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화두. 어떻게 박제가 된 사유를 살려낼 것인가?
- 2. 생의 역설. 비정치적 삶과 정치적 사유의 행로
- 3. 대화. 타자와 함께 하는 ‘영원한 지옥’을 위하여
- 4. 생성. 유혈낭자한, 도래할 혁명에 우리를 맡길 수 있을까?
- 5. 미-래. 혁명의 카니발을 예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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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orean
305
학술저널
273-293(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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