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ucius inherited a fundamentally Samsung trillion (三聖祖) was inherited character education history, it soon became our Studies Advancement. It was introduced to Goguryeo was the original roots of the character education in Baekje and Silla. Co...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03640924
2015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59-82(24쪽)
1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Confucius inherited a fundamentally Samsung trillion (三聖祖) was inherited character education history, it soon became our Studies Advancement. It was introduced to Goguryeo was the original roots of the character education in Baekje and Silla. Co...
Confucius inherited a fundamentally Samsung trillion (三聖祖) was inherited character education history, it soon became our Studies Advancement. It was introduced to Goguryeo was the original roots of the character education in Baekje and Silla.
Consider teaching the study were also advertised in Gukjagam "filial piety story" of Gwonbo. Shipbuilding toughness training was emphasized in private schools, including gwanhak to hanmal. That is also the toughness, as well as social education through effective education was very absolute.
King Sejong was compiled the "Samganghaengsildo" to establish immediately the value Turn the politics and ethics training was to our values and character education principles. When Jungjong strengthened by a more ethical compilation a "Eryunhaengsildo". Gwanghaegun is established immediately after the war by the lax ethics compiled a "compatriot quickly Samganghaengsildo". Chastity is took as the basis of politics and education in Samgang and the compilation the Rings "haengsildo Rings".
Today missing the essence of education is not a criticism of Western thought has been accepted by selfishness is rampant sense of community spirit and culture of this disorder have been crumbling moral crime rate is increasing divorce rates and low birth rates, higher suicide rates are elderly and living alone. These training schools are at crisis times only was it difficult to overcome the crisis of modern education.
But fear the 'Law on filial piety encouraged and supported, and even fermented' Character Education Promotion Act 'is currently in education is senseless. Communities and parent education, early childhood education, a modern-day private school education, profession training, including hyangyak run concurrently should be made sure that co-culture education. Countries establish policies that local governments should be actively supported. Country of moral education is to influence the fate conceivably go to ruin bunched, educational innovation must be made.
국문 초록 (Abstract)
삼성조(三聖祖)를 원천적으로 계승한 공자는 인성교육사상을 계승하였고, 이것이 곧 우리의 국학(國學)이 되었다. 그것은 고구려에 먼저 전래되었고 백제와 신라에도 인성교육의 원뿌리가 ...
삼성조(三聖祖)를 원천적으로 계승한 공자는 인성교육사상을 계승하였고, 이것이 곧 우리의 국학(國學)이 되었다. 그것은 고구려에 먼저 전래되었고 백제와 신라에도 인성교육의 원뿌리가 되었다.
고려는 국자감에서 유학을 가르쳤고 향교(鄕校)도 개설되었다. 사회교육으로 권보의 『효행록』도 보급하였다. 조선조는 한말까지 관학을 비롯해 사학에서도 인성교육이 강조되었다. 그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효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이 아주 절대적이었다. 세종대왕은 윤리를 바로세우고 가치관을 바로 세우기 위해 고려의 『효행록』을 연장해서 『삼강행실도』를 편술하여 우리의 가치관과 인성교육원리로 정치와 교육을 하였다. 중종 때는 『이륜행실도』를 편술하여 더욱 윤리를 강화하였다. 광해군은 『동국신속상강행실도』를 찬술하여 전란 후의 해이해진 윤리를 바로 세웠다. 정조는 『오륜행실도』를 편술하여 삼강과 오륜으로 정치와 교육의 근간으로 삼았다.
오늘날 서구사상의 비판 없는 수용으로 교육의 본질이 실종되었으며 이기주의가 만연하여 공동체의식과 정신문화가 무너지고 도덕이 문란해졌으며 범죄율이 높아지고 이혼율과 저출산, 독거노인과 자살률이 높아졌다. 이러한 교육위기시대에 처해 학교교육만으로는 도저히 현대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기가 어려워졌다.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공포되고 ‘인성교육진흥법’도 발효되었지만 현재의 교육계는 무감각하다. 지역사회는 물론이요, 조손일체(祖孫一體)교육과 부모교육, 유아교육, 현대판 서당교육, 서원교육, 향약 등 동시다발적으로 실행되어 교육공동체문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국가가 정책을 세우고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국가의 흥운을 좌우하는 것이 도덕교육인데 이대로 가면 필연적으로 파멸이 오므로, 반드시 교육혁신이 이루어져야 한다.삼성조(三聖祖)를 원천적으로 계승한 공자는 인성교육사상을 계승하였고, 이것이 곧 우리의 국학(國學)이 되었다. 그것은 고구려에 먼저 전래되었고 백제와 신라에도 인성교육의 원뿌리가 되었다.
고려는 국자감에서 유학을 가르쳤고 향교(鄕校)도 개설되었다. 사회교육으로 권보의 『효행록』도 보급하였다. 조선조는 한말까지 관학을 비롯해 사학에서도 인성교육이 강조되었다. 그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효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이 아주 절대적이었다. 세종대왕은 윤리를 바로세우고 가치관을 바로 세우기 위해 고려의 『효행록』을 연장해서 『삼강행실도』를 편술하여 우리의 가치관과 인성교육원리로 정치와 교육을 하였다. 중종 때는 『이륜행실도』를 편술하여 더욱 윤리를 강화하였다. 광해군은 『동국신속상강행실도』를 찬술하여 전란 후의 해이해진 윤리를 바로 세웠다. 정조는 『오륜행실도』를 편술하여 삼강과 오륜으로 정치와 교육의 근간으로 삼았다.
오늘날 서구사상의 비판 없는 수용으로 교육의 본질이 실종되었으며 이기주의가 만연하여 공동체의식과 정신문화가 무너지고 도덕이 문란해졌으며 범죄율이 높아지고 이혼율과 저출산, 독거노인과 자살률이 높아졌다. 이러한 교육위기시대에 처해 학교교육만으로는 도저히 현대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기가 어려워졌다.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공포되고 ‘인성교육진흥법’도 발효되었지만 현재의 교육계는 무감각하다. 지역사회는 물론이요, ...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익수, "한웅(桓雄)의 우리 사상형성과 효교육문화의 전개" 한국사상문화학회 (55) : 299-324, 2010
2 "한비자"
3 김익수, "한국충효사상과 국민정신교육" 성균관 1978
4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론 8 - 조선전기 서원과 향약"
5 손인수, "한국교육사연구" 문음사 1998
6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한국교육사" 교육과학사 1997
7 한기언, "한국교육사" 박영사 1963
8 민병하, "한국 중세교육제도사 연구"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92
9 정순목, "한국 서원 교육 제도 연구"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89
10 민종현, "태학지" 율곡문화원 1970
1 김익수, "한웅(桓雄)의 우리 사상형성과 효교육문화의 전개" 한국사상문화학회 (55) : 299-324, 2010
2 "한비자"
3 김익수, "한국충효사상과 국민정신교육" 성균관 1978
4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론 8 - 조선전기 서원과 향약"
5 손인수, "한국교육사연구" 문음사 1998
6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한국교육사" 교육과학사 1997
7 한기언, "한국교육사" 박영사 1963
8 민병하, "한국 중세교육제도사 연구"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92
9 정순목, "한국 서원 교육 제도 연구"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89
10 민종현, "태학지" 율곡문화원 1970
11 김영우, "최신 한국교육사 연구" 교육과학사 1997
12 "증보문헌비고"
13 "중용"
14 "중용"
15 "조선왕조실록"
16 장재천, "조선시대 향교의 사회교육 연구" 한국교육학회 38 (38): 2000
17 장재천, "조선시대 서원의 사회 교화 방법 고찰" 한국교육학회 40 (40): 1-16, 2002
18 정만조, "조선시대 서원 연구" 집문당 1997
19 이만규, "조선교육사Ⅰ" 거름 1988
20 이명기, "인의 연구" 양서원 1987
21 김익수, "인류의 시원사상인 桓易에 관한 연구 ― 『천부경』을 중심으로 ―" 한국사상문화학회 (65) : 199-225, 2012
22 최태영, "인간단군을 찾아서" 학고재 2000
23 유교사전편찬위원회, "유교대사전" 박영사 1990
24 김익수, "우리의 고유사상과 효교육문화" 수덕문화사 2009
25 김익수, "우리 상고대의 國統의 계승에 관한 연구" 한국사상문화학회 (60) : 281-306, 2011
26 김익수, "우리 고유의 國學을 계승한 공자의 효사상과 인성교육의 정향(2)" 한국사상문화학회 (78) : 235-254, 2015
27 "시경"
28 "순자"
29 장재천, "서당의 교육과 풍속 및 놀이" 한국사상문화학회 (48) : 313-344, 2009
30 "서경"
31 "삼강행실도"
32 "맹자"
33 김익수, "동방소학" 수덕문화사 2010
34 퇴계학연구소, "도산서원고문서집성Ⅰ" 단국대학교 출판부 1994
35 "논어"
36 "국조오례의"
37 "국조오례의" 경문사 1979
38 안호상, "고대의 한국사상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아세아연구소 5 (5): 1962
39 "격몽요결"
40 김익수, "參佺戒經에 內在한 효사상 연구" 한국사상문화학회 (58) : 223-277, 2011
41 김익수, "2011 삶의 지혜를 심는 효사상 연구" 인천교육청 2011
한국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 모형 개발 - 孝文化와 인성을 접목시킨 코칭프로그램을 중심으로 -
退溪思想體系硏究를 위한 小考 – 그 리기묘합적(理氣妙合的) 사유 –
학술지 이력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0 | 평가예정 | 신규평가 신청대상 (신규평가) | |
2019-12-01 | 평가 | 등재후보 탈락 (계속평가) | |
201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2017-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2010-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200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 | ![]() |
2001-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44 | 0.44 | 0.41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38 | 0.38 | 0.811 | 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