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적 디코딩은 소형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여러 후보 토큰을 먼저 생성한 다음, 타겟 모델이 한 번의 디코딩 반복에서 병렬로 이들을 검증함으로써 거대 언어 모델 (LLM)의 생성형 추론을 ...
추측적 디코딩은 소형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여러 후보 토큰을 먼저 생성한 다음, 타겟 모델이 한 번의 디코딩 반복에서 병렬로 이들을 검증함으로써 거대 언어 모델 (LLM)의 생성형 추론을 가속한다. 최신 연구들은 토큰 트리 기반의 추측적 디코딩을 제안하여 비(非)추측적 디코딩 (자기회기적 디코딩)에 비해 개선된 생성형 추론 처리량을 달성한다. 하지만, 추측적 디코딩 성능과 동적으로 바뀌는 서빙 환경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인해, LLM 서빙 시스템에 추측적 디코딩을 배포하여 최선의 성능을 달성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추측적 디코딩의 성능을 극대화시키는 최적의 트리 구성이 시스템 부하, 요청 특성, 모델, GPU의 네 가지 서빙 조건에 따라 달라짐을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서빙 환경의 변동에 따라 트리 구성을 동적으로 조정하는 LLM 서빙 시스템용 플러그인 모듈인 AdaTree를 제안한다. AdaTree는 다양한 트리 구성에 대해 모델 실행 시간과 수용 길이를 예측하고, 이 중 추측적 디
코딩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구성을 선택한다. 트리 구성과 모델 실행 시간 간의 비선형적 실행 시간 관계를 모델링하기 위해 의사 결정 나무를 사용한다. 본 연구는 다양한 서빙 조건 하에서 AdaTree가 체인 기반 및 정적 트리 구성 기반의 추측적 디코딩과 비교하여 일관되게 성능 향상을 달성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