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책머리에 = 5
- 제1부
- 자체제작 소리를 내는 상자들, 그리고 : 2010년대 시로 나아가기 위하여 = 13
- 2000년대 시의 미로와 심연 : 황인숙, 송찬호, 송재학의 시를 중심으로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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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창비, 2011
2011
한국어
895.71509 판사항(22)
9788936463359 03810
일반단행본
경기도
쓸 수 있거나 쓸 수 없는 / 김수이 지음.
김수이 평론집
318 p. ; 23 cm.
설명적 각주 수록
찾아보기: p. 30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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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쓸 수 있거나 쓸 수 없는 (김수이 평론집)
우리의 시를 통해 문학 본연의 지향점을 모색하다! 『쓸 수 있거나 쓸 수 없는』은 시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과 차분하고 꼼꼼한 분석으로 활발한 비평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수이의 네 번째 평론집이다. 저자는 쓸 수 있는 것에 대한 자신감과 설렘, 쓸 수 없는 것을 쓰고자 하는 패기와 비전, 이 모두를 한 데 아우르고자 했다. 화려하거나 논쟁적이지는 않지만 우리 시를 통해 문학 본연의 지향점을 모색한 이 책은 우리 시의 흐름을 일정한 맥락 속에서 자연스레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제1부는 여러 문예지에 실은 특집 및 기획글을, 제2부는 개별 시인의 시세계를 조망하는 글을, 제3부는 시집에 수록된 해설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