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우하량 유적을 통해 본 홍산문화의 제사체계 형성과 변화

    한글로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홍산문화는 기원전 4,500~3,000년경 중국 동북지방에서 등장했다. 홍산문화는 중국 동북지역에서 제사가 처음 등장했고 제사가 사회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홍산문화에 대한 연구는 홍산문화를 문명 혹은 국가로 정의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제사를 바라보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홍산문화 제사체계의 변화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했다. 이를 위한 연구 대상으로 우하량 유적을 정했는데 우하량 유적의 경우, 유구 및 유물의 형태 변화가 층위별로 비교적 뚜렷하다. 따라서 유물 및 유구의 형식분류를 통해 제사체계를 구성하고 그 변화를 고찰할 수 있었다.
    우하량 유적은 제사 유구의 등장 이전에 어떠한 인간의 점유 흔적도 확인되지 않는데 이는 우하량 유적이 철저하게 제사의 목적으로 만들어졌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구 및 유물에 대한 비용이 증가하는데 이는 제사의 강화를 나타내며, 이후 홍산문화가 붕괴되면서 제사유적은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이 연구에서는 물질문화의 변화를 조망함과 동시에 제사고고학적 개념을 도입하여 그 변화에 대입하고자 했다. 그리고 캐서린 벨의 개념을 고고학적으로 일부 수정하여 도입했는데, 그 결과 홍산문화의 제사가 강화될수록 제사의 특성이 새롭게 등장하거나 강화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홍산문화는 정치적인 위계가 보이기 이전의 제사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위계가 뚜렷하지 않은 홍산문화 사회에서 제사가 어떻게 사회통합 및 분리에 기여했는지 탐구할 수 있다면, 홍산문화 사회체계에 대한 이해도 보다 깊어질 수 있을 것이다.
    번역하기

    홍산문화는 기원전 4,500~3,000년경 중국 동북지방에서 등장했다. 홍산문화는 중국 동북지역에서 제사가 처음 등장했고 제사가 사회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그...

    홍산문화는 기원전 4,500~3,000년경 중국 동북지방에서 등장했다. 홍산문화는 중국 동북지역에서 제사가 처음 등장했고 제사가 사회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홍산문화에 대한 연구는 홍산문화를 문명 혹은 국가로 정의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제사를 바라보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홍산문화 제사체계의 변화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했다. 이를 위한 연구 대상으로 우하량 유적을 정했는데 우하량 유적의 경우, 유구 및 유물의 형태 변화가 층위별로 비교적 뚜렷하다. 따라서 유물 및 유구의 형식분류를 통해 제사체계를 구성하고 그 변화를 고찰할 수 있었다.
    우하량 유적은 제사 유구의 등장 이전에 어떠한 인간의 점유 흔적도 확인되지 않는데 이는 우하량 유적이 철저하게 제사의 목적으로 만들어졌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구 및 유물에 대한 비용이 증가하는데 이는 제사의 강화를 나타내며, 이후 홍산문화가 붕괴되면서 제사유적은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이 연구에서는 물질문화의 변화를 조망함과 동시에 제사고고학적 개념을 도입하여 그 변화에 대입하고자 했다. 그리고 캐서린 벨의 개념을 고고학적으로 일부 수정하여 도입했는데, 그 결과 홍산문화의 제사가 강화될수록 제사의 특성이 새롭게 등장하거나 강화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홍산문화는 정치적인 위계가 보이기 이전의 제사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위계가 뚜렷하지 않은 홍산문화 사회에서 제사가 어떻게 사회통합 및 분리에 기여했는지 탐구할 수 있다면, 홍산문화 사회체계에 대한 이해도 보다 깊어질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Hongshan culture appeared in northeast China, around 4500-3000 BC. Since ritual was a key factor of the Hongshan culture society, understanding ritual and ritual system of the Hongshan culture is important to understand Hongshan culture. However, the current stream of research regarding the Hongshan culture looks at ritual as a way to define Hongshan culture as a civilization or stat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nges in the ritual system of Hongshan culture. The Niuheliang ritual center is possible to organize the ritual system through the classification of structures and artifacts and to examine the change.
    The Niuheliang was only made for rituals. Also, as time passes, the cost of structure and artifacts increases, which indicates the strengthening of ritual. Finally, as Hongshan culture collapses, the ritual site of Niuheliang stopped to function.
    In this study, I introduce the concept of archeology of ritual and apply this concept when investigating the change of material culture. For this purpose, I used a partially modified concept of Catherine Bell to assess archaeological material culture. As a result, I confirmed that as the ritual of the Hongshan culture transforms, new characteristics of the ritual appear and such characteristics strengthen.
    Hongshan culture is important since it shows rituals precedenting the political hierarchies. By exploring how ritual contributed to social integration and separation in Hongshan culture society, of which the hierarchy is unobserved, this study contributes to deepen our understanding of the Hongshan culture social system.
    번역하기

    The Hongshan culture appeared in northeast China, around 4500-3000 BC. Since ritual was a key factor of the Hongshan culture society, understanding ritual and ritual system of the Hongshan culture is important to understand Hongshan culture. However, ...

    The Hongshan culture appeared in northeast China, around 4500-3000 BC. Since ritual was a key factor of the Hongshan culture society, understanding ritual and ritual system of the Hongshan culture is important to understand Hongshan culture. However, the current stream of research regarding the Hongshan culture looks at ritual as a way to define Hongshan culture as a civilization or stat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nges in the ritual system of Hongshan culture. The Niuheliang ritual center is possible to organize the ritual system through the classification of structures and artifacts and to examine the change.
    The Niuheliang was only made for rituals. Also, as time passes, the cost of structure and artifacts increases, which indicates the strengthening of ritual. Finally, as Hongshan culture collapses, the ritual site of Niuheliang stopped to function.
    In this study, I introduce the concept of archeology of ritual and apply this concept when investigating the change of material culture. For this purpose, I used a partially modified concept of Catherine Bell to assess archaeological material culture. As a result, I confirmed that as the ritual of the Hongshan culture transforms, new characteristics of the ritual appear and such characteristics strengthen.
    Hongshan culture is important since it shows rituals precedenting the political hierarchies. By exploring how ritual contributed to social integration and separation in Hongshan culture society, of which the hierarchy is unobserved, this study contributes to deepen our understanding of the Hongshan culture social system.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머리말
    • Ⅱ. 우하량 유적 연구 대상 자료
    • Ⅲ. 우하량 유적 제사의 변천
    • Ⅳ. 맺음말
    • 참고문헌
    • Ⅰ. 머리말
    • Ⅱ. 우하량 유적 연구 대상 자료
    • Ⅲ. 우하량 유적 제사의 변천
    • Ⅳ. 맺음말
    • 참고문헌
    • 국문초록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재윤, "홍산문화의 편년에 대한 검토 - ‘압인之자문토기’를 중심으로" 중부고고학회 18 (18): 69-90, 2019

    2 김정열, "홍산문화론 - 牛河梁 유적과 중국 초기 문명론을 중심으로 -" 한국고대사학회 (76) : 5-54, 2014

    3 김정열, "홍산문화, 현상과 쟁점" 한국상고사학회 96 (96): 215-250, 2017

    4 홍은경, "지자문(之字紋)토기 연구" 인문학연구원 (31) : 7-40, 2016

    5 안신원, "중국의 문명과 국가기원론에 대한 고고학적 고찰 -고고학과 역사학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고대학회 (52) : 5-26, 2017

    6 오대양, "요서지역 적석총문화의 기원과 형성과정" 동북아역사재단 (45) : 199-258, 2014

    7 김재윤, "요서지역 소하연문화의 재검토" 한국상고사학회 99 (99): 5-39, 2018

    8 오대양, "요서와 요동지역 적석총문화의 상관성 검토" 2020 (2020): 2020

    9 강인욱, "영혼과 나비-홍산문화 출토 나비형 옥기로 본 고대인의 생사관에 대한접근" 2017

    10 홍은경, "북방유라시아 제사 고고학의 현황과과제" 주류성 2018

    1 김재윤, "홍산문화의 편년에 대한 검토 - ‘압인之자문토기’를 중심으로" 중부고고학회 18 (18): 69-90, 2019

    2 김정열, "홍산문화론 - 牛河梁 유적과 중국 초기 문명론을 중심으로 -" 한국고대사학회 (76) : 5-54, 2014

    3 김정열, "홍산문화, 현상과 쟁점" 한국상고사학회 96 (96): 215-250, 2017

    4 홍은경, "지자문(之字紋)토기 연구" 인문학연구원 (31) : 7-40, 2016

    5 안신원, "중국의 문명과 국가기원론에 대한 고고학적 고찰 -고고학과 역사학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고대학회 (52) : 5-26, 2017

    6 오대양, "요서지역 적석총문화의 기원과 형성과정" 동북아역사재단 (45) : 199-258, 2014

    7 김재윤, "요서지역 소하연문화의 재검토" 한국상고사학회 99 (99): 5-39, 2018

    8 오대양, "요서와 요동지역 적석총문화의 상관성 검토" 2020 (2020): 2020

    9 강인욱, "영혼과 나비-홍산문화 출토 나비형 옥기로 본 고대인의 생사관에 대한접근" 2017

    10 홍은경, "북방유라시아 제사 고고학의 현황과과제" 주류성 2018

    11 강인욱, "북방유라시아 제사 고고학의 현황과과제" 2018

    12 김정열, "동북문화와 유연문명." 동북아역사재단 2008

    13 세키네히데유키, "도리이 류조(鳥居竜竜蔵)와 오카 마사오(岡正雄)의 일본민족 기원론- ‘문화전파’와 ‘민족이동’의 관점에서 -" 동북아시아문화학회 1 (1): 557-575, 2011

    14 우실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요하문명" 지식산업사 2018

    15 강인욱, "鳥居龍藏으로 본 일제강점기 한국 선사시대에 대한 이해" 2010

    16 홍은경, "遼河文明論에 대한비판적 검토" 한국상고사학회 92 (92): 187-212, 2016

    17 東亞考古學會, "赤峯紅山後-滿洲國熱河省赤峯紅山後先史遺蹟" 1938

    18 索秀芬, "紅山文化硏究" 2011 (2011): 2011

    19 劉國祥, "紅山文化硏究" 中國社會科學院硏究生院 2015

    20 索秀芬, "紅山文化玉龍" 2010 (2010): 2010

    21 劉淑娟, "紅山文化玉器類型探究" 19 : 1995

    22 呂昕娛, "紅山文化玉器類型探析" 298 : 2011

    23 周曉晶, "紅山文化玉器硏究" 吉林大學校 2014

    24 朱延平, "紅山文化彩陶紋樣探源" 6 : 2007

    25 劉藝飛, "紅山文化彩陶硏究初探" 2017 (2017): 2016

    26 陶建英, "紅山文化勾云形玉器淺議" 36 (36): 2015

    27 付維鴿, "紅山文化"玉猪龍"考析" 蘭州大學校 2014

    28 이청규, "紅山文化 牛河梁 玉器副葬墓에 대한 理解" 한국상고사학회 107 (107): 5-37, 2020

    29 徐昭峰, "牛河梁遺址與紅山文化祭祖權的壟斷" 40 (40): 2017

    30 朝陽市牛河梁遺址管理處, "牛河梁國家考古遺址公園" 朝陽市牛河梁遺址管理處 2014

    31 遼宁省文物考古硏究所, "牛河梁-紅山文化遺址發掘報告(1983~2003年度)" 文物出版社 2012

    32 鄭鈞夫, "燕山南北地區新石器時代晚期遺存硏究" 吉林大學校 2012

    33 滿洲帝國民生部, "滿洲國古蹟古物調査報告" 滿洲國國務院文敎部 1942

    34 張懿燚, "淺談紅山文化玉器類型" 37 (37): 2016

    35 袁靖, "新石器時代至先秦時期東北地區的生業初探" 2016 (2016): 2016

    36 國立故宮博物院, "敎天拾揚-中國歷代玉器導讀"

    37 座談東山嘴遺址, "座談東山嘴遺址" 11 : 1984

    38 강인욱, "區系類型論과 중국 동북지방의 고고학-중국 동북지방 고고학에 대한 이론적 접근-" 한국고고학회 56 : 5-26, 2005

    39 內蒙古文物考古硏究所, "內蒙古科左中旗哈民忙哈新石器時代遺址2012年的發掘" 2015 (2015): 2015

    40 王榮, "內蒙古巴林右旗紅山玉器制作工藝硏究" 2017 (2017): 2017

    41 富寶財, "中國東北地方の新石器時代における社會形態變遷の硏究" 九州大學大學院 2018

    42 원중호, "中國 遼寧省 牛河梁 積石塚 變遷過程 硏究" 인하대학교 대학원 2019

    43 Liu, L., "The Products of Minds as Well as of Hands: Production of Prestige Goods in the Neolithic and Early State Periods of china" 42 (42): 42-41, 2003

    44 Hegmon, M., "The Architecture of Social Integration in Prehistoric Pueblos" crow canyon Archaeological center 1989

    45 Swenson, E., "The Archaeology of Ritual" 44 : 2015

    46 Fogelin, L., "The Archaeology of Religious Ritual" 36 : 2007

    47 Bell, c., "Ritual-Perspectives and Dimensions" Oxford University Press 1997

    48 Bell, c., "Ritual Theory, Ritual Practice" Oxford University Press 2009

    49 Whitehose, H., "Religion in the Emergence of civilization: Çatalhöyük as a case Study" cambridge University Press

    50 Shelach, G., "Leadership Strategies, Economic Activity, and Interregional Interaction Social complexity in Northeast china" Kluwer Academic Publishers 2002

    51 Jia, X., "Human-environment interactions within the West Liao River Basin in Northeastern china during the Holocene Optimum" 426 :

    52 Drennan. R., "Hongshan households and communities in Neolithic northeastern china" 47 : 2017

    53 Liu, L., "Handbook of East and Southeast Asian Archaeology" Springer Nature 2017

    54 Peterson, c. E., "A companion to chinese Archaeology" Wiley-Blackwell 2013

    55 정재남, "<번역> 중국 고고학에서 “古國(Ancient State)” “方國 (Chiefdom)” “王國(Kingdom)”의 이론과 방법문제" 동아시아고대학회 (42) : 295-318, 2016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8 1.18 1.1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6 0.98 2.155 0.1
    더보기

    연관 공개강의(KOCW)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