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지나치게 자기중심적(egocentric)으로만 서술할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의 다른 나라에도 통용될 수 있는 보다 객관적인 <한국사>를 탄생시키려면, 우선 ‘동양사’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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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Korean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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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지나치게 자기중심적(egocentric)으로만 서술할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의 다른 나라에도 통용될 수 있는 보다 객관적인 <한국사>를 탄생시키려면, 우선 ‘동양사’와 ‘한국...
<한국사>를 지나치게 자기중심적(egocentric)으로만 서술할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의 다른 나라에도 통용될 수 있는 보다 객관적인 <한국사>를 탄생시키려면, 우선 ‘동양사’와 ‘한국사’ 사이 너무 굵은 경계선을 긋지말고 「동아시아사로서의 한국 역사」를 연구하고 서술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주제를 일거에 通史的으로 연구하고 저술한다는 것은 어려우므로, 먼저 한국사의 커다란 시대적 전환기인 14세기 즉 고려말 조선초의 역사를 동아시아사의 일환으로 연구하고 서술함으로써, 한국사의 다른 시대에도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임시적인 목차는 아래와 같다.
<동아시아사의 시각으로 본 고려말 조선초 시대
― 한국사 연구와 서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 > (임시 목차)
서론 ― 한국사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覺書
1장 ‘大元’(Khubilai ulus)과 高麗의 이중적 관계
2장 ‘팍스 타타리카(Fax Tatarica)’‘ 속의 高麗
3장 동아시아사의 動因이었던 紅巾賊과 倭寇
4장 明朝의 건립과 高麗․安南․日本의 대응
5장 동아시아사로 본 高麗․朝鮮의 왕조교체
6장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전환과 朝鮮의 出路
결론 ― 동아시아사로 본 14세기의 한국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