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가장 어두운 곳에도 빛이 존재한다 17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헌장 22
1부 국경을 넘어, 구호 현장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이 올 거야
- 수단, 정상훈 24
겹겹의 위기 속 난민 캠프에서 생명을 살리는 일
- 방글라데시, 송경아 61
따뜻한 마음은 따뜻한 마음을 낳고
- 라이베리아, 문소연 85
잊지 못할 첫 파견, 열대열 말라리아와의 전쟁
- 나이지리아, 신경수 107
질병과 싸울 새로운 진지를 함께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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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메디치미디어, 2025
2025
한국어
818 판사항(6)
9791157064434 03810: ₩22000
일반단행본
서울
국경을 넘은 사람들 : 국경없는의사회 구호 활동가 11인의 현장 이야기 / 김용민 [외] 지음
328 p. : 천연색삽화 ; 22 cm
공저자: 김영휘, 문소연, 박선영, 박지혜, 송경아, 신경수, 유한나, 임희정, 정상훈, 홍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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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가장 어두운 곳에도 빛이 존재한다 17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헌장 22
1부 국경을 넘어, 구호 현장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이 올 거야
겹겹의 위기 속 난민 캠프에서 생명을 살리는 일
따뜻한 마음은 따뜻한 마음을 낳고
잊지 못할 첫 파견, 열대열 말라리아와의 전쟁
질병과 싸울 새로운 진지를 함께 지으며
책을 펴내며 가장 어두운 곳에도 빛이 존재한다 17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헌장 22
1부 국경을 넘어, 구호 현장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이 올 거야
겹겹의 위기 속 난민 캠프에서 생명을 살리는 일
따뜻한 마음은 따뜻한 마음을 낳고
잊지 못할 첫 파견, 열대열 말라리아와의 전쟁
질병과 싸울 새로운 진지를 함께 지으며
2부 분쟁의 현장에서 생명을 돌보는 일
총성과 공포를 현실로 살아가는 곳에서 생명을 돌보는 일
그곳이 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료의 손길을
세계의 화약고 한가운데서 총상을 돌보다
지난한 분쟁 안에서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
병원과 사람을 잇는 다리, 보건증진팀
3부 구호 현장에서도 삶은 계속된다
도전해 보세요, 국경없는의사회
조금씩 익숙해지기 위하여
아곡 파라다이스의 일상
카멜레온 활동가의 설거지, 맥주 그리고 라면
내 선택의 무게, 두려움의 순간
부 록
부록 1 국경없는의사회 324
부록 2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방법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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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국경을 넘은 사람들 (국경없는의사회 구호 활동가 11인의 현장 이야기)
인도적 위기의 최전선에서 연대하고, 현실을 증언하며, 희망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의 진정한 의미와 그 진면목을 담은 책 국경없는의사회는 1971년부터 50여 년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무력 분쟁, 자연재해, 전염병의 영향을 받거나 의료서비스로부터 소외된 이들에게 인도적·의료적 지원을 해 온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이다. 이들은 오직 환자의 필요에 따라 지원을 제공하며 가장 심각하고 긴급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도와 왔다. 이들의 구호 활동에 넘지 못할 국경은 없다. 이 책은 의료 사각지대와 분쟁 지역 등에서 활동 중인 국경없는의사회의 한국인 구호 활동가 11인의 현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은 세계 최대의 난민 캠프를 비롯하여, 영양실조와 결핵, HIV와 자궁경부암, 그리고 의료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 활동하거나 총성과 분쟁으로 위기에 처한 현장에서 인도주의 의료 활동에 참여하면서 느낀 생명과 평화의 소중함, 인류애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필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