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머리말 = 7
- 1장 퇴계 이황의 양명학 비판과 심학적 특성 = 21
- 1. 들어가는 말 = 21
- 2. 주희의 심리이원과 궁리격물설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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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예문서원, 2015
2015
한국어
181.119 판사항(23)
9788976463456 93150 : ₩32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한국 성리학 속의 심학 / 김세정 지음
Theories of mind in Korean neo-confucianism
393 p. ; 24 cm
한국철학총서 ; 38 한국철학총서 ; 38
찾아보기: p. 38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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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한국 성리학 속의 심학
성리학 속의 ‘心’에 대한 논의 양명학은 전래 초기부터 이황에 의해 배척의 대상으로 규정되었고, 이후 성리학자들에 의해 ‘이단’?‘사문난적’으로 철저히 낙인찍히면서 고난의 역사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에도 양명학은 남언경南彦經, 이요李瑤, 허균許筠, 장유張維, 최명길崔鳴吉 등에 의해 적극적으로 수용되었다. 전래 초기 양명학 수용학자들은 주자학에 대한 교조주의에서 벗어나 당시 이단으로 지탄받는 양명학을 주체적으로 수용하면서도, 단순히 중국의 양명학을 모방하거나 답습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처한 시대적 위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재창조해 나갔다. 이들은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보여 준 주자학적 대의명분의 허위의식과 비주체성 및 실천성의 부재 등을 비판하고, 양명학적 ‘양지론’과 ‘지행합일설’ 그리고 ‘인간평등론’ 등에 근거하여 실심, 실질, 실리, 실사의 정신과 주체성, 실천성 및 자주성을 회복함으로써 당시 시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