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 및 노동시장의 유연화로 재직자들이 진로를 유지하고 변경하는 의사결정을 해야 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잘못된 진로의사결정은 개인의 손실일 뿐만 아니라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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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경기대학교, 2011
2011
한국어
321.55 판사항(5)
331.259 판사항(21)
경기도
vi, 59장 ; 26 cm
참고문헌: 장 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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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 및 노동시장의 유연화로 재직자들이 진로를 유지하고 변경하는 의사결정을 해야 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잘못된 진로의사결정은 개인의 손실일 뿐만 아니라 인력을 적기적소에 활용하지 못하여 사회적 손실로 이어진다. 하지만 복잡하고 변화가 빠른 현대 직업세계에서 진로의사결정은 더욱 어려워졌다. 최근 감성지능과 판단편향이 인간의 진로행동에 중요한 요소라는 주장이 있고, 진로자기효능감과의 관계를 규명한다면효과적인 진로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감성지능과 판단편향이 진로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2010. 11. 15~29. 2주간에 걸쳐 서울, 경기지역 재직자를 대상으로 56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94%의 회수율로 총 526부의 설문지가 회수되었다. 이 중 누락된 응답이 많은 경우를 제외하고 498부를 연구대상으로 SPSSWIN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 측정, 일원배치분산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 등을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검증된 가설을 다음과 같다.
【가설 Ⅰ】재직자의 개인특성에 따라 감성지능과 판단편향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를 분석하기 위하여 감성지능은 정서·조절활용, 정서·인식표현, 감정이입으로 구성하였다. 판단 편향은 기준율무시, 불충분한 조정, 연상가능성 편향, 허위합의로 구성하였다. 가설 검증 결과 성별, 연령, 학력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성별에서는 정서조절·활용은 남성이, 감정이입은 여성이 높았고, 불충분한 조정, 연상가능성 편향 등은 남성이 낮았다. 연령에서는 기준율 무시 및 불충분한 조정 편향 등이 30대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학력이 높을수록 감성지능이 높고 판단편향이 낮았다.
【가설 Ⅱ】재직자의 개인특성에 따라서 진로자기효능감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를 분석하기 위하여 진로자기효능감을 목표·계획수립, 문제해결, 자기평가, 직업정보 수집능력으로 구성하였다. 가설 검증 결과 연령, 학력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연령과 학력이 높아질수록 진로자기효능감이 높아졌다.
【가설 Ⅲ】재직자의 감성지능과 판단편향이 진로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를 분석한 결과, 감성지능의 정서·조절활용, 정서·인식표현 등이 진로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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