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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느타리 생육단계별 배지의 이화학성 변화와 수량에 대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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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9958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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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큰느타리(Pleurotus eryngii)는 사물기생균으로 분류학상 담자균아문(Basidiomycotina), 주름버섯목(Agaricales), 느타리과(Pleurotaceae), 느타리속(Pleurotus)에 속하는 식용버섯이다. 아열대지방이나, 초원지대, 남유럽, 중앙아 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는 자생종이 보고된 바가 없다. 일본에서는 이 버섯을 '이 타리안시메지' 또는 '에링기(エリンギ)'라 부르고, 국내에 서도 '새송이'이라는 상품명으로 주로 병재배에 의하여 생 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버섯 병재배는 초기 보급단계인 90년대에 1일 입병량 기준으로 농가당 약 3천병 규모로 시작되었는 데 현재는 1∼2만병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특히 팽이버섯 의 경우는 2∼10만병까지 급증하였다. 재배시설의 자동 화에 의한 버섯 대량생산은 공급과잉에 따른 장기적인 가 격하락을 초래하였으며 배지재료, 유류가, 전기요금, 인건 비 등의 비용 상승은 병재배 농가의 경영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여건에서 배지재료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재배에 실패하지 않고 연중 안정적으로 버섯을생산하는것은버섯농장의경영상매우중요한일이다. 본 보고는 큰느타리의 생육단계별 배지 성분량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미송톱밥, 미루나무톱밥, 콘코브, 미강, 밀기울, 건비지, 비트펄프, 면실박 등 배지재료의 종류를 달리한 8종의 혼합배지를 공시하여 배지재료의 수분함량, 최대흡수량, 팽윤계수 등 물리성과 접종전, 배양후, 발이후, 수확후의 생육단계별 배지의 pH, 탄소함량, 질소함량과 병내의 배지량, 수분량, 공극량의 변화 양상을 조사하였다. 배지재료별 최대흡수량과 팽윤계수는 미송톱밥이 76.4%와 1.42, 미루나무톱밥 73.3%와 1.35, 콘코브 72.8%와 2.13, 미강 52.9%와 1.01, 밀기울 55.2%와 1.64, 건비지 70.3%와 1.85, 비트펄프 75.9%와 3.00, 면 실박 53.2%와 2.01이었다. 큰느타리 생육단계별 배지의 pH는 접종전 5.1∼6.0에서 배양후 5.3∼5.8, 버섯발생후 4.9∼5.4, 수확후 4.9∼5.6 이었다. 배지의 수분함량은 접종전의 66.6%가 배양후, 버 섯발생후 까지 유지하다가 수확후 63.4%로 낮아졌으며, 병내의 수분용량도 접종전 399㎖에서 배양후 398㎖, 버 섯발생후 357㎖, 숫확후 287㎖로 28%까지 감소하였다. 생육단계에 따른 배지의 C/N율은 크게 변화가 없었다. 그 러나 배지의 건조무게는 850㎖병당 접종전 200g에서 배 양후 193g, 버섯발생후 180g, 버섯수확후 165g으로 18% 정도 감소하였다. 또한 850㎖병당 탄소량은 접종전 의 93g에서 배양후 88g, 버섯발생후 82g, 버섯수확후 75g으로 19%가 감소하였고, 질소량도 3.4g에서 3.1g, 2.8g, 2.7g으로 22%가 감소하였다. 병내 3상의 변화는 고상이 24에서 23, 21, 19로; 액상이 47에서 47, 42, 34 로 감소하였고, 기상은 30에서 30, 37, 47로 증가하였다. 배지 종류별로는 수확후 고상이 17∼22, 액상이 29∼38, 기상이 45∼51의 범위로 차이가 많았다. 배지종류별 큰느타리 자실체 수량은 [미송톱밥3+미강 1(v/v)]이 109g/850㎖, [미송톱밥3+밀기울1] 113g, [미송톱밥3+(미강4+건비지1)1] 116g, [콘코브3+미강 1] 123g, [콘코브3+밀기울1] 88g, [콘코브3+(미강4+ 건비지1)1] 132g, [미송톱밥3+(미강3+밀기울1+건비 지1)1] 131g, [미루나무톱밥5+비트펄프3+면실박2]가 45g이었다. 8종 배지의 생버섯 수량은 평균 107g이었으 며, 건조버섯은 평균 13.9g 이었다. 느타리 병재배에 이용 되고 있는 [미루나무톱밥5+비트펄프3+면실박2] 배지는 큰느타리의 균배양기간이 48일 소요되었고, 버섯 발이 및 생육기간 동안 배지와 재배병 사이에 간격이 많았다. 따라서 배지 종류별 특성을 감안하여 가비중과 수분함량 을 잘 조절함으로써 버섯발생후 수확까지의 기간 동안 알 맞은 공극을 유지함으로써 배지의 과도한 건조를 방지하 여야 할 것으로 본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큰느타리의 생육과정에서 배지가 18∼22%정도 소비되었으며 양분 의 일부는 자실체로 이행되고, 일부는 호흡을 통하여 소비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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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느타리(Pleurotus eryngii)는 사물기생균으로 분류학상 담자균아문(Basidiomycotina), 주름버섯목(Agaricales), 느타리과(Pleurotaceae), 느타리속(Pleurotus)에 속하는 식용버섯이다. 아열대지방이나, 초원지...

      큰느타리(Pleurotus eryngii)는 사물기생균으로 분류학상 담자균아문(Basidiomycotina), 주름버섯목(Agaricales), 느타리과(Pleurotaceae), 느타리속(Pleurotus)에 속하는 식용버섯이다. 아열대지방이나, 초원지대, 남유럽, 중앙아 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는 자생종이 보고된 바가 없다. 일본에서는 이 버섯을 '이 타리안시메지' 또는 '에링기(エリンギ)'라 부르고, 국내에 서도 '새송이'이라는 상품명으로 주로 병재배에 의하여 생 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버섯 병재배는 초기 보급단계인 90년대에 1일 입병량 기준으로 농가당 약 3천병 규모로 시작되었는 데 현재는 1∼2만병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특히 팽이버섯 의 경우는 2∼10만병까지 급증하였다. 재배시설의 자동 화에 의한 버섯 대량생산은 공급과잉에 따른 장기적인 가 격하락을 초래하였으며 배지재료, 유류가, 전기요금, 인건 비 등의 비용 상승은 병재배 농가의 경영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여건에서 배지재료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재배에 실패하지 않고 연중 안정적으로 버섯을생산하는것은버섯농장의경영상매우중요한일이다. 본 보고는 큰느타리의 생육단계별 배지 성분량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미송톱밥, 미루나무톱밥, 콘코브, 미강, 밀기울, 건비지, 비트펄프, 면실박 등 배지재료의 종류를 달리한 8종의 혼합배지를 공시하여 배지재료의 수분함량, 최대흡수량, 팽윤계수 등 물리성과 접종전, 배양후, 발이후, 수확후의 생육단계별 배지의 pH, 탄소함량, 질소함량과 병내의 배지량, 수분량, 공극량의 변화 양상을 조사하였다. 배지재료별 최대흡수량과 팽윤계수는 미송톱밥이 76.4%와 1.42, 미루나무톱밥 73.3%와 1.35, 콘코브 72.8%와 2.13, 미강 52.9%와 1.01, 밀기울 55.2%와 1.64, 건비지 70.3%와 1.85, 비트펄프 75.9%와 3.00, 면 실박 53.2%와 2.01이었다. 큰느타리 생육단계별 배지의 pH는 접종전 5.1∼6.0에서 배양후 5.3∼5.8, 버섯발생후 4.9∼5.4, 수확후 4.9∼5.6 이었다. 배지의 수분함량은 접종전의 66.6%가 배양후, 버 섯발생후 까지 유지하다가 수확후 63.4%로 낮아졌으며, 병내의 수분용량도 접종전 399㎖에서 배양후 398㎖, 버 섯발생후 357㎖, 숫확후 287㎖로 28%까지 감소하였다. 생육단계에 따른 배지의 C/N율은 크게 변화가 없었다. 그 러나 배지의 건조무게는 850㎖병당 접종전 200g에서 배 양후 193g, 버섯발생후 180g, 버섯수확후 165g으로 18% 정도 감소하였다. 또한 850㎖병당 탄소량은 접종전 의 93g에서 배양후 88g, 버섯발생후 82g, 버섯수확후 75g으로 19%가 감소하였고, 질소량도 3.4g에서 3.1g, 2.8g, 2.7g으로 22%가 감소하였다. 병내 3상의 변화는 고상이 24에서 23, 21, 19로; 액상이 47에서 47, 42, 34 로 감소하였고, 기상은 30에서 30, 37, 47로 증가하였다. 배지 종류별로는 수확후 고상이 17∼22, 액상이 29∼38, 기상이 45∼51의 범위로 차이가 많았다. 배지종류별 큰느타리 자실체 수량은 [미송톱밥3+미강 1(v/v)]이 109g/850㎖, [미송톱밥3+밀기울1] 113g, [미송톱밥3+(미강4+건비지1)1] 116g, [콘코브3+미강 1] 123g, [콘코브3+밀기울1] 88g, [콘코브3+(미강4+ 건비지1)1] 132g, [미송톱밥3+(미강3+밀기울1+건비 지1)1] 131g, [미루나무톱밥5+비트펄프3+면실박2]가 45g이었다. 8종 배지의 생버섯 수량은 평균 107g이었으 며, 건조버섯은 평균 13.9g 이었다. 느타리 병재배에 이용 되고 있는 [미루나무톱밥5+비트펄프3+면실박2] 배지는 큰느타리의 균배양기간이 48일 소요되었고, 버섯 발이 및 생육기간 동안 배지와 재배병 사이에 간격이 많았다. 따라서 배지 종류별 특성을 감안하여 가비중과 수분함량 을 잘 조절함으로써 버섯발생후 수확까지의 기간 동안 알 맞은 공극을 유지함으로써 배지의 과도한 건조를 방지하 여야 할 것으로 본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큰느타리의 생육과정에서 배지가 18∼22%정도 소비되었으며 양분 의 일부는 자실체로 이행되고, 일부는 호흡을 통하여 소비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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