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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추수밭, 2020
2020
한국어
102 판사항(23)
9791155401644 03100: ₩19800
단행본(국내eBook)
서울
누구나 철학자가 되는 밤 [전자자료]: 인생은 왜 동화처럼 될 수 없을까? 문득 든 기묘하고 우아한 생각들 / 김한승 글; 김지현 그림
전자책 1책: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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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누구나 철학자가 되는 밤 (인생은 왜 동화처럼 될 수 없을까? 문득 든 기묘하고 우아한 어떤 생각들)
하루에 한 번, 누구나 철학자가 되는 마법과 같은 시간이 찾아온다. 불 꺼진 방에 누워 가만하게 천장을 쳐다보며 오지 않는 잠을 불러올 때다. 하루를 반추하며 문득 ‘오늘 나는 몇 시간이나 살아 있었을까’라는 물음을 새삼스럽게 던지다 보면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된다. 그렇게 누군가는 한동안 이어지는 생각 때문에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할 것이고, 누군가는 내일을 살아내기 위해 생각들과 함께 쏟아지는 잠에 침잠할 것이다. 『누구나 철학자가 되는 밤』은 심야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나직한 속삭임이 그리운 밤, 그림과 함께 보면 그럴 듯하게 어울리는 철학 우화다. 우리와 괴리된 고담준론이 아니라 때로는 절절하고 대체적으로는 쓸데없지만 일상에서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철학적 고민들을 47가지 기묘하고 우아한 동화로 은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