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음악치료가 자기표현력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2005년부터 2024년 8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학위논문 및 학술지 논문 39편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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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2025
학위논문(석사) --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 임상음악치료학과 임상음악치료전공 , 2025. 2
2025
한국어
서울
vii, 89 ; 26 cm
지도교수: 황은영
I804:11043-00000007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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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음악치료가 자기표현력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2005년부터 2024년 8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학위논문 및 학술지 논문 39편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한 ...
본 연구는 음악치료가 자기표현력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2005년부터 2024년 8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학위논문 및 학술지 논문 39편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총 118 개의 효과크기가 도출되었으며, 전체 효과크기는 큰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 째, 음악치료 전공과 비전공 모두에서 큰 효과크기가 나타났으며, 학술지논문 석·박사 학위논문에서도 모두 큰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셋째, 표현유형별로 언어적 자기표현보다는 비언어적 자기표현이 근소하게 더 큰 효과크기를 보였 으나, 두 표현유형 모두 큰 효과크기를 나타내어 모든 표현유형에서 긍정적이 고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세부 표현유형에서는 언어적 자기표현 중 내용적 표현이 음성적 표현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비언어적 자기표현 중 신체표현이 감정표현보다 더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넷째, 대상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큰 효과크기가 나타났으며, 효과크기는 노인, 유아, 성인, 아동, 청소년 순서로 나타났다. 대상 유형별로도 일반인, 심리지원필요군, 장 애 및 질병군 순으로 큰 효과크기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중재 방법에 따라 모두 큰 효과크기가 나타났으며 적극적 방법이 혼합적 방법보다 더 높은 효과 를 보였다. 중재시간에 따라 60분, 회기 수에 따라 21회 이상의 세션에서 가 장 큰 효과가 나타났으며, 이는 더 많은 시간과 회기를 경험했을 때 음악치료 가 더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음악치료는 자기표현력 향상에 효과적인 중재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자기표현력 향 상을 위한 음악치료 연구들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그 효과성을 검증하고, 하위 범주별 비교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임상 및 이론적 적용을 위한 실질적인 기초 자료와 근거를 제시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conducted a meta-analysis to examine the effects of music therapy on improving self-expression, focusing ondissertations and journal articles published domestically between 2005 to August 2024.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
This study conducted a meta-analysis to examine the effects of music therapy on improving self-expression, focusing ondissertations and journal articles published domestically between 2005 to August 2024.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a total of 118 effect sizes were derived, with the overall effect size being large. Second, large effect sizes were observed for both music therapy majors and non-majors, and large effect sizes were observed in both journal articles and doctoral dissertations. Third, when comparing types of expression, non-verbal self-expression showed a slightly higher effect size than verbal self-expression; however, both types of expression exhibited large effect sizes, confirming positive and significant results across all expression types. In the detailed subtypes of expression, within verbal self-expression, content-related self-expression showed higher effect sizes than vocal self-expression, while within non-verbal self-expression, body expression exhibited larger effect sizes than emotional expression. Fourth, effect sizes were large across all age groups, with the largest observed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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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erly, followed by infants, adults, children, and adolescents. Regarding target populations, the largest effect size was observed in the general public, followed by those in need of psychological support, and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or illnesses. Finally, all intervention methods showed large effect sizes, with active methods producing higher effect sizes than mixed methods. The largest effects were seen with a session duration of 60 minutes and more than 21 sessions, suggesting that music therapy is more effective with longer durations and a higher number of sessions.
In summary, the results indicate that music therapy can be an effective intervention for improving self-expression.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comprehensively analyzes various music therapy research aimed at enhancing self-expression, verifying its effectiveness, and presenting the results of comparisons across subcategories, thereby providing practical foundational data and evidence for both clinical and theoretical applications.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