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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시대 비평의 지형 = Topology of Criticism: 192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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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7653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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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식민지 시대 비평의 지형을 그리고 나아가 식민지 시대 비평사를 새로 쓰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지형(地形)과 지형학이라는 개념을 재정의하였다. 그리고 지형의 판단 및 지형의 변화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지평’이라는 개념도 도입하였다. 이러한 개념은 전혀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이 논문에서 새롭게 재정의하였을 뿐만 아니라, 비평사를 이해하고 새롭게 쓰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하는 것도 이 논문이 처음이라 생각된다.
      이런 지형과 지평이라는 개념을 가져옴으로써, 지형은 지평의 변화에 의존하어 변화하며, 비평사는 일종의 지형학으로 지평의 변화에 따른 지형의 변화 양상을 시대적으로 겹침으로써 기능하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이 논문에서는 시론 격으로 식민지 시대의 비평의 몇 장면을 선택하여 그 의미를 재해석하였고, 지평과 지형으로 규정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선택된 장면은 첫째, 내용과 형식 논쟁, 둘째, 최재서의 「리얼리즘의 확대와 심화」, 마지막으로 『인문평론』이었다. 시대적으로는 위의 순서이나 논의를 위해 『인문평론』을 제일 먼저 선택하였고, 다음 내용과 형식 논쟁,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재서의 리얼리즘론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정치와 문학’이라는 것이 최소한 식민지 시대 전체를 관통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정치와 문학의 관계를 어떻게 선택하든지, 그리고 그 때 정치가 마르크스주의를 의미하든지 아니면 파시즘을 의미하든지 결국은 정치와 문학이라는 자장 안에 있었다는 것이다.
      둘째, 문학과 비문학, 좋은 문학과 나쁜 문학, 고급 문학과 저급 문학, 본격 문학과 대중 문학과 같은 개념쌍들이 혼용되어 복잡한 지형을 이루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셋째, 문학 유산에 대한 이해가 비평을 가르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특히 문학 유산의 문제는 기존에 ‘전통’론으로서만 이해되었으나, 이보다는 훨씬 큰 의미를 가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번역하기

      이 논문은 식민지 시대 비평의 지형을 그리고 나아가 식민지 시대 비평사를 새로 쓰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지형(地形)과 지형학이라는 개념을 재정의하였다. 그리...

      이 논문은 식민지 시대 비평의 지형을 그리고 나아가 식민지 시대 비평사를 새로 쓰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지형(地形)과 지형학이라는 개념을 재정의하였다. 그리고 지형의 판단 및 지형의 변화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지평’이라는 개념도 도입하였다. 이러한 개념은 전혀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이 논문에서 새롭게 재정의하였을 뿐만 아니라, 비평사를 이해하고 새롭게 쓰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하는 것도 이 논문이 처음이라 생각된다.
      이런 지형과 지평이라는 개념을 가져옴으로써, 지형은 지평의 변화에 의존하어 변화하며, 비평사는 일종의 지형학으로 지평의 변화에 따른 지형의 변화 양상을 시대적으로 겹침으로써 기능하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이 논문에서는 시론 격으로 식민지 시대의 비평의 몇 장면을 선택하여 그 의미를 재해석하였고, 지평과 지형으로 규정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선택된 장면은 첫째, 내용과 형식 논쟁, 둘째, 최재서의 「리얼리즘의 확대와 심화」, 마지막으로 『인문평론』이었다. 시대적으로는 위의 순서이나 논의를 위해 『인문평론』을 제일 먼저 선택하였고, 다음 내용과 형식 논쟁,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재서의 리얼리즘론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정치와 문학’이라는 것이 최소한 식민지 시대 전체를 관통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정치와 문학의 관계를 어떻게 선택하든지, 그리고 그 때 정치가 마르크스주의를 의미하든지 아니면 파시즘을 의미하든지 결국은 정치와 문학이라는 자장 안에 있었다는 것이다.
      둘째, 문학과 비문학, 좋은 문학과 나쁜 문학, 고급 문학과 저급 문학, 본격 문학과 대중 문학과 같은 개념쌍들이 혼용되어 복잡한 지형을 이루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셋째, 문학 유산에 대한 이해가 비평을 가르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특히 문학 유산의 문제는 기존에 ‘전통’론으로서만 이해되었으나, 이보다는 훨씬 큰 의미를 가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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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is a essay on 'topology of criticism'. For rewriting/reconstructing the history of criticism, I had gotten the terms of topology : fo example 'topology' and 'horizon'. Of course, it is allegory. Therefore the restriction is clear. But there are not less benefits. First of all, I think, this allegory makes it possible to reconstruction of the history of criticism.
      By three examples(In-Mun-Pyeong-Ron, the debate around content/form and Choi, Jae-seo), I confirmed that there were some horizons.
      The first is a relation between literature and politics. That relation is the basic of the history of criticism, at least, of colonial period(1910~1945). But the representations were different.
      Second, there was a rewriting of the term, 'reality'. And a renewal of a literature mind followed it,
      Finally, there are different understanding the heritage of literature. It was also a difference of point-of-view.
      The results of this essay is of little importance. But I believe that it would be the first step to rewrite the history of cri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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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a essay on 'topology of criticism'. For rewriting/reconstructing the history of criticism, I had gotten the terms of topology : fo example 'topology' and 'horizon'. Of course, it is allegory. Therefore the restriction is clear. But there are n...

      This is a essay on 'topology of criticism'. For rewriting/reconstructing the history of criticism, I had gotten the terms of topology : fo example 'topology' and 'horizon'. Of course, it is allegory. Therefore the restriction is clear. But there are not less benefits. First of all, I think, this allegory makes it possible to reconstruction of the history of criticism.
      By three examples(In-Mun-Pyeong-Ron, the debate around content/form and Choi, Jae-seo), I confirmed that there were some horizons.
      The first is a relation between literature and politics. That relation is the basic of the history of criticism, at least, of colonial period(1910~1945). But the representations were different.
      Second, there was a rewriting of the term, 'reality'. And a renewal of a literature mind followed it,
      Finally, there are different understanding the heritage of literature. It was also a difference of point-of-view.
      The results of this essay is of little importance. But I believe that it would be the first step to rewrite the history of cri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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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들어가며
      • 2. 『인문평론』의 지평
      • 3. ‘내용과 형식’ 논쟁의 지평
      • 4. 최재서의 「리얼리즘의 확대와 심화」의 지평
      • 5. 결론을 대신하여
      • 1. 들어가며
      • 2. 『인문평론』의 지평
      • 3. ‘내용과 형식’ 논쟁의 지평
      • 4. 최재서의 「리얼리즘의 확대와 심화」의 지평
      • 5. 결론을 대신하여
      • 참고문헌
      • 국문초록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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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영민, "한국현대문학비평사" 소명 2000

      2 김영민, "한국근대문학비평사" 소명 1999

      3 김윤식, "한국근대문예비평사연구" 일지사 1976

      4 이은애, "최재서 문학론 연구" 서울대 1995

      5 이양숙, "최재서 문학 비평 연구" 서울대 2003

      6 루카치, "문제는 리얼리즘이다" 실천문학사 1987

      7 신철하, "김기진의 문학 연구 : 문학과 이념의 관련 양상" 한양대 1997

      8 이상갑, "근대민족문학비평사론" 소명 2003

      9 채호석, "과도기의 사유와 ‘국민문학’론 - 1940년을 전후한 시기, 최재서의 문학론 연구 -" 외국문학연구소 (16) : 189-207, 2004

      10 손정수, "개념사로서의 한국근대비평사" 역락 2002

      1 김영민, "한국현대문학비평사" 소명 2000

      2 김영민, "한국근대문학비평사" 소명 1999

      3 김윤식, "한국근대문예비평사연구" 일지사 1976

      4 이은애, "최재서 문학론 연구" 서울대 1995

      5 이양숙, "최재서 문학 비평 연구" 서울대 2003

      6 루카치, "문제는 리얼리즘이다" 실천문학사 1987

      7 신철하, "김기진의 문학 연구 : 문학과 이념의 관련 양상" 한양대 1997

      8 이상갑, "근대민족문학비평사론" 소명 2003

      9 채호석, "과도기의 사유와 ‘국민문학’론 - 1940년을 전후한 시기, 최재서의 문학론 연구 -" 외국문학연구소 (16) : 189-207, 2004

      10 손정수, "개념사로서의 한국근대비평사" 역락 2002

      11 채호석, "1930년대 후반 문학의 지형 연구 : 『인문평론』의 폐간과 『국민문학』의 창간을 중심으로" 외국문학연구소 (29) : 383-430, 2008

      12 채호석, "1930년대 후반 문학비평의 지형도 : <인문평론>의 안과 밖" 외국문학연구소 (25) : 325-35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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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3-23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근대문학연구
      외국어명 : Journal of Modern Korean Literature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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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7 0.67 0.6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9 0.8 1.362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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