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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삶・문명 - 쌀문화를 통한 자연・인간・문명의 통섭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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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쌀·삶·문명 연구단에서 수행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내용은 쌀문화를 통한 자연·인간·문명에 대한 통섭적인 연구를 기초로 쌀문화를 재발견하고 삶의 대안적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10년 간의 연구진행 계획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단은 10년간 <3년-3년-3년-1년>의 단계를 설정하여, 제1단계 3년은 <쌀·쌀문화와 자연>, 제2단계 3년은 <쌀·쌀문화와 인간>, 제3단계 3년은 <쌀·쌀문화와 문명>, 마지막 1년은 <쌀문화와 삶의 대안적 패러다임 모색>이라는 대주제로 연구단계를 설정하였다. 이에 대하여 <사유와 재현>, <시간과 삶>, <공간과 사회>로 구성된 연구실이 각각 세계의 재현, 세계의 인식 그리고 세계에 대한 경험의 관점에서 연구를 수행하도록 구성하였다.
      <쌀·쌀문화와 자연>을 다루는 제1단계 3년은 <쌀과 생태>, <쌀과 기술>, <쌀과 생활>이라는 분야별 연구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쌀과 생태>를 다루는 1년차는 쌀문화권에서 쌀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독특한 자연관, 쌀 재배의 기원과 역사, 간척과 개간의 정치생태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 재배의 생태적 기초에 대해 통섭적인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쌀과 기술>을 다루는 2년차는 역법과 세시, 농법, 자연재해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문화권의 기술적 기초에 대해 통섭적인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쌀과 생활>을 다루는 3년차는 쌀의 예술적 형상화, 음식문화, 쌀 생산의 문화생태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연구와 더불어 쌀문화권의 자연과 삶의 교호양식을 종합하는 1단계의 통섭적 연구를 총결하고자 한다.
      <쌀·쌀문화와 인간>을 다루는 제2단계 3년은 <쌀과 제도>, <쌀과 농민>, <쌀과 지역>이라는 분야별 연구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쌀과 제도>를 다루는 4년차는 쌀문화권의 이상사회론, 토지제도의 역사, 토지와 식량정책에 대한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문화권의 제도적 특질에 대해 통섭적인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쌀과 농민>을 다루는 5년차는 쌀과 의례, 농민의 신분과 지위, 근대화와 농촌공간에 대한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문화권의 제도와 농민의 삶에 대한 통섭적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쌀과 지역>을 다루는 6년차는 쌀과 정체성, 공동체, 쌀 생산과 교역의 지정경학(geopolinomics)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연구와 더불어 쌀문화권 삶의 제도적, 공간적 양식을 종합하는 1단계의 통섭적 연구를 총괄하고자 한다.
      <쌀·쌀문화와 문명>을 다루는 제3단계 3년은 <쌀과 근대성>, <쌀과 정치>, <쌀과 생명>이라는 분야별 연구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쌀과 근대성>을 다루는 7년차는 쌀과 세계화에 대한 사상사적 성찰, 몸과 도시의 문제에 대한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문화권의 문명적 특질과 의의 그리고 대안적 패러다임 구성에 대한 기여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쌀과 정치>를 다루는 8년차는 쌀과 권력, 저항, 통일에 대한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문화권의 권력과 저항의 특성에 대해 통섭적인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쌀과 생명>을 다루는 9년차는 생태주의와 그것의 실천 그리고 연대에 대한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문화가 지닌 생명과 살림의 문명 형성에 대한 기여 가능성을 통섭적으로 탐색하고자 한다.
      마지막 10년차는 <쌀·쌀문화와 문명>이라는 단계적 대주제의 연장선에서 지난 9년간의 연구에 대해 성찰하고, 쌀문화의 대안적 문명 패러다임에 대한 가능성을 통섭적으로 모색하고자 한다. 더불어, 본 연구단의 10년간 연구의 궁극적 목적인 <쌀·삶·문명 연구소>를 출범시키고자 한다.
      이상의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연구를 위해서는 연구역량의 결집이 중요하다. 본 연구단은 <쌀·삶·문명>이라는 주제를 통섭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학문분야로는 철학, 문학, 어학, 역사학, 인류학, 인문지리학, 농학, 농업경제학, 생태학을, 지역적으로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미국, 유럽 등을 망라하는 연구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연구역량을 철저히 통섭(전략으로서의 통섭, 과정으로서의 통섭, 목표로서의 통섭)의 정신과 조직으로 결집하여,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자 한다. 본 연구단은 학문분야가 전공, 지역으로 분리, 고립되어 있는 인문학의 현상황을 극복하는 한 방안으로 쌀문화에 대한 통섭적 연구를 통해 타파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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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삶·문명 연구단에서 수행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내용은 쌀문화를 통한 자연·인간·문명에 대한 통섭적인 연구를 기초로 쌀문화를 재발견하고 삶의 대안적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것이다...

      쌀·삶·문명 연구단에서 수행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내용은 쌀문화를 통한 자연·인간·문명에 대한 통섭적인 연구를 기초로 쌀문화를 재발견하고 삶의 대안적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10년 간의 연구진행 계획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단은 10년간 <3년-3년-3년-1년>의 단계를 설정하여, 제1단계 3년은 <쌀·쌀문화와 자연>, 제2단계 3년은 <쌀·쌀문화와 인간>, 제3단계 3년은 <쌀·쌀문화와 문명>, 마지막 1년은 <쌀문화와 삶의 대안적 패러다임 모색>이라는 대주제로 연구단계를 설정하였다. 이에 대하여 <사유와 재현>, <시간과 삶>, <공간과 사회>로 구성된 연구실이 각각 세계의 재현, 세계의 인식 그리고 세계에 대한 경험의 관점에서 연구를 수행하도록 구성하였다.
      <쌀·쌀문화와 자연>을 다루는 제1단계 3년은 <쌀과 생태>, <쌀과 기술>, <쌀과 생활>이라는 분야별 연구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쌀과 생태>를 다루는 1년차는 쌀문화권에서 쌀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독특한 자연관, 쌀 재배의 기원과 역사, 간척과 개간의 정치생태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 재배의 생태적 기초에 대해 통섭적인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쌀과 기술>을 다루는 2년차는 역법과 세시, 농법, 자연재해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문화권의 기술적 기초에 대해 통섭적인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쌀과 생활>을 다루는 3년차는 쌀의 예술적 형상화, 음식문화, 쌀 생산의 문화생태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연구와 더불어 쌀문화권의 자연과 삶의 교호양식을 종합하는 1단계의 통섭적 연구를 총결하고자 한다.
      <쌀·쌀문화와 인간>을 다루는 제2단계 3년은 <쌀과 제도>, <쌀과 농민>, <쌀과 지역>이라는 분야별 연구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쌀과 제도>를 다루는 4년차는 쌀문화권의 이상사회론, 토지제도의 역사, 토지와 식량정책에 대한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문화권의 제도적 특질에 대해 통섭적인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쌀과 농민>을 다루는 5년차는 쌀과 의례, 농민의 신분과 지위, 근대화와 농촌공간에 대한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문화권의 제도와 농민의 삶에 대한 통섭적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쌀과 지역>을 다루는 6년차는 쌀과 정체성, 공동체, 쌀 생산과 교역의 지정경학(geopolinomics)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연구와 더불어 쌀문화권 삶의 제도적, 공간적 양식을 종합하는 1단계의 통섭적 연구를 총괄하고자 한다.
      <쌀·쌀문화와 문명>을 다루는 제3단계 3년은 <쌀과 근대성>, <쌀과 정치>, <쌀과 생명>이라는 분야별 연구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쌀과 근대성>을 다루는 7년차는 쌀과 세계화에 대한 사상사적 성찰, 몸과 도시의 문제에 대한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문화권의 문명적 특질과 의의 그리고 대안적 패러다임 구성에 대한 기여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쌀과 정치>를 다루는 8년차는 쌀과 권력, 저항, 통일에 대한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문화권의 권력과 저항의 특성에 대해 통섭적인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쌀과 생명>을 다루는 9년차는 생태주의와 그것의 실천 그리고 연대에 대한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쌀문화가 지닌 생명과 살림의 문명 형성에 대한 기여 가능성을 통섭적으로 탐색하고자 한다.
      마지막 10년차는 <쌀·쌀문화와 문명>이라는 단계적 대주제의 연장선에서 지난 9년간의 연구에 대해 성찰하고, 쌀문화의 대안적 문명 패러다임에 대한 가능성을 통섭적으로 모색하고자 한다. 더불어, 본 연구단의 10년간 연구의 궁극적 목적인 <쌀·삶·문명 연구소>를 출범시키고자 한다.
      이상의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연구를 위해서는 연구역량의 결집이 중요하다. 본 연구단은 <쌀·삶·문명>이라는 주제를 통섭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학문분야로는 철학, 문학, 어학, 역사학, 인류학, 인문지리학, 농학, 농업경제학, 생태학을, 지역적으로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미국, 유럽 등을 망라하는 연구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연구역량을 철저히 통섭(전략으로서의 통섭, 과정으로서의 통섭, 목표로서의 통섭)의 정신과 조직으로 결집하여,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자 한다. 본 연구단은 학문분야가 전공, 지역으로 분리, 고립되어 있는 인문학의 현상황을 극복하는 한 방안으로 쌀문화에 대한 통섭적 연구를 통해 타파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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