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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범종의 기원과 변천을 통해 본 용문산 상원사 종의 특징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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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03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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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한국 범종 연구에 있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동아시아 범종의 기원과 전래를 포함한 삼국시대 범종의 모습과 한국 범종의 전형 양식으로의 정착과정이다. 이를 위해서 중국 태건7년명종과 백제시대 미륵사지(彌勒寺址) 금동 풍탁과 비교 고찰하여 추정해 보았다. 또한 중국 초기의 범종 양식이 양쯔강을 중심으로 남쪽의 조형종(祖形鐘)과 북쪽의 하엽종(荷葉鐘)으로 나누어진다는 점에 착안하여 처음부터 일본 종과 다른 루트의 중국 범종 양식이 한국에 전래된 점에 대한 가설을 제시해 보았다. 특히 그동안 국적과 제작시기에 관하여 많은 논란이 있어왔던 용문산 상원사 종의 양식적 특징을 살펴보면서 여러 선학들의 연구 결과와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새로운 견해를 도출해 보았다. 이를 통해 상원사 종이 지닌 그 의미는 다음과 같다. 종의 양식적 특징으로 미루어 결코 한국 종이 될 수 없는 일본 종이라는 점으로서 원래 절에 전래되어 왔던 상원사종과 바꿔치고자 새로이 만든 종은 위작 종은 결코 아니며 한국 범종에서 가장 오랜 종이란 것도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결론지어진다. 그 요인으로 용두의 모습, 주악상의 형태, 종구와 내부의 주조 흔적을 통해 이 상원사 종이 한국 고대 범종의 전통적인 공법인 밀납주조가 아니라 일본 종에 주로 사용되는 사형주물 공법으로 만들어진 것이란 점이다. 주조 방법의 차이는 이 종이 비록 일본 종에서 나타나지 않는 상·하대 문양과 주악상을 표현하였음에도 결코 한국 종이 아니며 모방작 내지 혼합형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제작 시기에 관해서는 일본에서의 공백기라 불리는 11세기 또는 12~13세기 설이 제기되어 왔지만 그보다 앞선 시기 범종의 영향도 볼 수 있어 보다 폭 넓은 시대관을 포함하고 있다고 추정된다. 다만 13세기에 들어와 종구 쪽이 바깥으로 벌어지며 대형의 종들이 만들어지는 경향으로 미루어 하한은 12세기 말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
      한편으로 주조된 범종의 성분 분석을 통한 연대 추정에도 아직까지 규명이 어려우며 오히려 일본 종과의 성분 분석이 이루어진다면 국적을 더 정확히 밝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지금까지 반세기 이상 한국 범종 연구에서 커다란 논란을 불러왔던 용문산 상원사 종의 실체는 완전히 풀리지 않았지만 이 종이 지닌 여러 가지 특징과 의미에 관해서는 나름대로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그것이 일본 종이라 할지라도 오래전 만들어진 문화재라면 보호할 가치가 충분하며 이 또한 동아시아 범종 연구에서 이루어졌던 문화의 교류이자 명백한 과거의 흔적이기 때문이다. 이후 이 종이 지닌 행적에 대한 분명한 자료가 밝혀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의미 있는 가치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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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범종 연구에 있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동아시아 범종의 기원과 전래를 포함한 삼국시대 범종의 모습과 한국 범종의 전형 양식으로의 정착과정이다. 이를 위해서 중국 태건7년명...

      한국 범종 연구에 있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동아시아 범종의 기원과 전래를 포함한 삼국시대 범종의 모습과 한국 범종의 전형 양식으로의 정착과정이다. 이를 위해서 중국 태건7년명종과 백제시대 미륵사지(彌勒寺址) 금동 풍탁과 비교 고찰하여 추정해 보았다. 또한 중국 초기의 범종 양식이 양쯔강을 중심으로 남쪽의 조형종(祖形鐘)과 북쪽의 하엽종(荷葉鐘)으로 나누어진다는 점에 착안하여 처음부터 일본 종과 다른 루트의 중국 범종 양식이 한국에 전래된 점에 대한 가설을 제시해 보았다. 특히 그동안 국적과 제작시기에 관하여 많은 논란이 있어왔던 용문산 상원사 종의 양식적 특징을 살펴보면서 여러 선학들의 연구 결과와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새로운 견해를 도출해 보았다. 이를 통해 상원사 종이 지닌 그 의미는 다음과 같다. 종의 양식적 특징으로 미루어 결코 한국 종이 될 수 없는 일본 종이라는 점으로서 원래 절에 전래되어 왔던 상원사종과 바꿔치고자 새로이 만든 종은 위작 종은 결코 아니며 한국 범종에서 가장 오랜 종이란 것도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결론지어진다. 그 요인으로 용두의 모습, 주악상의 형태, 종구와 내부의 주조 흔적을 통해 이 상원사 종이 한국 고대 범종의 전통적인 공법인 밀납주조가 아니라 일본 종에 주로 사용되는 사형주물 공법으로 만들어진 것이란 점이다. 주조 방법의 차이는 이 종이 비록 일본 종에서 나타나지 않는 상·하대 문양과 주악상을 표현하였음에도 결코 한국 종이 아니며 모방작 내지 혼합형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제작 시기에 관해서는 일본에서의 공백기라 불리는 11세기 또는 12~13세기 설이 제기되어 왔지만 그보다 앞선 시기 범종의 영향도 볼 수 있어 보다 폭 넓은 시대관을 포함하고 있다고 추정된다. 다만 13세기에 들어와 종구 쪽이 바깥으로 벌어지며 대형의 종들이 만들어지는 경향으로 미루어 하한은 12세기 말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
      한편으로 주조된 범종의 성분 분석을 통한 연대 추정에도 아직까지 규명이 어려우며 오히려 일본 종과의 성분 분석이 이루어진다면 국적을 더 정확히 밝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지금까지 반세기 이상 한국 범종 연구에서 커다란 논란을 불러왔던 용문산 상원사 종의 실체는 완전히 풀리지 않았지만 이 종이 지닌 여러 가지 특징과 의미에 관해서는 나름대로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그것이 일본 종이라 할지라도 오래전 만들어진 문화재라면 보호할 가치가 충분하며 이 또한 동아시아 범종 연구에서 이루어졌던 문화의 교류이자 명백한 과거의 흔적이기 때문이다. 이후 이 종이 지닌 행적에 대한 분명한 자료가 밝혀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의미 있는 가치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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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main discussion of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characteristic features and style of the Bell of Sangwonsa Temple in Yongmunsan Mountain, which for quite some time was the subject of a controversy over its origin and date of production. The discussion concludes that, given the stylistic characteristics of the bell, it must have originated from Japan rather than Korea. It also concludes that the current bell at Sangwonsa Temple is neither the one produced to replace the original nor the oldest extant Korean bell. Such features as the “dragon’s head” and the flying celestial maidens, as well as the traces of casting around the mouth and the interior of the bell, indicate that it was made using the sand casting technique traditionally used in Japan, rather than the lost-wax casting technique used in the production of Korean temple bells. In view of the different techniques used to produce the bells, one can safely conclude that the bell of Sangwonsa Temple was made either by a Japanese bell maker or by Korean artisans who copied the Japanese technique, although it actually exhibits the typical style of Korean temple bells, particularly in the upper and lower bands and the flying celestial maidens. As for its date of production, many researchers have proposed the period spanning the eleventh to thirteenth centuries, which is often regarded as an “inactive period” where the production of temple bells in Japan is concerned; whereas others believe that it was made during an earlier period. Considering that the Japanese bells made in the thirteenth century tended to feature an outwardly flared mouth, it would be reasonable to conclude that the bell was created before the late twelfth century.
      The effort to date the Bell of Sangwonsa Temple by an analysis of its components alone failed to yield a significant result. It would be more helpful, therefore, to compare its components with those of a Japanese temple bell of the same period in order to identify its origin. While its origin remains a mystery despite the fierce arguments that have raged over the last few decades, the Bell of Sangwonsa Temple has unique value in terms of its aesthetic style and cultural significance. It goes without saying that the old bell is worth preserving for future generations, regardless of whether it is Japanese or Korean, because it is an important part of the bell-casting tradition that developed in East Asia, and because it could serve as a valuable conduit for cultural exchange in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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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in discussion of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characteristic features and style of the Bell of Sangwonsa Temple in Yongmunsan Mountain, which for quite some time was the subject of a controversy over its origin and date of production. The discus...

      The main discussion of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characteristic features and style of the Bell of Sangwonsa Temple in Yongmunsan Mountain, which for quite some time was the subject of a controversy over its origin and date of production. The discussion concludes that, given the stylistic characteristics of the bell, it must have originated from Japan rather than Korea. It also concludes that the current bell at Sangwonsa Temple is neither the one produced to replace the original nor the oldest extant Korean bell. Such features as the “dragon’s head” and the flying celestial maidens, as well as the traces of casting around the mouth and the interior of the bell, indicate that it was made using the sand casting technique traditionally used in Japan, rather than the lost-wax casting technique used in the production of Korean temple bells. In view of the different techniques used to produce the bells, one can safely conclude that the bell of Sangwonsa Temple was made either by a Japanese bell maker or by Korean artisans who copied the Japanese technique, although it actually exhibits the typical style of Korean temple bells, particularly in the upper and lower bands and the flying celestial maidens. As for its date of production, many researchers have proposed the period spanning the eleventh to thirteenth centuries, which is often regarded as an “inactive period” where the production of temple bells in Japan is concerned; whereas others believe that it was made during an earlier period. Considering that the Japanese bells made in the thirteenth century tended to feature an outwardly flared mouth, it would be reasonable to conclude that the bell was created before the late twelfth century.
      The effort to date the Bell of Sangwonsa Temple by an analysis of its components alone failed to yield a significant result. It would be more helpful, therefore, to compare its components with those of a Japanese temple bell of the same period in order to identify its origin. While its origin remains a mystery despite the fierce arguments that have raged over the last few decades, the Bell of Sangwonsa Temple has unique value in terms of its aesthetic style and cultural significance. It goes without saying that the old bell is worth preserving for future generations, regardless of whether it is Japanese or Korean, because it is an important part of the bell-casting tradition that developed in East Asia, and because it could serve as a valuable conduit for cultural exchange in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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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머리말
      • Ⅱ. 韓·中·日 고대 범종의 양상과 전형 양식으로의 전개
      • Ⅲ. 용문산 상원사 소장 범종의 특징과 의미
      • Ⅳ. 맺음말
      • 참고문헌
      • Ⅰ. 머리말
      • Ⅱ. 韓·中·日 고대 범종의 양상과 전형 양식으로의 전개
      • Ⅲ. 용문산 상원사 소장 범종의 특징과 의미
      • Ⅳ. 맺음말
      • 참고문헌
      • 국문초록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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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최응천, "황수영 박사의 한국 범종 연구와 성과" 한국불교미술사학회 (43) : 279-298, 2014

      2 崔應天, "한국불교미술대전 4: 佛敎工藝" 韓國色彩文化社 1994

      3 이구열, "한국문화재 수난사" 돌베게 1996

      4 崔應天, "한국 범종 연구의 성과와 과제" 동국대학교 박물관 22 : 2011

      5 崔應天, "하늘 꽃으로 내리는 깨달음의 소리 -한국의 범종 탁본전-" 직지성보박물관 2003

      6 直指寺 聖寶博物館, "하늘 꽃으로 내리는 깨달음의 소리 -한국의 범종 탁본전-"

      7 三山洋, "하늘 꽃으로 내리는 깨달음의 소리 -한국의 범종 탁본전-" 直指聖寶博物館 2003

      8 최응천, "일본 소재 한국 문화재의 연구 현황과 성과" 국립문화재연구원 47 (47): 128-145, 2014

      9 崔應天, "高麗梵鐘" 國立文 化財硏究所 2000

      10 廉永夏, "韓國의 鐘"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1

      1 최응천, "황수영 박사의 한국 범종 연구와 성과" 한국불교미술사학회 (43) : 279-298, 2014

      2 崔應天, "한국불교미술대전 4: 佛敎工藝" 韓國色彩文化社 1994

      3 이구열, "한국문화재 수난사" 돌베게 1996

      4 崔應天, "한국 범종 연구의 성과와 과제" 동국대학교 박물관 22 : 2011

      5 崔應天, "하늘 꽃으로 내리는 깨달음의 소리 -한국의 범종 탁본전-" 직지성보박물관 2003

      6 直指寺 聖寶博物館, "하늘 꽃으로 내리는 깨달음의 소리 -한국의 범종 탁본전-"

      7 三山洋, "하늘 꽃으로 내리는 깨달음의 소리 -한국의 범종 탁본전-" 直指聖寶博物館 2003

      8 최응천, "일본 소재 한국 문화재의 연구 현황과 성과" 국립문화재연구원 47 (47): 128-145, 2014

      9 崔應天, "高麗梵鐘" 國立文 化財硏究所 2000

      10 廉永夏, "韓國의 鐘"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1

      11 國立文化財硏究所, "韓國의 梵鐘"

      12 廉永夏, "韓國鐘 硏究" 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8

      13 黃壽永, "趙明基博士華甲記念佛敎私學論叢" 1965

      14 姜友邦, "聖德大王神鐘 綜合論考集" 國立慶州博物館 1999

      15 孫機, "聖德大王神鐘 綜合論考集" 1999

      16 崔應天, "聖德大王神鐘 綜合 論考集" 國立慶州博物館 1999

      17 崔應天, "統一新羅 梵鐘의 特性과 變遷" 慶州史學會 16 : 1997

      18 "牧隱集 목은문고 제2권"

      19 濱田耕策, "朝鮮鐘硏究の諸問題" 한국범종연구회 6 : 1997

      20 坪井良平, "朝鮮鐘" 角川書店 1974

      21 關野貞, "朝鮮美術史" 朝鮮史学会 1932

      22 "朝鮮古镇圖譜 卷七"

      23 최응천, "日本에 있는 高麗 小鐘 考察" 동악미술사학회 (14) : 95-125, 2013

      24 崔應天, "日本에 있는 韓國梵鐘 -특히 九州 지방의 梵鐘을 중심으로-" 한국불교미술사학회 4 : 1992

      25 최응천, "日本에 있는 韓國 梵鐘의 종합적 고찰" 동악미술사학회 (8) : 59-101, 2007

      26 杉山洋, "日本の美術" 至文堂 1995

      27 坪井良平, "日本にある朝鮮鐘" 15 : 1975

      28 이광배, "日本 平等院 梵鐘에 대한 考察" 동국대학교 박물관 24 : 2012

      29 坪井良平, "新訂梵鐘と古文化" ビジネス敎育出版社 1993

      30 奈良文化財硏究所 飛鳥資料館, "新羅鐘·高麗鐘 拓本實測圖集成, 飛鳥資料館硏究圖錄 第6冊"

      31 坪井良平, "新羅·高麗美術" 講談社 1986

      32 南天祐, "新羅 初期에 形成된 所謂 朝鮮鐘 形式의 發生過程과 曹溪寺 銅鐘이 차지하는 位置" 歷史學會 (53-54) : 1972

      33 "新增東國輿地勝覽 제8권"

      34 錦織 弘二郎, "島根縣下の銅鐘について, 島根縣文化財調査報告書 第3集" 島根縣敎會 1967

      35 "對馬の美術" 福岡縣文化會館 1978

      36 高田十郞, "對馬の古金石文(下)" 日本考古學會 22 (22): 1932

      37 崔應天, "在日 韓國鐘의 新例" 한국범종연구회 11 : 1988

      38 北京文物精華大系, "古鐘卷" 北京出版社 2000

      39 黃壽永, "傳龍門山 上院寺銅鐘 存疑(2)" 法施社 57 : 1972

      40 坪井良平, "傳上元寺 鐘考" 진단학회 31 : 1967

      41 坪井良平, "亡失朝鮮鐘" 3 (3): 1974

      42 坪井良平, "九州の朝鮮鐘" (76) : 1970

      43 "世祖實錄 권 29"

      44 崔應天, "アジア佛敎美術論集-東アジアⅥ 朝鮮半島-" 中央 公論美術出版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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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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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0-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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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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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5 0.45 0.5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5 0.5 0.831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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