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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 및 경증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효과적인 발굴 및 중재 방법에 대한 연구 = The strategies for detection and management for early and mild COPD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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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E166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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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strategy of detection and management of mild and early COPD. We constructed 2 patient cohorts for evaluation of health care utilization for early and mild COPD. One is comprised of patients who were newly diagnosed with COPD from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KNHANES cohort). And the other is the Korea COPD Subtype Study (KOCOSS) cohort, in which the patients were already treated for COPD. We compared health care utilization and medical cost between the 2 cohorts using the Korean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database for 6years from 2007 to 2012. KNHANES cohort consists of 2,172 early COPD patients (FEV1≥ 60% of predicted value). KOCOSS cohort enrolled 210 early COPD patients. The mean durations of COPD admission in 2007 were 9.8±7.1 days in KNHANES cohort and 20.3±23.1 days in KOCOSS cohort, respectively. In terms of total medical cost, 278.2 USD in KNANES cohort and 517.6 USD in KOCOSS cohort were spent, respectively in 2007. In 2012, KNANES cohort stayed hospital longer than KOCOSS cohort (18.0±21.3 vs. 16.0±16.9 days) The medical cost of each cohort was almost same in amount (793.7 USD for KNHANES cohort vs. 853.4 USD for KOCOSS cohort). We evaluated the usefulness COPD6 as a screening test for COPD. We enrolled 192 smokers with at least one respiratory symptom (cough, sputum and dyspnea). A total of 23.7% of subjects were diagnoesd as COPD with spirometry. COPD6 using 77% of FEV1/FVE6 as cut off value had 72.7% of sensitivity and 77.1% of specificity. COPD6 might be a good screening tool for early detection of C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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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strategy of detection and management of mild and early COPD. We constructed 2 patient cohorts for evaluation of health care utilization for early and mild COPD. One is comprised of patients who were newly 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strategy of detection and management of mild and early COPD. We constructed 2 patient cohorts for evaluation of health care utilization for early and mild COPD. One is comprised of patients who were newly diagnosed with COPD from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KNHANES cohort). And the other is the Korea COPD Subtype Study (KOCOSS) cohort, in which the patients were already treated for COPD. We compared health care utilization and medical cost between the 2 cohorts using the Korean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database for 6years from 2007 to 2012. KNHANES cohort consists of 2,172 early COPD patients (FEV1≥ 60% of predicted value). KOCOSS cohort enrolled 210 early COPD patients. The mean durations of COPD admission in 2007 were 9.8±7.1 days in KNHANES cohort and 20.3±23.1 days in KOCOSS cohort, respectively. In terms of total medical cost, 278.2 USD in KNANES cohort and 517.6 USD in KOCOSS cohort were spent, respectively in 2007. In 2012, KNANES cohort stayed hospital longer than KOCOSS cohort (18.0±21.3 vs. 16.0±16.9 days) The medical cost of each cohort was almost same in amount (793.7 USD for KNHANES cohort vs. 853.4 USD for KOCOSS cohort). We evaluated the usefulness COPD6 as a screening test for COPD. We enrolled 192 smokers with at least one respiratory symptom (cough, sputum and dyspnea). A total of 23.7% of subjects were diagnoesd as COPD with spirometry. COPD6 using 77% of FEV1/FVE6 as cut off value had 72.7% of sensitivity and 77.1% of specificity. COPD6 might be a good screening tool for early detection of C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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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국내 조기 및 경증(초기) COPD 환자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규명하고 조기 및 경증 COPD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COPD 조기 진단을 시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체계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와 전국 51개 병원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COPD 환자 registry 사업 (KOrea COPD Subtype Study group, KOCOSS 코호트)의 자료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와 연계하여 국내 초기 COPD 환자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 환자에 대한 치료 효과를 분석하였고 연계 자료 관찰 기간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는 2007년부터 2012년 6년간이고 KOCOSS 코호트 자료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이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COPD를 처음 진단 받은 환자들은 2007년도에는 전체 환자의 4.5%만이 COPD 와 관련된 의료 이용을 하였고 2012년도에는 7.5%가 이용하였다. 반면에 KOCOSS 코호트에 등록된 초기 COPD 환자들은 2007년도에는 37.0% 가 의료 기관을 이용하였고 2012년도에는 89.1%가 의료 기관을 이용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 환자군에서 흡입지속성항콜린제의 사용 비율은 2007년도에 10.9%, 2012년에 24.6% 이었으며 KOCOSS 코호트환자들은 2012년도에 71.7%에서 흡입 지속성항콜린제를 사용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 환자군은 2012년도에 1인당 평균의료 비용으로 889,918원을 사용하였고 평균 18일의 COPD 관련 입원 기간이 필요하였고 KOCOSS 코호트 환자군은 2012년도에 1인당 평균 836,128원의 의료비용을 사용하였고 16.7일의 입원기간이 필요하였다. 초기 COPD 환자들은 COPD 로 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 첫해에는 FEV1 이 증가되는데 증상이 덜한 환자들과 연령이 젊은군에서 FEV1 이 더 많이 증가 되었다. 초기 COPD 를 발굴하는 방법으로 개인 병원에서 COPD6 검사법의 유용성을 알아 보았을 때 호흡기 증상과 위험인자 (10갑연 이상의 흡연력)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 중 23.68% 가거점병원에서 시행한 폐기능검사를 통해서 COPD 가 진단되었다. 개인 병원에서 시행한 COPD6 검사에서 비정상으로 나온 환자들 중 57%에서 COPD 가 진단이 되었고 FEV1/FVE6 77% 를 기준으로 잡았을 경우 높은 음성 예측도를 보여 개인 병원에서 COPD 선별 검사로서 COPD6 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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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국내 조기 및 경증(초기) COPD 환자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규명하고 조기 및 경증 COPD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COPD 조기 진단을 시행할 수 있는 효...

      본 연구는 국내 조기 및 경증(초기) COPD 환자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규명하고 조기 및 경증 COPD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COPD 조기 진단을 시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체계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와 전국 51개 병원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COPD 환자 registry 사업 (KOrea COPD Subtype Study group, KOCOSS 코호트)의 자료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와 연계하여 국내 초기 COPD 환자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 환자에 대한 치료 효과를 분석하였고 연계 자료 관찰 기간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는 2007년부터 2012년 6년간이고 KOCOSS 코호트 자료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이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COPD를 처음 진단 받은 환자들은 2007년도에는 전체 환자의 4.5%만이 COPD 와 관련된 의료 이용을 하였고 2012년도에는 7.5%가 이용하였다. 반면에 KOCOSS 코호트에 등록된 초기 COPD 환자들은 2007년도에는 37.0% 가 의료 기관을 이용하였고 2012년도에는 89.1%가 의료 기관을 이용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 환자군에서 흡입지속성항콜린제의 사용 비율은 2007년도에 10.9%, 2012년에 24.6% 이었으며 KOCOSS 코호트환자들은 2012년도에 71.7%에서 흡입 지속성항콜린제를 사용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 환자군은 2012년도에 1인당 평균의료 비용으로 889,918원을 사용하였고 평균 18일의 COPD 관련 입원 기간이 필요하였고 KOCOSS 코호트 환자군은 2012년도에 1인당 평균 836,128원의 의료비용을 사용하였고 16.7일의 입원기간이 필요하였다. 초기 COPD 환자들은 COPD 로 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 첫해에는 FEV1 이 증가되는데 증상이 덜한 환자들과 연령이 젊은군에서 FEV1 이 더 많이 증가 되었다. 초기 COPD 를 발굴하는 방법으로 개인 병원에서 COPD6 검사법의 유용성을 알아 보았을 때 호흡기 증상과 위험인자 (10갑연 이상의 흡연력)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 중 23.68% 가거점병원에서 시행한 폐기능검사를 통해서 COPD 가 진단되었다. 개인 병원에서 시행한 COPD6 검사에서 비정상으로 나온 환자들 중 57%에서 COPD 가 진단이 되었고 FEV1/FVE6 77% 를 기준으로 잡았을 경우 높은 음성 예측도를 보여 개인 병원에서 COPD 선별 검사로서 COPD6 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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