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들어가는 글 : 아프면 내게로 와! 방황하는 청소년의 보금자리 - 사이쿄인 = 9
- 제1장 지금이 아니라 5년 후를 보자
- 1. 부모의 정을 갈망하는 아이들 = 19
- 열 살짜리 여자아이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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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 토향, 2012
2012
한국어
370.4 판사항(5)
9788998135003 03830 : ₩15000
일반단행본
경기도
악동스님은 천사래요 : 길잃은 아이들아, 모두 이리 와라. 아저씨가 지켜줄게! / 히로나카 구니미츠 지음 ; 도다 이쿠코 옮김.
子どもは惡くない! : 道に迷った子どもたちとやんちゃ和尙の心の交流
247 p. : 삽화 ; 21 cm.
히로나카 구니미츠의 한문명은 '廣中邦充', 도다 이쿠코의 한문명은 '戶田郁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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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악동스님은 천사래요
청소년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사람한테 보내는 히로나카 스님의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 18년 동안 무려 900명에 달하는 '문제아'들을 돌보아왔던 히로나카 스님은 일본에서 '괴짜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스님이다. 스님 스스로 가난함에 시달려 비틀어진 과거를 가지고 있기에 아이들의 외롭고 힘든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스님의 절 '사이쿄인'에서는 식비나 숙박비를 일제 받지 않고 아이들을 받아주고 있다. "이곳은 보호시설이 아니라 개인 집이다"는 것이 히로나카 스님의 주장. 아이들은 마치 대가족과 같은 단체생활을 통해 가족의 정을 느끼며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 받고 다시 부모 품으로 돌아가거나 스스로 할 일을 찾아 자립해나간다. 사춘기의 반항이나 일탈, 왕따, 비행, 거식증, 자해 등 청소년 문제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히로나카 스님은 그 원인을 먼저 가정 속에서 찾아보라고 제안한다. 가족이면서도 소통이 잘 안 되는 부모와 자녀 간의 불편한 관계. 마음의 거리가 점점 멀어져가기만 하는 부모와 자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