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 속으로 잠기는 세월호의 고통
- 가난한 이들을 위한 자리
- 아픈 현장의 길거리 미사는 야전병원이 된 교회의 모습
- 죽음은 고통을 낳는다
- 희생자들의 존엄과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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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orean
학술저널
40-52(13쪽)
학회 요청에 의해 무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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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날이 얼마 안 남은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독거노인들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