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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한국 사회문제영화의 특징과 의미 : 현실정치의 패배감에 대응하는 제의로서의 장르 - 2011∼2013년의 영화를 중심으로 = The meaning and characteristics of Social Problem Film in Korea : a genre as a response to the frustration of practical politics focusing on films in 20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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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deals with the strategy and consumption patterns of films dealing with social problem that were released in 2011∼2013. It is to analyze which narrative formula and character settings that how deal with social issues. And it would describe that as a sign of one aspect of Korean society at the time. While Korean films dealing with social problems in the 1980s and 1990s remained relatively introspective and reflective in the form of realism, films during this period create a indignation about social issues through more genre forms than ever before. First, This study have search at the history and characteristics of social problem films in the film genre study. Second, consider these characteristics in the context in which this genre was formed. Finally, this genre features Lee Myung-bak administration in time for the real politics of the sense of defeat for the compensation mechanism analysis. This translates despair and shame from the disappointment and frustration of practical politics into support and public offerings. And the film is to make up for the previous sense of loss through aseptic happy ending. This approach is to reflect on the current state of our society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film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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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deals with the strategy and consumption patterns of films dealing with social problem that were released in 2011∼2013. It is to analyze which narrative formula and character settings that how deal with social issues. And it would describe...

    This study deals with the strategy and consumption patterns of films dealing with social problem that were released in 2011∼2013. It is to analyze which narrative formula and character settings that how deal with social issues. And it would describe that as a sign of one aspect of Korean society at the time. While Korean films dealing with social problems in the 1980s and 1990s remained relatively introspective and reflective in the form of realism, films during this period create a indignation about social issues through more genre forms than ever before. First, This study have search at the history and characteristics of social problem films in the film genre study. Second, consider these characteristics in the context in which this genre was formed. Finally, this genre features Lee Myung-bak administration in time for the real politics of the sense of defeat for the compensation mechanism analysis. This translates despair and shame from the disappointment and frustration of practical politics into support and public offerings. And the film is to make up for the previous sense of loss through aseptic happy ending. This approach is to reflect on the current state of our society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film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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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2011∼2013년에 개봉한 사회문제를 다루는 일련의 영화들이 어떠한 서사적 공식, 캐릭터 설정 등을 공유하는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1980∼90년대사회문제를 다루는 한국영화들이 리얼리즘 양식을 바탕으로 비교적 관조적이고 성찰적인 태도를 견지했다면, 이 시기 영화는 이전과는 달리 보다 장르적인 양식들을 통해 사회문제에 대한 공분을 불러일으킨다. 그러한 방법은 인물을 순진무구한 피해자로 위치 짓고, 또한 윤리적으로 흠결 없는 인물로 만드는 것이다. 이는 되도록 많은 대중에게 소비되어야 하는 대중영화의 사명 앞에서는 만듦새를의미하는 서사의 통일성보다 중요한 것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윤리적 올바름은부조리한 현실과 투쟁하는 영화 속 인물을 응원하는 관객의 죄책감을 덜어주어관객 자신도 어떤 올바른 일에 참여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것이다. 이는 광우병 촛불시위로 대표되는 이명박 정권 시기에서 경험한 현실정치의 패배감을 영화적 응원 또는 공분으로 전환시켜버리고 봉합적인 해피엔딩을 통해 이전의 상실감을 보충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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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2011∼2013년에 개봉한 사회문제를 다루는 일련의 영화들이 어떠한 서사적 공식, 캐릭터 설정 등을 공유하는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1980∼90년대사회문제를 다루는 한국영화들이 리...

    본 연구는 2011∼2013년에 개봉한 사회문제를 다루는 일련의 영화들이 어떠한 서사적 공식, 캐릭터 설정 등을 공유하는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1980∼90년대사회문제를 다루는 한국영화들이 리얼리즘 양식을 바탕으로 비교적 관조적이고 성찰적인 태도를 견지했다면, 이 시기 영화는 이전과는 달리 보다 장르적인 양식들을 통해 사회문제에 대한 공분을 불러일으킨다. 그러한 방법은 인물을 순진무구한 피해자로 위치 짓고, 또한 윤리적으로 흠결 없는 인물로 만드는 것이다. 이는 되도록 많은 대중에게 소비되어야 하는 대중영화의 사명 앞에서는 만듦새를의미하는 서사의 통일성보다 중요한 것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윤리적 올바름은부조리한 현실과 투쟁하는 영화 속 인물을 응원하는 관객의 죄책감을 덜어주어관객 자신도 어떤 올바른 일에 참여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것이다. 이는 광우병 촛불시위로 대표되는 이명박 정권 시기에서 경험한 현실정치의 패배감을 영화적 응원 또는 공분으로 전환시켜버리고 봉합적인 해피엔딩을 통해 이전의 상실감을 보충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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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토마스 샤츠, "헐리우드 장르의 구조" 한나래 1995

    2 정영권, "한국영화사에서 사회적 리얼리즘의 전통 1945∼2001"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5) : 2002

    3 수잔 제퍼드, "하드 바디: 레이건 시대 할리우드 영화에 나타난 남성성" 동문선 2002

    4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 이후 2004

    5 박우성, "자기 반영성 영화미학의 윤리적 가능성과 한계 - <한공주>(이수진, 2014)의 재현 방식에 대한 일고찰" 한국드라마학회 (49) : 107-129, 2016

    6 리처드 커니, "이방인, 신, 괴물" 개마고원 2004

    7 테사 모리스-스즈키, "우리 안의 과거 media, memory, history" 휴머니스트 2006

    8 제프리 노웰 스미스, "옥스퍼드 세계영화사" 열린책들 2005

    9 로버트 앨런, "영화의 역사: 이론과 실제" 까치 1998

    10 데이비드 보드웰, "영화의 내레이션Ⅱ" 시각과 언어 2007

    1 토마스 샤츠, "헐리우드 장르의 구조" 한나래 1995

    2 정영권, "한국영화사에서 사회적 리얼리즘의 전통 1945∼2001"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5) : 2002

    3 수잔 제퍼드, "하드 바디: 레이건 시대 할리우드 영화에 나타난 남성성" 동문선 2002

    4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 이후 2004

    5 박우성, "자기 반영성 영화미학의 윤리적 가능성과 한계 - <한공주>(이수진, 2014)의 재현 방식에 대한 일고찰" 한국드라마학회 (49) : 107-129, 2016

    6 리처드 커니, "이방인, 신, 괴물" 개마고원 2004

    7 테사 모리스-스즈키, "우리 안의 과거 media, memory, history" 휴머니스트 2006

    8 제프리 노웰 스미스, "옥스퍼드 세계영화사" 열린책들 2005

    9 로버트 앨런, "영화의 역사: 이론과 실제" 까치 1998

    10 데이비드 보드웰, "영화의 내레이션Ⅱ" 시각과 언어 2007

    11 크리스틴 톰슨, "영화예술" ㈜지필미디어 2011

    12 정영권, "영화 장르의 이해" 아모르문디 2017

    13 배리 랭포트, "영화 장르 : 할리우드와 그 너머" 한나래 2010

    14 문관규, "역사와 선비 정신의 소환 그리고 진실의 힘-양우석의 <변호인>(2013)-" 현대영화연구소 10 (10): 69-93, 2014

    15 강정석, "실제사건을 다룬 영화의 현실효과에 대한 단상-<도가니>와 <두 개의문>을 중심으로" 문화과학사 (71) : 2012

    16 김지미, "시선의 권력을 어떻게 응시할 것인가" 새얼문화재단 (80) : 2013

    17 김지미, "슬픔이 아닌, 분노에 차 돌아보아야 할 죽음-<또 하나의 약속>과 <찌라시: 위험한 소문>" 새얼문화재단 (83) : 2014

    18 버지니아 라이트 웩스먼, "세상의 모든 영화" 이론과 실천 2008

    19 크리스틴 톰슨, "세계영화사:음향의 도입에서 새로운 물결들까지 1926∼1960s" 시각과 언어 2000

    20 정민아, "불안사회의 거울, 2017년 한국영화의 경향-'1987', '남한산성', '밤의 해변에서 혼자', '아이 캔 스피크', '옥자'-" 현대영화연구소 14 (14): 9-35, 2018

    21 "부러진 화살’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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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그레엄 터너, "대중영화의 이해" 한나래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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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허문영, "[신 전영객잔] 그를 전설의 서사로 추어올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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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김정선, "2000년대 전반기 한국영화의 사적 복수 재현양상에서 드러나는 윤리적 교착 : 후근대의 나르시시즘적 윤리의식과 그 파국적 가능성"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2010

    43 김지미, "1980년대를 ‘기억’하는 스토리텔링의 전략-<써니>와 <변호인>을 중심으로" 대중서사학회 (20) : 7-4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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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9-22 학회명변경 영문명 : Film Studies Association Of Korea (Fisak) -> Korean Cinema Association (KCA)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4-09 학술지등록 한글명 : 영화연구
    외국어명 : Film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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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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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8 0.58 0.5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8 0.55 1.055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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