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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미디어의 지배담론에 대한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덤의 대항담론적 실천 연구 = A study on the counter discursive practices by BTS’ global fandom against the dominant discourse produced by Wester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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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04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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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aims to highlight the conflict between the BTS fandom and the Western media on the dominant discourse on BTS. Western media’s not taking BTS’ musicality seriously; downplaying their English skill and their non-English lyrics, disparaging their appearance as unmanly; and defining fandom as ‘crazy teenage girls’ shows that the dominant discourse on the K-pop in general, which has been treated as a subculture in Western society, still applies to BTS to this date. This dominant discourse on BTS reveals racism, xenophobia, misogyny and English-centric ideology internalized by Western cultural intermediaries such as journalists, critics and music experts. This study aims to provide individual examples of how this dominant discourse is unfold via media representation; and it also aims to look into the fandom practices as the counter discourse cases. Such counter discursive practices, carried out by global fandom backed by unrivaled influence on social media landscape, are meaningful in terms of audience study case that we can observe the dynamics of discourse competition between traditional media and new media at a time when the legacy media, which has long served as a traditional cultural intermediary and gatekeeper, gradually loses its 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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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s to highlight the conflict between the BTS fandom and the Western media on the dominant discourse on BTS. Western media’s not taking BTS’ musicality seriously; downplaying their English skill and their non-English lyrics, disparagin...

      This study aims to highlight the conflict between the BTS fandom and the Western media on the dominant discourse on BTS. Western media’s not taking BTS’ musicality seriously; downplaying their English skill and their non-English lyrics, disparaging their appearance as unmanly; and defining fandom as ‘crazy teenage girls’ shows that the dominant discourse on the K-pop in general, which has been treated as a subculture in Western society, still applies to BTS to this date. This dominant discourse on BTS reveals racism, xenophobia, misogyny and English-centric ideology internalized by Western cultural intermediaries such as journalists, critics and music experts. This study aims to provide individual examples of how this dominant discourse is unfold via media representation; and it also aims to look into the fandom practices as the counter discourse cases. Such counter discursive practices, carried out by global fandom backed by unrivaled influence on social media landscape, are meaningful in terms of audience study case that we can observe the dynamics of discourse competition between traditional media and new media at a time when the legacy media, which has long served as a traditional cultural intermediary and gatekeeper, gradually loses its 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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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팬덤 수행을 통해 방탄소년단을 서구 음악산업계 정상에 올려놓을 만큼 글로벌한 영향력을 가진 방탄소년단 팬덤과 서구 미디어 사이에 방탄소년단에 대한 지배담론과 대항담론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음을 조명하고자 한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성을 진지하게 취급하지 않으며, 그들의 영어실력과 비영어 가사를 꼬투리 잡는 태도, 그들의 외모적 특질을 남성답지 못하다고 폄하하며, 팬덤을 ‘광적인 십대 여자애들’로 단정 짓는 등의 태도는 서구 사회에서 그동안 하위문화로 취급되어 왔던 K팝 일반에 대한 담론이 방탄소년단에게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이 같은 지배담론은 해당 담론장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서구의 기자, 비평가, 음악전문가 등의 문화매개자들이 내면화한 인종주의, 제노포비아, 미소지니, 영어중심주의 이데올로기를 드러낸다. 본 연구는 이런 지배담론이 어떤 양태로 드러나는지 개별적 사례를 통해 밝히고, 이에 대항하는 방탄소년단 팬덤의 언술적 생산이 구체적으로 어떤 대항담론적 실천의 형태로 나타나는지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서구미디어의 지배담론 지형을 변화시키기 위해 온라인에서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배경으로 글로벌 팬덤이 행한 이같은 대항담론적 실천은 전통적인 문화매개자이자 게이트키퍼 역할을 해왔던 레거시 미디어의 영향력이 차츰 줄어들고 SNS 같은 뉴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는 현재의 미디어 상황에서, 팬덤 수용자 연구 영역에서의 전통 미디어와 뉴미디어 사이의 담론 경쟁 역학을 관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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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팬덤 수행을 통해 방탄소년단을 서구 음악산업계 정상에 올려놓을 만큼 글로벌한 영향력을 가진 방탄소년단 팬덤과 서구 미디어 사이에 방탄소년단에 대한 지배담론과 대항담론...

      본 연구는 팬덤 수행을 통해 방탄소년단을 서구 음악산업계 정상에 올려놓을 만큼 글로벌한 영향력을 가진 방탄소년단 팬덤과 서구 미디어 사이에 방탄소년단에 대한 지배담론과 대항담론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음을 조명하고자 한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성을 진지하게 취급하지 않으며, 그들의 영어실력과 비영어 가사를 꼬투리 잡는 태도, 그들의 외모적 특질을 남성답지 못하다고 폄하하며, 팬덤을 ‘광적인 십대 여자애들’로 단정 짓는 등의 태도는 서구 사회에서 그동안 하위문화로 취급되어 왔던 K팝 일반에 대한 담론이 방탄소년단에게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이 같은 지배담론은 해당 담론장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서구의 기자, 비평가, 음악전문가 등의 문화매개자들이 내면화한 인종주의, 제노포비아, 미소지니, 영어중심주의 이데올로기를 드러낸다. 본 연구는 이런 지배담론이 어떤 양태로 드러나는지 개별적 사례를 통해 밝히고, 이에 대항하는 방탄소년단 팬덤의 언술적 생산이 구체적으로 어떤 대항담론적 실천의 형태로 나타나는지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서구미디어의 지배담론 지형을 변화시키기 위해 온라인에서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배경으로 글로벌 팬덤이 행한 이같은 대항담론적 실천은 전통적인 문화매개자이자 게이트키퍼 역할을 해왔던 레거시 미디어의 영향력이 차츰 줄어들고 SNS 같은 뉴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는 현재의 미디어 상황에서, 팬덤 수용자 연구 영역에서의 전통 미디어와 뉴미디어 사이의 담론 경쟁 역학을 관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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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상현, "해외 한류팬의 콘텐츠 소비 분석 - KBS World 페이스북 페이지 댓글 텍스트 분석을 중심으로 -"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10) : 71-95, 2017

      2 김수정, "해독 패러다임을 넘어 수행 패러다임으로: 팬덤 연구의 현황과 쟁점" 한국방송학회 29 (29): 33-81, 2015

      3 손승혜, "한류 수용의 로컬 콘텍스트와 글로벌 팬덤의 특성 - 코리안 커넥션 사례 분석" (주)에스비에스 10 (10): 45-85, 2012

      4 김현정, "팬텀 진화 그리고 그 정치성서태지 팬클럽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46 (46): 9-278, 2002

      5 마크 더핏, "팬덤 이해하기" 한울아카데미 419-, 2016

      6 스테판 티처, "텍스트와 담론 분석 방법" 경진출판 49-50, 2015

      7 김수철, "케이팝에서의 트랜스미디어 전략에 대한 고찰: '강남스타일' 사례를 중심으로" 언론정보연구소 50 (50): 84-120, 2013

      8 이수완, "케이팝(K-Pop), Korean과 Pop Music의 기묘한 만남 - K-Pop의 한국 대중음악적 진정성에 대한 탐구" 인문학연구원 73 (73): 77-103, 2016

      9 강장묵, "인터넷 팬덤문화의 사회적 현상과 과제 (한류 팬덤 연결의 가치부여 방식과 확장성을 중심으로)"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13 (13): 235-241, 2013

      10 박경태, "인종주의" 책세상 13-, 2009

      1 김상현, "해외 한류팬의 콘텐츠 소비 분석 - KBS World 페이스북 페이지 댓글 텍스트 분석을 중심으로 -"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10) : 71-95, 2017

      2 김수정, "해독 패러다임을 넘어 수행 패러다임으로: 팬덤 연구의 현황과 쟁점" 한국방송학회 29 (29): 33-81, 2015

      3 손승혜, "한류 수용의 로컬 콘텍스트와 글로벌 팬덤의 특성 - 코리안 커넥션 사례 분석" (주)에스비에스 10 (10): 45-85, 2012

      4 김현정, "팬텀 진화 그리고 그 정치성서태지 팬클럽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46 (46): 9-278, 2002

      5 마크 더핏, "팬덤 이해하기" 한울아카데미 419-, 2016

      6 스테판 티처, "텍스트와 담론 분석 방법" 경진출판 49-50, 2015

      7 김수철, "케이팝에서의 트랜스미디어 전략에 대한 고찰: '강남스타일' 사례를 중심으로" 언론정보연구소 50 (50): 84-120, 2013

      8 이수완, "케이팝(K-Pop), Korean과 Pop Music의 기묘한 만남 - K-Pop의 한국 대중음악적 진정성에 대한 탐구" 인문학연구원 73 (73): 77-103, 2016

      9 강장묵, "인터넷 팬덤문화의 사회적 현상과 과제 (한류 팬덤 연결의 가치부여 방식과 확장성을 중심으로)"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13 (13): 235-241, 2013

      10 박경태, "인종주의" 책세상 13-, 2009

      11 김수아, "소녀 이미지의 볼거리화와 소비 방식의 구성: 소녀 그룹의 삼촌 팬 담론 구성"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15) : 79-120, 2010

      12 존 스토리, "문화연구와 문화이론" 현실문화 80-87, 1999

      13 손병우, "문화, 일상, 대중: 문화에 관한 8개의 탐구" 한나래 195-201, 1996

      14 김윤하, "두 유 노 케이팝? 댄스음악과 아이돌을 중심으로 본 케이팝의 태동과 발전" 문학동네 24 (24): 1-24, 2017

      15 김수아, "남성 아이돌 스타의 남성성 재현과 성인 여성 팬덤의 소비 방식 구성: 샤이니와 2PM을 중심으로"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19) : 5-38, 2011

      16 고혜리, "남성 아이돌 그룹의 여성혐오 논란과 여성 팬덤의 분열" 한국콘텐츠학회 17 (17): 506-519, 2017

      17 김남옥, "그녀들만의 음지문화, 아이돌 팬픽"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37 : 191-226, 2017

      18 조한혜정, "‘한류’와 아시아의 대중문화" 연세대학교 출판부 1-42, 2003

      19 "https://www.washingtonpost.com/nation/2019/07/26/separate-equal-rules-american-music-awards/"

      20 "https://www.sbs.com.au/popasia/blog/2019/11/21/BTS-deserve-dont-need-grammys-heres-why"

      21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news/how-bts-are-breaking-k-pops-biggest-taboos-628141/"

      22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features/BTS-no-grammy-nominations-914664/"

      23 "https://www.nytimes.com/2019/04/22/arts/music/BTS-map-of-the-soul-persona-billboard-chart.html"

      24 "https://www.forbes.com/sites/hughmcintyre/2020/03/06/BTS-has-charted-four-no-1-albums-faster-than-any-group-since-the-beatles/#7838222a4711"

      25 "https://www.forbes.com/sites/bryanrolli/2019/11/20/BTSs-2020-grammys-shutout-reveals-the-recording-academys-cultural-blindspot/#38cf-24b046cf"

      26 "https://www.bbc.com/news/newsbeat-49096095"

      27 "https://deadline.com/2020/07/bts-new-single-out-august-album-to-follow-1202995440/"

      28 John Fiske, "Understanding Popular Culture" Unwin Hyman 8-, 1989

      29 Stuart Hall, "The Popular Arts" Hutchinson 15-78, 1964

      30 John Fiske, "The Adoring audience: Fan culture and popular media" Routledge 30-49, 1992

      31 Henry Jenkins, "Textual Poacher: Television Fans& Participation Culture" Routledge 23-283, 1992

      32 John Fiske, "Television Culture" Routledge 309-, 1987

      33 이지행, "BTS와 아미 컬처" 커뮤니케이션북스 46-47, 2019

      34 강보라, "20대 여성 팬덤의 감정 구조와 문화 실천: <프로듀스 101 시즌2> 팬덤을 중심으로"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33 (33): 5-5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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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6 0.76 0.9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 0.78 1.791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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