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산책을 시작하며 = 5
- 1부 일상을 걷다
- 지하철 건설하면 나라 망합니다! - 역사를 안고 달리는 '서울지하철 1호선' = 15
- 성수대교는 그저 흘러간 옛이야기가 아니다 - 부실공화국의 증거, '성수대교'를 찾아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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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알마 : 문학동네, 2012
2012
한국어
951.9/5 판사항(22)
9788994963549 03900 : ₩17500
8994963545
일반단행본
경기도
다시, 서울을 걷다 / 권기봉 지음
339 p. : 삽화 (일부 천연색) ; 21 cm
국제캠퍼스 소장자료 부록으로 지도 1장 있음
참고문헌: p. 335-338
사진출처: p.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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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다시, 서울을 걷다
권력자의 시각이 아닌 수많은 '우리들'이 바라본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고도古都 서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무심코 지나친 서울의 일상과 장소, 문화, 의미를 다시 떠올린다. 저자 권기봉은 서울지하철을 시작으로 성수대교와 세종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일상 속에 녹아 있는 서울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고민했다. 피마길과 마장동, 어린이대공원, 장충체육관 그리고 대학로 등 얼핏 익숙한 듯하지만 곰곰이 들여다보면 낯설기만 한 곳을 걸으며 우리가 서울이라는 공간과 역사에 얼마나 무심한지도 살펴보았다. 화교나 도시빈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의 삶이 투영되어 있는 옛 소공동 차이나타운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을 찾았으며, 노동자들과 철거민의 삶이 오롯이 새겨져 있는 가리봉 오거리와 회현 제2시범아파트를 답사했고, 한국 사회의 오늘을 보여주는 말죽거리와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걸었다. 경복궁과 옛 서울시청사도 주요 목적지 가운데 하나였다. 또한 지나간 옛이야기 정도로 치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