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심방세동 환자의 증상경험과 질병관련지식이 환자역할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서울시 소재 3차 의료기관이 종합병원에 외래로 내원하는 대상자 총 181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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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학위논문(석사)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간호학과 , 2016. 2
2016
한국어
서울
Symptom Experience and Disease-related Knowledge on the Sick Role Behavior Compliance in Atrial Fibrillation Patients
iv, 67 p.; 26 cm.
성신여자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김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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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심방세동 환자의 증상경험과 질병관련지식이 환자역할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서울시 소재 3차 의료기관이 종합병원에 외래로 내원하는 대상자 총 181명을 대상으로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2015년 10월 1일부터 11월26일까지였으며 연구도구로는 일반적 특성 13문항, 질병관련특성 5문항, 증상경험 (빈도, 심각성) 32개 문항, 질병관련지식 15문항, 환자역할행위 19문항으로 구성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산처리 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대상자의 증상경험, 질병관련지식, 환자역할행위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환자역할행위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ANOVA , Scheffe‘s test 로 사후검정을 실시하였으며 각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로 분석하였고 환자역할행위의 미치는 영향은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181명으로 남자 110명(60.7%), 여자가 71명(39.3%)이었다. 평균연령은 60.92세이었다. 교육수준은 고졸96명(53.4%) 고졸이 가장 많았으며 지속성/영속성 대상자가 100명(55.2%) 대상자의 과거력은 고혈압이 있는 대상자가 131명(72.3%)으로 가장 많았다.
2. 연구대상자의 증상경험에서 증상경험의 빈도는 평균평점 5점 척도에 3.24점, 증상의 심각성은 4점 척도에 2.63점으로 높은 수준이었고, 각 문항별 평균 평점이 가장 높았던 문항으로는 증상경험의 빈도는 쉽게 지침(3.75±0.89)의 문항이었으며 가장 낮았던 문항은 오심(2.67±1.04)이었다. 증상 심각성 또한 쉽게 지침(2.98±0.76)을 가장 심각하게 느끼고 있었으며 가장 낮았던 문항 또한 오심(2.37±0.79)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증상빈도의 정도는 뇌졸중유무(t=3.08, p=.002), 심혈관질환유무(t=2.29, p=023), NYHA 분류(F=18.68, p<.0001)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증상심각성에서는 갑상선질환유무(t=2.01, p=.045), NYHA 분류(F=14.95, p<.0001)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연구대상자의 질병관련지식은 15점 만점에 평균 9.34점으로 평균이상의 수준이었다. 문항별 정답정도가 가장 높았던 문항으로는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촉진인자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으로 대한 151명(83.43%)이 알고 있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질병관련지식의 정도는 연령(F=6.88, p<.0001), 직업(t=4.03, p<.0001), 뇌졸중유무(t=-2.19, p=.033), 심혈관질환 가족력(t=2.14, p=.033), 심방세동 교육경험(t=2.55, p=.009), 심방세동의 종류 (t=3.57, p<.001) 교육정도(F=52.67, p<.0001), 가족의 월수입(F=10.52, p<.0001), NHYA 분류(F=13.20, p<.0001)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4. 연구대상자의 환자역할행위의 정도는 4점 척도 평균2.67±0.46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문항별 환자역할행위를 살펴보았을 때 가장 높은 이행정도를 보인 것은 ‘처방된 약물을 매일 규칙적으로 복용 한다.’ (3.15±0.70)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환자역할행위의 정도는 성별(t=-3.42, p<.0001), 연령(F=2.6, p=.037), 배우자유무(t=-2.25, p=.025), 흡연유무(t=-3.92, p<.0001), 음주유무(t=-3.44, p<.001), 심혈관 가족력(t=-2.19, p=.030), 교육정도(F=6.49, 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연구대상자의 질병관련지식은 환자역할행위와 상관관계가 없으나 증상경험의 빈도(r=.26, p=.001) 와 심각성(r=.28, p=.001) 은 환자역할행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6. 분석결과 심방세동 환자의 역할행위의 미치는 주요한 영향요인으로는 금연(β=.233, p=.006)과 증상경험의 심각성(β=.281, p=.01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심방세동 환자의 증상경험과 질병관련지식, 환자역할행위의 수준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심방세동 환자의 역할행위의 미치는 영향으로는 흡연, 증상심각성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심방세동 환자의 질병관련지식은 평균이상의 수준이었으나 환자역할행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밝혀진 대로 심방세동의 증상경험에 대한 개별화된 지침을 마련하여 증상경험에 대한 접근이 다양하게 이루어진다면 환자역할행위를 향상시키고 일관되고 연속적인 중재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며 흡연을 하지 않도록 도와 개인적인 생활습관의 유지와 건강관리를 실천하여 심방세동의 치료경과와 예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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