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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예술과 몸의 개입  :  마크 핸슨의 이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중심으로 = Digital Art and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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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We can’t discuss about the newness of the digital art without mentioning the terms of ‘interactivity’ and ‘the importance of body’. But most discussions focus just on the tendency that the interactive character and the importance are more emphasized in the digital art than in the traditional art. These discussions were impotent to make it clear what change the digital art bring abouts. We should pay attention to the fact that the theorists such as Rosalind Krauss and Gilles Deleuze made considerable analyses on the unique characters which the images in the pgotography and movie carry. But their theories expose some fatal weak points nevertheless of giving some valuable inspirations about the essential character of the digital art. Comparing with them, Mark Hansen gave some important clues for the explanation of the newness of the digita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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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can’t discuss about the newness of the digital art without mentioning the terms of ‘interactivity’ and ‘the importance of body’. But most discussions focus just on the tendency that the interactive character and the importance are more em...

    We can’t discuss about the newness of the digital art without mentioning the terms of ‘interactivity’ and ‘the importance of body’. But most discussions focus just on the tendency that the interactive character and the importance are more emphasized in the digital art than in the traditional art. These discussions were impotent to make it clear what change the digital art bring abouts. We should pay attention to the fact that the theorists such as Rosalind Krauss and Gilles Deleuze made considerable analyses on the unique characters which the images in the pgotography and movie carry. But their theories expose some fatal weak points nevertheless of giving some valuable inspirations about the essential character of the digital art. Comparing with them, Mark Hansen gave some important clues for the explanation of the newness of the digita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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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디지털 예술의 새로움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특징 중의 하나가 상호작용이며, 이와 더불어 몸의 중요성이 항상 거론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논의는 전통적인 예술에 비해 디지털 예술에서 상호작용의 특성이 강화되며 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는 식의 결론으로 귀결될 뿐이다. 이러한 논의는 디지털 예술이 근본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명확하게 해명하지 못한다. 이 글에서 언급한 미술이론가 크라우스나 철학자 들뢰즈의 경우 사진이나 영화의 이미지가 지닌 독특한 특성을 분석하고 있다. 이들의 견해는 디지털 예술의 특성을 설명하는데 유효한 통찰을 제공하지만 디지털 예술만이 지닌 새로움을 설명하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반해서 핸슨의 논의는 기존의 예술과 달리 디지털 예술은 몸이 프레임의 작용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근본적인 특성을 제시한다. 더불어 이 논의의 밑바닥에는 베르그송 철학에서 ‘정념’과 ‘지각’의 관계에 대한 들뢰즈 입장과 명확한 차이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는 들뢰즈와 달리 정념이 지각의 한 형태가 아닌 지각의 밑바닥에서 지각을 추동하는 근원임을 밝힌다. 핸슨에 따르면 디지털 예술이야말로 베르그송이 제시한 이러한 정념의 기제를 충실하게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한다. 그 기반의 핵심은 ‘절대적 프레임’으로서의 몸이다. 핸슨의 논의는 분명 앞선 논의와 달리 디지털 예술이 기존의 예술과 다른 새로운 특성을 설명하는데 유효하다. 그러나 절대적 프레임으로서의 몸에 대한 핸슨의 논의는 그것이 디지털 예술의 나타내는 특성을 제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실의 제약을 벗어나서 인간의 몸 자체가 임의적으로 상황, 즉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관념론적 특성도 동시에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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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예술의 새로움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특징 중의 하나가 상호작용이며, 이와 더불어 몸의 중요성이 항상 거론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논의는 전통적인 예술에 비해 디지털 ...

    디지털 예술의 새로움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특징 중의 하나가 상호작용이며, 이와 더불어 몸의 중요성이 항상 거론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논의는 전통적인 예술에 비해 디지털 예술에서 상호작용의 특성이 강화되며 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는 식의 결론으로 귀결될 뿐이다. 이러한 논의는 디지털 예술이 근본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명확하게 해명하지 못한다. 이 글에서 언급한 미술이론가 크라우스나 철학자 들뢰즈의 경우 사진이나 영화의 이미지가 지닌 독특한 특성을 분석하고 있다. 이들의 견해는 디지털 예술의 특성을 설명하는데 유효한 통찰을 제공하지만 디지털 예술만이 지닌 새로움을 설명하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반해서 핸슨의 논의는 기존의 예술과 달리 디지털 예술은 몸이 프레임의 작용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근본적인 특성을 제시한다. 더불어 이 논의의 밑바닥에는 베르그송 철학에서 ‘정념’과 ‘지각’의 관계에 대한 들뢰즈 입장과 명확한 차이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는 들뢰즈와 달리 정념이 지각의 한 형태가 아닌 지각의 밑바닥에서 지각을 추동하는 근원임을 밝힌다. 핸슨에 따르면 디지털 예술이야말로 베르그송이 제시한 이러한 정념의 기제를 충실하게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한다. 그 기반의 핵심은 ‘절대적 프레임’으로서의 몸이다. 핸슨의 논의는 분명 앞선 논의와 달리 디지털 예술이 기존의 예술과 다른 새로운 특성을 설명하는데 유효하다. 그러나 절대적 프레임으로서의 몸에 대한 핸슨의 논의는 그것이 디지털 예술의 나타내는 특성을 제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실의 제약을 벗어나서 인간의 몸 자체가 임의적으로 상황, 즉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관념론적 특성도 동시에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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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앙드레 바쟁, "영화란 무엇인가" 시각과 언어 2001

    2 에코, "열린예술작품" 새물결 2006

    3 포스터, 할, "실재의 귀환" 경성대학교 출판부 2003

    4 Solso, Robert L, "시각심리학" 시그마프레스 2000

    5 Krauss, Rosalind, "사진, 인덱스, 현대미술" 궁리 2003

    6 패커, "멀티미디어 – 바그너에서 가상현실까지" 나비프레스 2004

    7 박성수, "들뢰즈와 영화" 문화과학사 1998

    8 벤야민,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외" 도서출판 길 2008

    9 Daniels, Dieter, "Vom Readymade zum Cyberspace, Kunst/Medien Interferenzen" Hatje Cantz Verlag 2006

    10 Krauss, Rosalind, "Two Moments from the Post-Medium Condition" 116 : 2006

    1 앙드레 바쟁, "영화란 무엇인가" 시각과 언어 2001

    2 에코, "열린예술작품" 새물결 2006

    3 포스터, 할, "실재의 귀환" 경성대학교 출판부 2003

    4 Solso, Robert L, "시각심리학" 시그마프레스 2000

    5 Krauss, Rosalind, "사진, 인덱스, 현대미술" 궁리 2003

    6 패커, "멀티미디어 – 바그너에서 가상현실까지" 나비프레스 2004

    7 박성수, "들뢰즈와 영화" 문화과학사 1998

    8 벤야민,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외" 도서출판 길 2008

    9 Daniels, Dieter, "Vom Readymade zum Cyberspace, Kunst/Medien Interferenzen" Hatje Cantz Verlag 2006

    10 Krauss, Rosalind, "Two Moments from the Post-Medium Condition" 116 : 2006

    11 Krauss, Rosalind, "Reinventing the Medium" 25 (25): 1999

    12 Hansen, Mark B. N, "New Philosophy for New Media" The MIT Press 2004

    13 Bergson, Henri, "Matière et Mémoire"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1965

    14 Deuleuze, Gilles, "Cinema 1, The Movement-Image"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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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7-09-25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Drama Research -> The Journal of Drama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4-09-02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The Korean Drama Society KCI등재후보
    2014-02-1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Drama Association of Korea -> Drama Research KCI등재후보
    201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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