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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시론의 한 가능성 - 황지우 시론에서 하버마스의 ‘보편적 화용론’과 칼 포퍼의 ‘세계3 이론’ 수용을 중심으로 - = A new attempt at social poetics - focusing on how Hwang Ji-woo's poetic discourse embraces Jurgen Habermas’s Universal Pragmatics and Karl Raimund Popper’s concept of World 3 in three worl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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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61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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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는 황지우의 시론에 담긴 문제의식과 해결방안을 밝힘으로써 황지우 시론의 성격을 규명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시인이자 미학자인 황지우가 ‘시적인 것’이라는 용어를 중심으로 1980년대 전반에 전개한 두 편의 시론이 갖는 논리는 하버마스의 ‘보편 화용론’과 칼 포퍼의 ‘세계3 이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결과이다. 이 수용의 과정을 거치면서 제시한 ‘징후의 의사소통론’과 ‘시적인 것의 존재론’은, 주관적이고 특수한 것으로 인식되던 시에 대한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사유틀 안에서 시를 인식해 나가려는 하나의 시론(試論)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황지우의 시론은 기존의 문학사회학이 강조해 온 반영론을 화용론적 관점으로 재구조화하고 그 속에서 행위자(작가와 독자)와 사회구조가 매개된 담론의 비판적 가능공간을 만들어내는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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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황지우의 시론에 담긴 문제의식과 해결방안을 밝힘으로써 황지우 시론의 성격을 규명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시인이자 미학자인 황지우가 ‘시적인 것’이라는 용어를 중...

      이 연구는 황지우의 시론에 담긴 문제의식과 해결방안을 밝힘으로써 황지우 시론의 성격을 규명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시인이자 미학자인 황지우가 ‘시적인 것’이라는 용어를 중심으로 1980년대 전반에 전개한 두 편의 시론이 갖는 논리는 하버마스의 ‘보편 화용론’과 칼 포퍼의 ‘세계3 이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결과이다. 이 수용의 과정을 거치면서 제시한 ‘징후의 의사소통론’과 ‘시적인 것의 존재론’은, 주관적이고 특수한 것으로 인식되던 시에 대한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사유틀 안에서 시를 인식해 나가려는 하나의 시론(試論)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황지우의 시론은 기존의 문학사회학이 강조해 온 반영론을 화용론적 관점으로 재구조화하고 그 속에서 행위자(작가와 독자)와 사회구조가 매개된 담론의 비판적 가능공간을 만들어내는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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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examines critical issues and its resolutions shown in Hwa ng Ji-woo’s discourse on Poetry, and thereby aims to identify the chara cteristic of Hwang Ji-woo’s discourse on Poetry. Hwang Ji-woo, a poet and an aesthetician, developed two poetic discourses as well as the ter m, ‘the Poetical,’ in the early 80s. Such discourses have established a lo gic, which is a result of promptly embracing Jurgen Habermas’s Univers al Pragmatics and the concept of World 3 in Karl Raimund Popper's thr ee worlds. Hwang then suggests new theories such as ‘symptomatic co mmunication’ and ‘ontology of poetic matters’, in an attempt to diverge f rom the existing recognition of poetry being subjective and exceptional, and to recognize poetry in the boundary of societal reasoning. All in all, Hwang Ji-woo’s discourse on the modern poetry is meaningful in terms of restructuring the reflection theory, which conventional cultural sociolo gy has been emphasizing, into pragmatic perspective, and further creatin g discourses’ critical capacity that incorporates authors, readers and soci 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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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examines critical issues and its resolutions shown in Hwa ng Ji-woo’s discourse on Poetry, and thereby aims to identify the chara cteristic of Hwang Ji-woo’s discourse on Poetry. Hwang Ji-woo, a poet and an aesthetician, developed two p...

      This paper examines critical issues and its resolutions shown in Hwa ng Ji-woo’s discourse on Poetry, and thereby aims to identify the chara cteristic of Hwang Ji-woo’s discourse on Poetry. Hwang Ji-woo, a poet and an aesthetician, developed two poetic discourses as well as the ter m, ‘the Poetical,’ in the early 80s. Such discourses have established a lo gic, which is a result of promptly embracing Jurgen Habermas’s Univers al Pragmatics and the concept of World 3 in Karl Raimund Popper's thr ee worlds. Hwang then suggests new theories such as ‘symptomatic co mmunication’ and ‘ontology of poetic matters’, in an attempt to diverge f rom the existing recognition of poetry being subjective and exceptional, and to recognize poetry in the boundary of societal reasoning. All in all, Hwang Ji-woo’s discourse on the modern poetry is meaningful in terms of restructuring the reflection theory, which conventional cultural sociolo gy has been emphasizing, into pragmatic perspective, and further creatin g discourses’ critical capacity that incorporates authors, readers and soci 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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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황지우, "황지우 문학앨범: 진창 속의 낙원" 응진출판 1995

      2 이남호, "황지우 문학앨범" 웅진출판 1995

      3 박이문, "현상학과 분석철학" 지와사랑 2007

      4 김재현, "하버마스의 사상 : 주요 주제와 쟁점들" 나남출판 1994

      5 황지우, "평화를 위한 글쓰기" 민음사 2006

      6 위르겐 하버마스,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진화" 청하 1987

      7 우실하, "칼 포퍼(K. R. Popper) 과학 방법론의 논리적 배경과 그 전개"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11 : 1990

      8 브라이언 매기, "칼 포퍼 : 그의 과학철학과 사회철학" 문학과지성사 1982

      9 크리스티안 헬무트 벤첼, "칸트미학" 그린비 2012

      10 황지우, "천박한 시대에 묻는 문학" (103) : 2006

      1 황지우, "황지우 문학앨범: 진창 속의 낙원" 응진출판 1995

      2 이남호, "황지우 문학앨범" 웅진출판 1995

      3 박이문, "현상학과 분석철학" 지와사랑 2007

      4 김재현, "하버마스의 사상 : 주요 주제와 쟁점들" 나남출판 1994

      5 황지우, "평화를 위한 글쓰기" 민음사 2006

      6 위르겐 하버마스,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진화" 청하 1987

      7 우실하, "칼 포퍼(K. R. Popper) 과학 방법론의 논리적 배경과 그 전개"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11 : 1990

      8 브라이언 매기, "칼 포퍼 : 그의 과학철학과 사회철학" 문학과지성사 1982

      9 크리스티안 헬무트 벤첼, "칸트미학" 그린비 2012

      10 황지우, "천박한 시대에 묻는 문학" (103) : 2006

      11 위르겐 하버마스, "의사소통행위이론(1․2)" 나남 2006

      12 황지우, "시적인 것으로서의 착란적인 것" (45) : 1999

      13 강동호, "시적인 것에 대한 시론(試論)적 고찰-황지우의 시론(詩論)에 기대어"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9) : 183-219, 2010

      14 신형철, "시적인 것, 실재적인 것, 그리고 증상적인 것: 황지우 시론의비판적 검토" 일지사 30 (30): 2004

      15 황지우, "사람과 사람 사이의 信號" 한마당 1986

      16 황지우, "사람과 사람 사이의 信號" 한마당 1986

      17 이초식, "루돌프 카르납의 과학적 휴머니즘과 그 비판에 관한 고찰" 2 (2): 1978

      18 송효섭, "기호학" 한국문화사 2010

      19 칼 포퍼, "객관적 지식" 철학과현실사 2013

      20 정한아, "“시적인 것”의 실재론이라는 스캔들: 황지우 시론 연구 (1)"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5 : 2008

      21 황지우, "21세기 문학이란 무엇인가" 민음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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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7-07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한국문예비평학회 -> 한국문예비평연구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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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42 0.42 0.4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1 0.43 0.82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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