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개인의 동기지향성 유형에 따라 자신의 직무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알아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개인의 동기지향성 유형을 미동기화, 내재적 동기화, 외재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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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Korean
305.000
학술저널
71-91(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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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의 동기지향성 유형에 따라 자신의 직무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알아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개인의 동기지향성 유형을 미동기화, 내재적 동기화, 외재적 동기화 그리고 이중동기화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이들에게 연구 1에서는 가설적인 직무상황을 제시하고 연구 2에서는 그들이 경험한 직무상황을 회상하게 하여 그 상황에서의 동기요인과 위생요인에 대한 태도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가설: 개인이 미동기화되어 있거나, 내재적으로 동기화되어 있거나, 또는 외재적으로 동기화되어 있으면 동기요인과 위생요인을 양극적으로 판단할 것이지만, 개인이 이중동기화되어 있으면 동기요인과 위생요인을 이원적으로 판단할 것이다.
위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두개의 연구를 계획하였다. 연구 1은 위생요인과 동기요인이 충실 또는 불충실한 4가지 가설적 직무생활을 피험자에게 제시하고, 각 상황에서 위생요인과 동기요인에 대한 태도를 측정하였다. 연구 2는 피험자들에게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만족스러운 상황과 불만족스러운 상황을 회상하도록 하고, 그 상황에서의 동기요인과 위생요인에 대한 직무태도를 보고하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 이중 동기회집단은 다른 집단들에 비해 위생요인과 동기요인을 더 이원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었다. 끝으로 Herzberg 등(1959)의 2요인 이론이 개인의 동기지향성이라는 개인차에 의해 관찰될 수도 있고 관찰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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