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이봉래 시론의 현실인식과 영미 모더니즘 = Modernism influenced poetics of Lee Bong-Rae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561745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한국에서의 근대 시문학은 과거와의 단절을 통한 갱신의 방법을 그 시작점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서구 모더니즘을 형성하게 된 여러가지의 사회적·미적 요소들 중에서도 ‘새로움’의 가치에 주목하면서 형식미에 보다 치중했던 1930년대의 시론 전개 양상은 이같은 방법론적 선택의 일환이었다. 본고는 이같은 영미 모더니즘 수용의 한국적 특수성에 주목하면서, 전후에 다시 제기된 모더니즘 시론의 논의 과정에서 현실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시적 태도와 방법으로 자리 잡게 되는지 이봉래의 시론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후반기’ 동인에 조금 늦게 참여하게 된 이봉래는 이어 발표한 여러편의 시론을 통해 전통·언어·세대 등 당시 모더니즘 시론의 범주 안에서 다뤄지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다. 특히, 그는 다른 시인들에 비해 비평에 대한 자의식이 분명했다. 또한, 비교의 관점을 보다 명확히 함으로써 영미의 모더니즘을 비롯한 외국의 이론을 수용하는 데 있어서도 최대한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봉래에게 새로운 시대를 향한 문학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먼저 필요한 것은 자신만의 가치기준을 세울 수 있는 이성적 판단과 논리이며, 부정적 현실일수록 그 현실 속으로 다가가 부정의 상황을 직시하고 또 그것을 ‘육체화’함으로써 작품에 반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그는 기존의 시적 언어와 전통 서정시를 변혁하는 한편, 시인에게도 사회적 공감이 불가결한 시적 능력임을 강조했다.
      번역하기

      한국에서의 근대 시문학은 과거와의 단절을 통한 갱신의 방법을 그 시작점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서구 모더니즘을 형성하게 된 여러가지의 사회적·미적 요소들 중에서도 ‘새로움’�...

      한국에서의 근대 시문학은 과거와의 단절을 통한 갱신의 방법을 그 시작점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서구 모더니즘을 형성하게 된 여러가지의 사회적·미적 요소들 중에서도 ‘새로움’의 가치에 주목하면서 형식미에 보다 치중했던 1930년대의 시론 전개 양상은 이같은 방법론적 선택의 일환이었다. 본고는 이같은 영미 모더니즘 수용의 한국적 특수성에 주목하면서, 전후에 다시 제기된 모더니즘 시론의 논의 과정에서 현실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시적 태도와 방법으로 자리 잡게 되는지 이봉래의 시론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후반기’ 동인에 조금 늦게 참여하게 된 이봉래는 이어 발표한 여러편의 시론을 통해 전통·언어·세대 등 당시 모더니즘 시론의 범주 안에서 다뤄지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다. 특히, 그는 다른 시인들에 비해 비평에 대한 자의식이 분명했다. 또한, 비교의 관점을 보다 명확히 함으로써 영미의 모더니즘을 비롯한 외국의 이론을 수용하는 데 있어서도 최대한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봉래에게 새로운 시대를 향한 문학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먼저 필요한 것은 자신만의 가치기준을 세울 수 있는 이성적 판단과 논리이며, 부정적 현실일수록 그 현실 속으로 다가가 부정의 상황을 직시하고 또 그것을 ‘육체화’함으로써 작품에 반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그는 기존의 시적 언어와 전통 서정시를 변혁하는 한편, 시인에게도 사회적 공감이 불가결한 시적 능력임을 강조했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Modern poetry in Korea was forced to choose the method of renewal through a break with the past as the starting point. At this time Western Modernism movement had a great influence. This study focuses on the Korean special features of the history acceptance of Western Modernism especially Lee Bong-Rae’s poetics.
      Lee Bong-Rae member of ‘Hubanki’(meaning of second-half) has a sense of identity about criticism and comparative point of view. He has been trying to objective attitude. He emphasized poetic ability to change of lyric poetry and revolutionary change in poetic language. And the rational judgment is first thing for makes new literature. Lee Bong-Rae emphasized the social sympathy as indispensable poet ability.
      번역하기

      Modern poetry in Korea was forced to choose the method of renewal through a break with the past as the starting point. At this time Western Modernism movement had a great influence. This study focuses on the Korean special features of the history acce...

      Modern poetry in Korea was forced to choose the method of renewal through a break with the past as the starting point. At this time Western Modernism movement had a great influence. This study focuses on the Korean special features of the history acceptance of Western Modernism especially Lee Bong-Rae’s poetics.
      Lee Bong-Rae member of ‘Hubanki’(meaning of second-half) has a sense of identity about criticism and comparative point of view. He has been trying to objective attitude. He emphasized poetic ability to change of lyric poetry and revolutionary change in poetic language. And the rational judgment is first thing for makes new literature. Lee Bong-Rae emphasized the social sympathy as indispensable poet ability.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이봉래, "현대시의 새로운 가능" 1952

      2 이봉래, "현대시의 발상의 경위" 1952

      3 이봉래, "현대시와 언어: 11월의 창작평"

      4 이봉래, "한국의 모던이즘" 1956

      5 신주철, "한국시단과 W.H.Auden" 세계문학비교학회 (35) : 23-42, 2011

      6 한계전, "한국 현대시론사 연구" 문학과지성사 1998

      7 홍성식, "한국 모더니즘 시의 스티븐 스펜더 수용"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13) : 265-288, 2005

      8 김경린, "한국 모더니즘 시운동 대표동인 시선" 앞선책 1994

      9 문혜원, "한국 근현대시론사" 역락 2007

      10 이진영, "전후 현실의 조응으로서의 모더니즘 문학론"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33) : 319-340, 2010

      1 이봉래, "현대시의 새로운 가능" 1952

      2 이봉래, "현대시의 발상의 경위" 1952

      3 이봉래, "현대시와 언어: 11월의 창작평"

      4 이봉래, "한국의 모던이즘" 1956

      5 신주철, "한국시단과 W.H.Auden" 세계문학비교학회 (35) : 23-42, 2011

      6 한계전, "한국 현대시론사 연구" 문학과지성사 1998

      7 홍성식, "한국 모더니즘 시의 스티븐 스펜더 수용"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13) : 265-288, 2005

      8 김경린, "한국 모더니즘 시운동 대표동인 시선" 앞선책 1994

      9 문혜원, "한국 근현대시론사" 역락 2007

      10 이진영, "전후 현실의 조응으로서의 모더니즘 문학론"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33) : 319-340, 2010

      11 이봉래, "전통의 정체" 1956

      12 엄동섭, "신시론 동인 연구" 태영 2007

      13 이봉래, "신세대론: 작가를 중심으로 한 試論" 1956

      14 이봉래, "시의 한계: 언어의 개혁"

      15 이봉래, "서정의 변형: 시단시평"

      16 이봉래, "비평의 기능"

      17 맹문재, "박인환 전집" 실천문학사 2008

      18 홍성식, "박인환 시의 현실의식과 탈색의 과정" 한국국어교육학회 (73) : 453-476, 2006

      19 이봉래, "문학사상의 반성" 35 : 1976

      20 김학동, "김기림 전집, 2" 심설당 1988

      21 권경아, "1950년대 한국 모더니즘 시의 근대성 연구 : <후반기>동인을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2011

      22 손자영, "1950년대 한국 모더니즘 문학론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12

      23 오문석, "1950년대 모더니즘 시론 연구: 영미 모더니즘 시론을 중심으로" 7 : 1996

      24 김준환, "1930년대 한국에서의 동시대 영국시 수용" 한국영어영문학회 53 (53): 443-476, 2007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7-07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한국문예비평학회 -> 한국문예비평연구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2 0.42 0.4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1 0.43 0.823 0.1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