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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화 시대 사회적 행복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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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7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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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21C의 세상은 이전보다 인류에게 행복할 수 있는 더 많은 조건과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여전히 행복하지 못할 다양한 이유로 혼란해하고 세계 곳곳은 불행을 말해주는 여러 요소들이 발견되고 있다. 한국사회도 이 문제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은 것 같다. 이와 관련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갤럽이 최근에 발표한 '국민 행복' 여론조사는 두 가지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먼저 행복의 증진을 위해 소득수준외의 다른 행복결정요인에 주목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행복을 위해서는 돈에 좌우되는 세계관에서 벗어나는 것과 돈에 대한 바른 이해 즉 건전한 물질관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경제적 여유 일변도의 행복이해 경향과 생활이 돈에 좌우되는 왜곡된 행복인식에 대한 수정은 행복한 사회와 행복한 개인의 삶을 위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경제적 여유와 행복의 상관성에 대한 논의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나라의 ‘장수 리스크(오래 사는 위험)’가 매우 높다는 것이다. 장수리스크가 높다는 것은 사람들이 대체로 자신의 은퇴기간을 실제보다 상당히 짧게 예상하고 있어 노후자금 마련 등 은퇴준비 수준이 전반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사회문제가 될 위험이 커다는 의미이다. 사실 우리 국민의 43%가 100세 시대가 축복이 아니라는 의외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0세 시대 국민의식 조사’ 결과는 그 이유를 ‘준비되지 않은 100세 장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며 그 이면에는 빈곤 등의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고 분석하였다.
      행복이해가 경제적 여유 위주이거나 생활이 돈에 좌우되는 (개인의) 행복인식의 틀과 기준에서 볼 때 우리의 미래는 행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100세 시대와 장수 리스크를 감안하면 우리 사회는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더불어 불충분한 노후준비와 그에 대한 사회적 부담으로 인해 행복하지 못할 이유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비관적인 미래 예측은 행복에 대한 폭넓고 바른 이해를 통해 그리고 ‘사회적 행복’이 수용되고 실천될 경우 극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비전은 타자와 공동체 모두에 책임을 느끼며 공적 인격성을 지닌 공생인(homo symbious)을 요청한다. 공생인 (homo symbious)은 사회적 행복이 상정하는 인간이해로 기독교 윤리적 관점에서 수용 가능한 개념적 틀이다. 본 연구는 이에 대한 이론구성 시도를 위해 소명, 청지기, 코이노니아, 언약 등의 전통적인 기독교 윤리적 개념들의 재해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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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C의 세상은 이전보다 인류에게 행복할 수 있는 더 많은 조건과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여전히 행복하지 못할 다양한 이유로 혼란해하고 세계 곳곳은 불행을 말해주는 여러 ...

      21C의 세상은 이전보다 인류에게 행복할 수 있는 더 많은 조건과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여전히 행복하지 못할 다양한 이유로 혼란해하고 세계 곳곳은 불행을 말해주는 여러 요소들이 발견되고 있다. 한국사회도 이 문제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은 것 같다. 이와 관련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갤럽이 최근에 발표한 '국민 행복' 여론조사는 두 가지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먼저 행복의 증진을 위해 소득수준외의 다른 행복결정요인에 주목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행복을 위해서는 돈에 좌우되는 세계관에서 벗어나는 것과 돈에 대한 바른 이해 즉 건전한 물질관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경제적 여유 일변도의 행복이해 경향과 생활이 돈에 좌우되는 왜곡된 행복인식에 대한 수정은 행복한 사회와 행복한 개인의 삶을 위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경제적 여유와 행복의 상관성에 대한 논의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나라의 ‘장수 리스크(오래 사는 위험)’가 매우 높다는 것이다. 장수리스크가 높다는 것은 사람들이 대체로 자신의 은퇴기간을 실제보다 상당히 짧게 예상하고 있어 노후자금 마련 등 은퇴준비 수준이 전반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사회문제가 될 위험이 커다는 의미이다. 사실 우리 국민의 43%가 100세 시대가 축복이 아니라는 의외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0세 시대 국민의식 조사’ 결과는 그 이유를 ‘준비되지 않은 100세 장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며 그 이면에는 빈곤 등의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고 분석하였다.
      행복이해가 경제적 여유 위주이거나 생활이 돈에 좌우되는 (개인의) 행복인식의 틀과 기준에서 볼 때 우리의 미래는 행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100세 시대와 장수 리스크를 감안하면 우리 사회는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더불어 불충분한 노후준비와 그에 대한 사회적 부담으로 인해 행복하지 못할 이유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비관적인 미래 예측은 행복에 대한 폭넓고 바른 이해를 통해 그리고 ‘사회적 행복’이 수용되고 실천될 경우 극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비전은 타자와 공동체 모두에 책임을 느끼며 공적 인격성을 지닌 공생인(homo symbious)을 요청한다. 공생인 (homo symbious)은 사회적 행복이 상정하는 인간이해로 기독교 윤리적 관점에서 수용 가능한 개념적 틀이다. 본 연구는 이에 대한 이론구성 시도를 위해 소명, 청지기, 코이노니아, 언약 등의 전통적인 기독교 윤리적 개념들의 재해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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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t seems that the 21st century can provide more favorable conditions and better environments for human beings to live a happy life. However, they are still struggling to be happy apparently because of many obstacles and predicaments that still lingers in human society in various forms. When it comes to this issue, Korean society is no exception. Despite the rapid economic growth and GNP rise, Korean people think they are not happy.
      Gallop Korea's recent research on happiness index shows us two points. First, we need take into consideration other than income level in order to enhance happiness. Second, happy life can come with such cultural elements as non-material value and an appropriate definition of money. Therefore it demands shift in perception that can be conducive to correcting distorted view of happiness based on wealth and money
      Another social phenomena that makes this discussion more complicated is high longevity risk of Korean society. A longevity risk generally refers to any potential risk attached to the increasing life expectancy of pensioners and policy holders. It means that Korean people are mostly not prepared for extended life after retirement especially in terms of financial planning. This insufficient preparation influenced many to deny an era of cent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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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seems that the 21st century can provide more favorable conditions and better environments for human beings to live a happy life. However, they are still struggling to be happy apparently because of many obstacles and predicaments that still lingers...

      It seems that the 21st century can provide more favorable conditions and better environments for human beings to live a happy life. However, they are still struggling to be happy apparently because of many obstacles and predicaments that still lingers in human society in various forms. When it comes to this issue, Korean society is no exception. Despite the rapid economic growth and GNP rise, Korean people think they are not happy.
      Gallop Korea's recent research on happiness index shows us two points. First, we need take into consideration other than income level in order to enhance happiness. Second, happy life can come with such cultural elements as non-material value and an appropriate definition of money. Therefore it demands shift in perception that can be conducive to correcting distorted view of happiness based on wealth and money
      Another social phenomena that makes this discussion more complicated is high longevity risk of Korean society. A longevity risk generally refers to any potential risk attached to the increasing life expectancy of pensioners and policy holders. It means that Korean people are mostly not prepared for extended life after retirement especially in terms of financial planning. This insufficient preparation influenced many to deny an era of cent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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