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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당사자의 상대적 지위와 개인간 갈등의 관리방식: 우리나라 중앙부처 공무원에 대한 실증 분석 = Referent Roles and Styles of Managing Interpersonal Conflict: Evidence from a National Sample of Korean Central Government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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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3006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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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우리나라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상급자, 동료, 하급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갈등관리방식을 조사한 것으로, 단일 측정 방법의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우편 설문조사와 면접조사를 병행하였다. 우편 설문조사의 경우 총 500명의 분석대상자 중 227명으로부터 응답이 회수되었다. 면접조사의 경우 50명의 중앙부처 공무원으로부터 총 475개의 갈등사례가 수집되었고, 면담 내용에 대한 계량화된 내용분석(content analysis)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하급자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주로 지배(dominating) 방식 , 동료와의 관계에서는 타협(compromising)방식, 상급자와의 관계에서는 복종(obliging) 및 회피(avoiding) 방식을 빈번하게 사용한다는 것을 제시한다. 일반적으로 협동형(integrating) 갈등관리 방식을 갈등관리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방식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경우 갈등관리 훈련에 있어 공무원들이 계층적 관계에 의한 갈등관리 양식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고, 직면한 상황의 성격에 따라 갈등관리 방식을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한다. 나아가 갈등관리 방식에 대한 설명력을 높이기 위하여 문화교차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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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우리나라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상급자, 동료, 하급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갈등관리방식을 조사한 것으로, 단일 측정 방법의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우편 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상급자, 동료, 하급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갈등관리방식을 조사한 것으로, 단일 측정 방법의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우편 설문조사와 면접조사를 병행하였다. 우편 설문조사의 경우 총 500명의 분석대상자 중 227명으로부터 응답이 회수되었다. 면접조사의 경우 50명의 중앙부처 공무원으로부터 총 475개의 갈등사례가 수집되었고, 면담 내용에 대한 계량화된 내용분석(content analysis)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하급자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주로 지배(dominating) 방식 , 동료와의 관계에서는 타협(compromising)방식, 상급자와의 관계에서는 복종(obliging) 및 회피(avoiding) 방식을 빈번하게 사용한다는 것을 제시한다. 일반적으로 협동형(integrating) 갈등관리 방식을 갈등관리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방식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경우 갈등관리 훈련에 있어 공무원들이 계층적 관계에 의한 갈등관리 양식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고, 직면한 상황의 성격에 따라 갈등관리 방식을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한다. 나아가 갈등관리 방식에 대한 설명력을 높이기 위하여 문화교차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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