개발 실증연구 활성화, 물기업 사업화 지원을 전략으로 설정하고 실행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클러스터 기반구축을 확대하기 위해 물기업 전주기 지원을 위한 부속기반시설인 유체성능시험센터의 조성을 추진한다. 먹는물, 하폐수 등 7개 분야의 수질검사와 파이프 등 각종 설비재료의 강도, 물리·화학적 내구성 확인을 위한 재료시험실이 구축되어 총 663여종 물산업 전분야의 국제공인 성적서 발급이 가능하며 이러한 시설은 향후 NSF(미국위생재단) 등 해외상호인증을 통한 기반시설로 활용 예정이다. 실증플랜트 분야에서도 하·폐수, 정수, 재이용을 확대해서 해수담수화 실증분야, 유체성능시험센터 구축 등으로 입주기업과 공동으로 다양한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물기술 개발 실증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R&D 전담 코디네이터를 매칭하고 물 융합연구포럼을 통한 전문성을 높이며, 물기술·제품에 대한 실증화 표준모델을 구축해 성능평가 및 검인증의 신뢰성을 확보한다. △물기업의 사업화 지원은 입주기업 기술제품으로 구성된 통합형 정수처리시설(200톤/일, 4억원)을 지원하여 말레이시아에 시범설치하여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하고,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메콩강 협력국가 등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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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과 물 환경 모두를 지키고 관리하는 물산업은 관계부처 육성방안(‘06.02) 및 육성전략(’10.10)을 필두로 그 중요성이 대두되었고 이에 국가적 추진기관이 필요하였으며 그 결과 탄생한...

      수자원과 물 환경 모두를 지키고 관리하는 물산업은 관계부처 육성방안(‘06.02) 및 육성전략(’10.10)을 필두로 그 중요성이 대두되었고 이에 국가적 추진기관이 필요하였으며 그 결과 탄생한 것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이다. 한국환경공단은 ‘18.7월 환경부로부터 물산업클러스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후 물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사업단을 구성하여 클러스터 조기 활성화를 통한 물산업 육성을 추진 중이다. 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산업 진흥과 물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기술성능확인, 사업화, 해외진출에 이르는 전(全)주기를 지원하는 국가기반시설이다. 한국환경공단은 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물산업의 중심‘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신규 일자리 1.5만개 △글로벌 톱 신기술 개발 10개 △해외수출 7,000억원의 운영목표로 추진한다.
      클러스터는 실증화시설과 진흥시설로 구분되어 구축되어 있다. 실증시설에는 하·폐수, 정수, 재이용수를 일 1,000 ∼ 2000 ㎥ 연중무휴 24시간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실증플랜트와 D100 ∼ D500 상수관망 플랜트를 운영 중에 있으며, 수요자설계구역을 별도 45실 갖추고 있어 맞춤형 기술개발이 가능하다. 진흥시설은 물융합연구,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및 워터캠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기능은 R&D 기획연구를 총괄하고 개발된 기술·제품의 해외진출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클러스터에는 물기업이 자유롭게 기술개발할 수 있는 임대공간을 141실 갖추고 있으며 ’20.7월까지 70실(58개사) 입주가 완료되었다.
      한국환경공단은 클러스터 조기 활성화를 통한 기업지원을 위하여 2020년에는 클러스터 기반 구축, 물기술개발 실증연구 활성화, 물기업 사업화 지원을 전략으로 설정하고 실행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클러스터 기반구축을 확대하기 위해 물기업 전주기 지원을 위한 부속기반시설인 유체성능시험센터의 조성을 추진한다. 먹는물, 하폐수 등 7개 분야의 수질검사와 파이프 등 각종 설비재료의 강도, 물리·화학적 내구성 확인을 위한 재료시험실이 구축되어 총 663여종 물산업 전분야의 국제공인 성적서 발급이 가능하며 이러한 시설은 향후 NSF(미국위생재단) 등 해외상호인증을 통한 기반시설로 활용 예정이다. 실증플랜트 분야에서도 하·폐수, 정수, 재이용을 확대해서 해수담수화 실증분야, 유체성능시험센터 구축 등으로 입주기업과 공동으로 다양한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물기술 개발 실증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R&D 전담 코디네이터를 매칭하고 물 융합연구포럼을 통한 전문성을 높이며, 물기술·제품에 대한 실증화 표준모델을 구축해 성능평가 및 검인증의 신뢰성을 확보한다. △물기업의 사업화 지원은 입주기업 기술제품으로 구성된 통합형 정수처리시설(200톤/일, 4억원)을 지원하여 말레이시아에 시범설치하여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하고,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메콩강 협력국가 등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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