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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해ㆍ일본의 교류개시기에 대한 검토 = 『續日本紀』養老4年記事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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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7656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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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일반적으로 발해와 일본의 교류를 727년 발해의 사신파견으로 시작되었다고 보는 가운데『續日本紀』에 등장하는 720년‘靺鞨國’이 발해일 가능성이 일부 제기되었으나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였다.
      이에 본고는 靺鞨이 아니라 靺鞨’國’이라고 기록되었음에 착안하여 이것이 발해일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였다. 우선『續日本紀』중에‘○○國’이라는 표현을 분석한 결과 이러한 표현은 독립왕조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에 한정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靺鞨國은 특정지역이 아니라 독립왕조를 지칭하는 용어이며 多賀城碑의 기록을 근거로 위치를 추정한 결과 黑水靺鞨지역이 아닌 당시 발해의 정치력이 미치는 범위 내를 가르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類聚國史』에서 720년 기사를 발해와 달리별도의 말갈 항목으로 구분한 것은 발해 인식의 시기적 차이에 기인한 것임을 지적하였다. 즉 9세기 후반에 편찬된『類聚國史』는 渤海를 高句麗계승국가로 보는 인식하에 편찬되었기 때문에, 발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던 8세기 초반에 기록된‘靺鞨國’이라는 표현을 별도 항목으로 구분하게 되었음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8세기 초반에 渤海를 靺鞨國으로 칭하게 된 것은 당시 발해에 대한 唐의 인식과 표현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던 것임을 추론했다. 일본은 이 시기 견당사를 파견한 바 있으므로 704년과 718년에 각각 귀국한 栗田眞人과 多治比縣守등을 통해 발해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사서를 분석해 보면 靺鞨이라는 卑稱이 이 시기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당시 일본에 전달된 발해 정보는 이러한 당의 부정적인 인식이 그대로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靺鞨國이라는 용어도 이러한 영향에 따른 것이라 볼 수 있다. 또한 대륙정세에 유달리 민감한 일본조정은 발해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황 파악을 위해 직접 현지에 사신을 파견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720년에 등장하는‘靺鞨國’은 渤海를 지칭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양국 교류의 구도를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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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발해와 일본의 교류를 727년 발해의 사신파견으로 시작되었다고 보는 가운데『續日本紀』에 등장하는 720년‘靺鞨國’이 발해일 가능성이 일부 제기되었으나 그다지 주목받지 ...

      일반적으로 발해와 일본의 교류를 727년 발해의 사신파견으로 시작되었다고 보는 가운데『續日本紀』에 등장하는 720년‘靺鞨國’이 발해일 가능성이 일부 제기되었으나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였다.
      이에 본고는 靺鞨이 아니라 靺鞨’國’이라고 기록되었음에 착안하여 이것이 발해일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였다. 우선『續日本紀』중에‘○○國’이라는 표현을 분석한 결과 이러한 표현은 독립왕조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에 한정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靺鞨國은 특정지역이 아니라 독립왕조를 지칭하는 용어이며 多賀城碑의 기록을 근거로 위치를 추정한 결과 黑水靺鞨지역이 아닌 당시 발해의 정치력이 미치는 범위 내를 가르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類聚國史』에서 720년 기사를 발해와 달리별도의 말갈 항목으로 구분한 것은 발해 인식의 시기적 차이에 기인한 것임을 지적하였다. 즉 9세기 후반에 편찬된『類聚國史』는 渤海를 高句麗계승국가로 보는 인식하에 편찬되었기 때문에, 발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던 8세기 초반에 기록된‘靺鞨國’이라는 표현을 별도 항목으로 구분하게 되었음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8세기 초반에 渤海를 靺鞨國으로 칭하게 된 것은 당시 발해에 대한 唐의 인식과 표현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던 것임을 추론했다. 일본은 이 시기 견당사를 파견한 바 있으므로 704년과 718년에 각각 귀국한 栗田眞人과 多治比縣守등을 통해 발해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사서를 분석해 보면 靺鞨이라는 卑稱이 이 시기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당시 일본에 전달된 발해 정보는 이러한 당의 부정적인 인식이 그대로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靺鞨國이라는 용어도 이러한 영향에 따른 것이라 볼 수 있다. 또한 대륙정세에 유달리 민감한 일본조정은 발해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황 파악을 위해 직접 현지에 사신을 파견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720년에 등장하는‘靺鞨國’은 渤海를 지칭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양국 교류의 구도를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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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Historians generally believe that the exchange between Palhae and Japan began with Palhae’s envoys in 727. Some pointed out the possibility that the Magal Kingdom that appears in Shokunihongi (『續日本紀』) in 720 could be Palhae, but it was not very convincing.
      In this study, I further examined the possibility that it could be Palhae, focusing on the fact that it is described as the Magal Kingdom (靺鞨國) instead of just Malgal (靺鞨). First, I analyzed the expression of ‘○○ Kingdom (國)’in Shokunihongi ( 『續日本紀』), and discovered that it was limitedly used to call nations with independent dynasties. Therefore, it does not refer to a certain region. Moreover, in an effort to locate the Magal Kingdom based on the records of Daka (多賀) Monument, it was identified that it refers to a region that was under the rule of Palhae, not the Heuksu (黑水) region.
      Next, I pointed out why Ruijukokusi (『類聚國史』) referred to that nation as Malgal instead of Palhae in 720. It’s because it was difference in the historical view of Palhae between the early 8th and the late 9th century. This book was published in the late 9th Century and it thought of Palhae as the successor of Goguryeo. Therefore, it understood the Magal Kingdom from the early 8th century, when Japan had limited information on Palhae, as the name of a different nation.
      It is assumed that the fact that Palhae was called the Magal Kingdom (靺鞨國) in the early 8th Century was influenced by the Tang Dynasty’s view and expression about Palhae. Chinese historical texts had used the unofficial name of Malgal in only that period and Japan dispatched envoys to the Tang Dynasty at that time. Awatanohito (栗田眞人) and Douji (道慈) who were envoys returned to Japan in 704 and in 718 and they must have brought these texts from the Tang Dynasty. It is very likely that Japan dispatched envoys directly to Palhae as it was extraordinarily sensitive about the politics of the Continent. In this respect, it is possible that the Magal Kingdom from 720 refers to Palhae and this gives us the possibility to interpret the exchange between Palhae and Japan from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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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ians generally believe that the exchange between Palhae and Japan began with Palhae’s envoys in 727. Some pointed out the possibility that the Magal Kingdom that appears in Shokunihongi (『續日本紀』) in 720 could be Palhae, but it was n...

      Historians generally believe that the exchange between Palhae and Japan began with Palhae’s envoys in 727. Some pointed out the possibility that the Magal Kingdom that appears in Shokunihongi (『續日本紀』) in 720 could be Palhae, but it was not very convincing.
      In this study, I further examined the possibility that it could be Palhae, focusing on the fact that it is described as the Magal Kingdom (靺鞨國) instead of just Malgal (靺鞨). First, I analyzed the expression of ‘○○ Kingdom (國)’in Shokunihongi ( 『續日本紀』), and discovered that it was limitedly used to call nations with independent dynasties. Therefore, it does not refer to a certain region. Moreover, in an effort to locate the Magal Kingdom based on the records of Daka (多賀) Monument, it was identified that it refers to a region that was under the rule of Palhae, not the Heuksu (黑水) region.
      Next, I pointed out why Ruijukokusi (『類聚國史』) referred to that nation as Malgal instead of Palhae in 720. It’s because it was difference in the historical view of Palhae between the early 8th and the late 9th century. This book was published in the late 9th Century and it thought of Palhae as the successor of Goguryeo. Therefore, it understood the Magal Kingdom from the early 8th century, when Japan had limited information on Palhae, as the name of a different nation.
      It is assumed that the fact that Palhae was called the Magal Kingdom (靺鞨國) in the early 8th Century was influenced by the Tang Dynasty’s view and expression about Palhae. Chinese historical texts had used the unofficial name of Malgal in only that period and Japan dispatched envoys to the Tang Dynasty at that time. Awatanohito (栗田眞人) and Douji (道慈) who were envoys returned to Japan in 704 and in 718 and they must have brought these texts from the Tang Dynasty. It is very likely that Japan dispatched envoys directly to Palhae as it was extraordinarily sensitive about the politics of the Continent. In this respect, it is possible that the Magal Kingdom from 720 refers to Palhae and this gives us the possibility to interpret the exchange between Palhae and Japan from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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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養老4年記事에 대한 諸解釋
      • Ⅲ. 養老4年靺鞨國의 실체
      • Ⅳ. ‘靺鞨’호칭의 연원과 720년 교류개시 가능성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養老4年記事에 대한 諸解釋
      • Ⅲ. 養老4年靺鞨國의 실체
      • Ⅳ. ‘靺鞨’호칭의 연원과 720년 교류개시 가능성
      • Ⅴ.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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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고병익, "중국정사의외국열전-조선전을중심으로-, in:동아교섭사의연구" 1970

      2 구난희, "일본의 신라침공 추진 의도" (2) : 1997

      3 김종복, "신라 성덕왕대의 패강지역 진출 배경" 12-13 : 1997

      4 조이옥, "신라 경덕왕대 대발해교섭의 배경" 48 : 1997

      5 박진숙, "발해의 대일본외교 연구" 충남대 2001

      6 박영해, "발해의 대외관계에 대하여" (12) : 1987

      7 현명호, "발해의 고구려와의 계승관계를 모호하게 한 별칭《발해말갈》에 대하여, in:발해사연구론문집 1" 과학백과사천종합출판사 1992

      8 한규철, "발해와 신라의 무력대립관계, in:宋甲鎬敎授停年紀念史學論叢" 1993

      9 한규철, "발해와 신라의 대립 관계에서 본 발해·당의 전쟁(732)" 동아대학교 박물관 7 : 1991

      10 구난희, "발해관련 일본사료, in:발해의 역사와 문화" 2007

      1 고병익, "중국정사의외국열전-조선전을중심으로-, in:동아교섭사의연구" 1970

      2 구난희, "일본의 신라침공 추진 의도" (2) : 1997

      3 김종복, "신라 성덕왕대의 패강지역 진출 배경" 12-13 : 1997

      4 조이옥, "신라 경덕왕대 대발해교섭의 배경" 48 : 1997

      5 박진숙, "발해의 대일본외교 연구" 충남대 2001

      6 박영해, "발해의 대외관계에 대하여" (12) : 1987

      7 현명호, "발해의 고구려와의 계승관계를 모호하게 한 별칭《발해말갈》에 대하여, in:발해사연구론문집 1" 과학백과사천종합출판사 1992

      8 한규철, "발해와 신라의 무력대립관계, in:宋甲鎬敎授停年紀念史學論叢" 1993

      9 한규철, "발해와 신라의 대립 관계에서 본 발해·당의 전쟁(732)" 동아대학교 박물관 7 : 1991

      10 구난희, "발해관련 일본사료, in:발해의 역사와 문화" 2007

      11 김종복, "발해 초기의 대외관계" 8 : 1996

      12 田名網宏, "齋明紀‘渡島’再論--瀧川博士の批判に答える" (67) : 1958

      13 瀧川政次郞, "齋明朝における東北經略補考齋明朝における東北 略補考" (67) : 1958

      14 "魏書"

      15 小嶋芳孝, "高句麗·渤海との交流, in:日本海と北國文化- 海の列島文化1" 小學館 1990

      16 "類聚國史"

      17 "隨書"

      18 田名網宏, "阿部比羅夫の渡島遠征について" (66) : 1953

      19 北條忠雄, "蝦夷·肅愼·恩荷: 秋田古代史に現れる諸呼 の解明" (9) : 1981

      20 酒寄雅志, "華夷思想の諸相, in: アジアのなかの日本史Ⅴ" 東京大學校出版部 1993

      21 "舊唐書"

      22 津田左右吉, "肅愼考, in:日本古典の硏究" 岩波書店 1949

      23 "續日本紀"

      24 "續日本後紀"

      25 田名網宏, "渤海國家の史的展開と國際關係" 朝鮮史硏究會 16 : 1979

      26 烏山喜一, "渤海史考, 奉公叢書第3編" 1915

      27 烏山喜一, "渤海史上の諸問題" 風間書房 1968

      28 李成市, "渤海ろ對日本外への理路, in: 東北アジア史の再發見" 有信堂 1994

      29 關口明, "渡嶋蝦夷と肅愼靺鞨, in:日本古代の 承と東アジア" 吉川弘文館 1995

      30 松原弘宣, "渡嶋津輕津司について, in:愛媛大學敎養部, 愛媛大學敎養部紀要" 1980

      31 杉山莊平, "渡島考" 83 : 1971

      32 岡田茂弘, "柵城の設置, in:多賀城と古代東北" 吉川弘文館 2006

      33 古畑徹, "日渤交涉開始期の東アジア情勢-渤海對日通交開始要因の再檢討-" (23) : 1986

      34 上田雄, "日本渤海交涉史" 大興出版 1990

      35 坂本太郞, "日本書紀と蝦夷" 朝倉書店 2 : 1956

      36 "日本書紀"

      37 "日本後紀"

      38 山尾辛久, "日本天皇’の華夷思想, in:古代の日朝關係" 1989

      39 石井正敏, "日本·渤海交通養老四年開始說の檢討, in:日本渤海關係史の硏究" 吉川弘文館 2001

      40 罔崎文夫, "新唐書に就いて" 21 (21): 1935

      41 "新唐書"

      42 市島謙吉編集校訂, "新井白石全集" 1907

      43 古畑徹, "張九齡作’勅渤海王大武藝書’と唐渤紛爭の終結-第二·三·四首の作成年始を中心として-" 唐渤紛爭の終結-第二·三·四首の作成年始を中心として- (3) : 1988

      44 "弘仁式"

      45 "延喜式"

      46 沖森卓也外, "常陸國風土記" 山川出版社 2007

      47 古畑徹, "大門藝の亡命年代について-唐渤紛爭に至る渤海の政勢" (51) : 1984

      48 小嶋芳, "大伴家持と畝田寺中遺跡, in:日本海學パネルディスカッション‘万葉の時代と國際環境’" 2004

      49 多賀城市史編纂委員會, "多賀城市史 第3卷" 1986

      50 外務省, "外交志橋 卷3" 交聘篇第3 1884

      51 古畑徹, "唐渤紛爭の展開と國際情勢" (55) : 1986

      52 蓑島榮紀, "古代出羽地方の對北方交流" (20) : 1995

      53 田名網宏, "八世紀における日本の外交ど東アジア情勢-渤海との關係を中心として-" (103) : 1977

      54 佐久間義和(洞巖), "伊勢齊助補, in:增補多賀城碑考" 裳華房 1920

      55 荊木美行, "‘續紀’養老四年の’靺鞨國’をめぐって" (2) : 1986

      56 구난희, "8세기 중엽 발해 신라 일본의 관계 -일본의 신라침공계획을 중심으로" (10) : 1999

      57 具蘭憙,"8世紀後半日本の對外關係に關する考察-渤海との關係を中心に",慶應義塾大學, "8世紀後半日本の對外關係に關する考察-渤海との關係を中心に" 慶應義塾大學 (76)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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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21-07-02 학회명변경 영문명 : Institute of KoguryoBalhae -> Association of Koguryo Balhae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2-14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고구려연구 -> 고구려발해연구
      외국어명 : The Koguryo Yonku -> The KoguryoBalhae Yonku
      KCI등재후보
      2008-02-13 학회명변경 한글명 : 고구려연구회 -> 고구려발해학회
      영문명 : Institute of Koguryo Studies -> Institute of KoguryoBalhae
      KCI등재후보
      2008-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5-30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Institute of Koguryo Studies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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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8 0.78 0.9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 0.93 2.013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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