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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수익률과 경제변수간의 경로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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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중소 벤쳐기업의 자금조달창구로서 1997년에 출범된 코스닥(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ssociation Automated Quotation)시장은 출발 초기 IMF상황이라는 충격과 불확실성을 나름대로 소화해 내면서, 급등과 거품해소라는 극단의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렇게 길지 않은 코스닥의 7년 역사는 코스닥시장에 관한 연구들이 거래소시장에 비하여 일천할 수밖에 없는 근거를 제공한다. 특히, 거시경제변수들의 코스닥시장에 대한 영향도를 분석한 연구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전무한 상태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코스닥시장이 출범한 1997년 1월부터 2003년 9월까지를 대상으로 코스닥수익률과 주요경제변수간의 경로구조를 분석하고자 한다. 공변량구조방정식모델(SEM)의 경로구조분석(Path Analysis)을 연구방법으로 하고, 재무경제이론과 국내외 선행연구들을 근거로 하여 선택된 경제변수들(콜금리: CALL, 통화량: M2, 소비자물가지수: CPI, 3년만기회사채수익률: BDR, 원달러환율: DOLR)을 통하여 연구모형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즉, 코스닥시장은 DOLR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고, 그러한 DOLR는 CALL로부터는 직접적으로, 그리고 BDR, CPI로부터는 M2를 거쳐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이 분명하며, 정책금리인 CALL은 모든 중간경제변수들인 M2, DOLR, BDR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이 검증되었다. SEM의 경로구조분석을 이용한 본 연구의 연구모형은, 경제변수들과 주식시장간 영향경로를 함축하는 모형으로서의 유용성이 검증되었으며, 경로의 내용면에서도 재무경제이론의 관점과 일치하고 있다. 여기서, 종래 그 영향력이 상당하였던 BDR의 주식시장 영향력은 유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아마도 신속성이 강화되고 있는 거시경제환경하에서 先政策金利인 CALL이 BDR의 역할을 대체함에 따라, BDR의 금리대표성 역할이 축소된 때문으로 이해된다. 한편, KOSDAQ(+)과 KOSPI(-)간의 차이점은 이러한 BDR에서 찾을 수 있는데, BDR은 KOSDAQ과는 (+)관계를 보인 반면, KOSPI와는 (-)관계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통계적으로는 유의적이지 않아 확대해석은 경계해야하겠지만, 상관분석에서도 추가로 확인될 수 있었으며, t-검증을 통해 KOSDAQ과 KOSPI의 움직임이 연구대상기간동안 동일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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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 벤쳐기업의 자금조달창구로서 1997년에 출범된 코스닥(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ssociation Automated Quotation)시장은 출발 초기 IMF상황이라는 충격과 불확실성을 나름대로 소화해 내면서, 급...

    중소 벤쳐기업의 자금조달창구로서 1997년에 출범된 코스닥(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ssociation Automated Quotation)시장은 출발 초기 IMF상황이라는 충격과 불확실성을 나름대로 소화해 내면서, 급등과 거품해소라는 극단의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렇게 길지 않은 코스닥의 7년 역사는 코스닥시장에 관한 연구들이 거래소시장에 비하여 일천할 수밖에 없는 근거를 제공한다. 특히, 거시경제변수들의 코스닥시장에 대한 영향도를 분석한 연구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전무한 상태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코스닥시장이 출범한 1997년 1월부터 2003년 9월까지를 대상으로 코스닥수익률과 주요경제변수간의 경로구조를 분석하고자 한다. 공변량구조방정식모델(SEM)의 경로구조분석(Path Analysis)을 연구방법으로 하고, 재무경제이론과 국내외 선행연구들을 근거로 하여 선택된 경제변수들(콜금리: CALL, 통화량: M2, 소비자물가지수: CPI, 3년만기회사채수익률: BDR, 원달러환율: DOLR)을 통하여 연구모형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즉, 코스닥시장은 DOLR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고, 그러한 DOLR는 CALL로부터는 직접적으로, 그리고 BDR, CPI로부터는 M2를 거쳐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이 분명하며, 정책금리인 CALL은 모든 중간경제변수들인 M2, DOLR, BDR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이 검증되었다. SEM의 경로구조분석을 이용한 본 연구의 연구모형은, 경제변수들과 주식시장간 영향경로를 함축하는 모형으로서의 유용성이 검증되었으며, 경로의 내용면에서도 재무경제이론의 관점과 일치하고 있다. 여기서, 종래 그 영향력이 상당하였던 BDR의 주식시장 영향력은 유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아마도 신속성이 강화되고 있는 거시경제환경하에서 先政策金利인 CALL이 BDR의 역할을 대체함에 따라, BDR의 금리대표성 역할이 축소된 때문으로 이해된다. 한편, KOSDAQ(+)과 KOSPI(-)간의 차이점은 이러한 BDR에서 찾을 수 있는데, BDR은 KOSDAQ과는 (+)관계를 보인 반면, KOSPI와는 (-)관계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통계적으로는 유의적이지 않아 확대해석은 경계해야하겠지만, 상관분석에서도 추가로 확인될 수 있었으며, t-검증을 통해 KOSDAQ과 KOSPI의 움직임이 연구대상기간동안 동일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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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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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광희, "종합주가지수 5000" 진리탐구 2003

    3 김기영, "구조방정식모형의 분석" 자유아카데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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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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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45 1.45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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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1.69 2.79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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