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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화에 나타난 조선시대 무관의 형상과 그 의미 = A Study on the imagery of the military officer in the Jos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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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44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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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Joson dynasty had been employed a policy of civilian government. It was based on the ground of the Confucianism. In this way, the Joson dynasty had been discriminated against military officer, in favor of civil official. That was the representative policy that civil service had the superiority to military service.
      The military officer in the Joson dynasty had been recognized the five imagery which is the manly man, chivalry, patriotic martyr, good governor, virtuous man. The imagery of the manly man mainly had been expressed in his boyhood. The imagery of the chivalry, patriotic martyr, good governor had been revealed selectively after going into government service. On the other hand, the imagery of the virtuous man was the general and ideological point.
      Therefore these five imagery have showed the internal aspect that is naturally, practically, ideologically distinctive quality. And then it is rated these five imagery because they have been situated the military officer's position among the yangban, the two upper classes of the Joson dynasty. Additionally, these five imagery provide a criterion which have interpreted the confrontation between the military officer and civil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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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son dynasty had been employed a policy of civilian government. It was based on the ground of the Confucianism. In this way, the Joson dynasty had been discriminated against military officer, in favor of civil official. That was the representativ...

      The Joson dynasty had been employed a policy of civilian government. It was based on the ground of the Confucianism. In this way, the Joson dynasty had been discriminated against military officer, in favor of civil official. That was the representative policy that civil service had the superiority to military service.
      The military officer in the Joson dynasty had been recognized the five imagery which is the manly man, chivalry, patriotic martyr, good governor, virtuous man. The imagery of the manly man mainly had been expressed in his boyhood. The imagery of the chivalry, patriotic martyr, good governor had been revealed selectively after going into government service. On the other hand, the imagery of the virtuous man was the general and ideological point.
      Therefore these five imagery have showed the internal aspect that is naturally, practically, ideologically distinctive quality. And then it is rated these five imagery because they have been situated the military officer's position among the yangban, the two upper classes of the Joson dynasty. Additionally, these five imagery provide a criterion which have interpreted the confrontation between the military officer and civil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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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조선은 성리학을 지배이념으로 삼아 문치주의 혹은 숭문주의 정책을 추진했던 사회였다. 이러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체제 아래 무관들은 양반층의 일원임에도 불구하고 문인들과 차별되는 삶을 강요받아 왔다. 이러한 문존무비의 사회풍조 속에서 설화 전승자들은 조선시대 무관을 장부, 의협, 감사자, 명관, 선비의 형상으로 인식했다.
      장부로서의 형상은 주로 무인의 태생적 기질이나 성향과 관련이 깊은 반면에 의협, 감사자, 명관 및 선비의 형상은 현실세계 속에서의 성취와 연관된다. 이들 중에서 의협과 감사자, 명관의 형상은 주로 시대적 상황 변화에 의해 선택적으로 부각되는 공적 면모에 해당하며, 이는 현실적 지향점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그에 비해 선비의 형상은 문무반 모두에게 공통되는 보편적 면모이자 이념적 지향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 다섯 가지 무관의 형상은 문치주의 시대를 살았던 조선시대 무관들의 태생적, 현실적, 이념적 면모를 잘 보여준다. 또한 현실적 지향적으로서 의협, 감사자, 명관의 형상을 갖추었다는 점은 곧 문무반 사이의 차별을 극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무관의 위상을 정립하고 명실상부한 사회적 존재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된다. 나아가 의협․명관․선비의 형상은 조선시대에 들어와 비로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이전시대에 비해 진일보한 국면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아울러, 다섯 가지의 형상들은 문인과 무인 사이에 발생하는 충돌과 대립, 화해와 조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좋은 단서를 제공한다. 문관과 무관 사이의 대립은 표면적으로는 문무차별에 대한 저항과 좌절을 의미하지만, 이면적으로는 장부-명관의 형상 혹은 사적-공적 인식의 대결로 해석된다. 물론 이들의 대결은 명관의 형상과 공적 인식의 승리로 귀결되며, 이는 무관들 역시 공적 존재로서의 명관의 면모를 우선시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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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은 성리학을 지배이념으로 삼아 문치주의 혹은 숭문주의 정책을 추진했던 사회였다. 이러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체제 아래 무관들은 양반층의 일원임에도 불구하고 문인들과 차별...

      조선은 성리학을 지배이념으로 삼아 문치주의 혹은 숭문주의 정책을 추진했던 사회였다. 이러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체제 아래 무관들은 양반층의 일원임에도 불구하고 문인들과 차별되는 삶을 강요받아 왔다. 이러한 문존무비의 사회풍조 속에서 설화 전승자들은 조선시대 무관을 장부, 의협, 감사자, 명관, 선비의 형상으로 인식했다.
      장부로서의 형상은 주로 무인의 태생적 기질이나 성향과 관련이 깊은 반면에 의협, 감사자, 명관 및 선비의 형상은 현실세계 속에서의 성취와 연관된다. 이들 중에서 의협과 감사자, 명관의 형상은 주로 시대적 상황 변화에 의해 선택적으로 부각되는 공적 면모에 해당하며, 이는 현실적 지향점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그에 비해 선비의 형상은 문무반 모두에게 공통되는 보편적 면모이자 이념적 지향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 다섯 가지 무관의 형상은 문치주의 시대를 살았던 조선시대 무관들의 태생적, 현실적, 이념적 면모를 잘 보여준다. 또한 현실적 지향적으로서 의협, 감사자, 명관의 형상을 갖추었다는 점은 곧 문무반 사이의 차별을 극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무관의 위상을 정립하고 명실상부한 사회적 존재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된다. 나아가 의협․명관․선비의 형상은 조선시대에 들어와 비로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이전시대에 비해 진일보한 국면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아울러, 다섯 가지의 형상들은 문인과 무인 사이에 발생하는 충돌과 대립, 화해와 조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좋은 단서를 제공한다. 문관과 무관 사이의 대립은 표면적으로는 문무차별에 대한 저항과 좌절을 의미하지만, 이면적으로는 장부-명관의 형상 혹은 사적-공적 인식의 대결로 해석된다. 물론 이들의 대결은 명관의 형상과 공적 인식의 승리로 귀결되며, 이는 무관들 역시 공적 존재로서의 명관의 면모를 우선시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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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재민, "호협형(豪俠型) 무인담의 전승변이와 사회문화적 의미" 한일군사문화학회 26 : 321-351, 2018

      2 홍양호, "해동명장전" 박이정 2014

      3 정명기, "한국야담자료집성 제1권" 고문헌연구회 1987

      4 한충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8권" 정신문화연구원 375-376, 1991

      5 한충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8권" 정신문화연구원 187-188, 1991

      6 이성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14권" 정신문화연구원 732-734, 1991

      7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8 이월영, "청구야담" 한국문화사 1995

      9 이수광, "지봉유설" 을유문화사 1994

      10 이성무, "조선초기 양반연구" 일조각 1981

      1 정재민, "호협형(豪俠型) 무인담의 전승변이와 사회문화적 의미" 한일군사문화학회 26 : 321-351, 2018

      2 홍양호, "해동명장전" 박이정 2014

      3 정명기, "한국야담자료집성 제1권" 고문헌연구회 1987

      4 한충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8권" 정신문화연구원 375-376, 1991

      5 한충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8권" 정신문화연구원 187-188, 1991

      6 이성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14권" 정신문화연구원 732-734, 1991

      7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8 이월영, "청구야담" 한국문화사 1995

      9 이수광, "지봉유설" 을유문화사 1994

      10 이성무, "조선초기 양반연구" 일조각 1981

      11 김준, "조선조 무관(武官) 시조(時調)의 특징 연구" 화랑대연구소 72 (72): 57-73, 2016

      12 정재민, "조선시대 국난기 순절무인담 연구" 화랑대연구소 70 (70): 1-25, 2014

      13 유진 Y. 박, "조선무인의 역사 1600-1894년" 푸른역사 2018

      14 이성무, "조선 교육제도의 정돈과 과거제의 새 모습" 일조각 (46) : 86-99, 2010

      15 김영준, "완역 파수록 진담록" 보고사 2010

      16 정재민, "영웅형 무장의 원형 김유신" 동방문학비교연구회 (1) : 183-198, 2013

      17 정약용, "역주 목민심서" 창비 2018

      18 유몽인, "어우야담" 돌베개 2006

      19 정재민, "신라 무인담의 전승 양상과 의미-『삼국사기』소재 전공담을 중심으로" 국문학회 (25) : 5-3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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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정재민, "불학형 무인담의 전승과 사회문화적 의미" 화랑대연구소 73 (73): 61-8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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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이희준, "계서야담" 국학자료원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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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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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73 0.73 0.6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6 0.55 1.5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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