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교육은 성숙된 시민사회를 형성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원만한 관계를 이루도록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아동에게 타인과 공익을 위한 자발적인 행동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이다. 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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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2006
학위논문(석사) --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전공 , 2006.8
2006
한국어
서울
iv, 73 p. ; 2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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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나눔교육은 성숙된 시민사회를 형성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원만한 관계를 이루도록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아동에게 타인과 공익을 위한 자발적인 행동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이다. 본 논...
나눔교육은 성숙된 시민사회를 형성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원만한 관계를 이루도록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아동에게 타인과 공익을 위한 자발적인 행동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이다. 본 논문은 이러한 나눔교육(Pilanthropy Education)이 아동의 친사회성(prosocial)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 효과를 살펴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문제로 나눔교육이 아동의 친사회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위의 연구문제의 해결을 위해 나눔교육을 실시한 참여집단은 나눔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비교집단의 아동에 비하여 친사회성 발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워 연구를 수행하였다. 위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2006년 3월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나눔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학급을 참여집단으로 하고, 나눔교육을 실시하지 않는 다른 학급을 비교집단으로 각 30명씩의 아동들을 연구대상으로 구성하였다. 나눔교육 프로그램은 아름다운재단에서 개발한 나눔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눔교사인 담임교사가 재량 수업시간에 나눔교육을 실시하였다.
아동의 친사회성 검사도구는 Bar-Tal(1979)이 개발하여 성혜영(2000), 신혜경(2004)가 활용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친사회성 검사지 내용은 하위척도인 6개, 도움주기, 공감주기, 보호해주기, 나눠주기, 친절하기, 협력하기 등으로 구분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로 참여집단과 비교집단의 친사회성을 비교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증(Independent Samples t-test)을 실시하였고, 나눔교육을 실시 전과 후의 친사회성 변화를 보기 위해 대응표본 t-검증(Paired Sample t-test)을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과정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로는 첫째, 나눔교육을 실시한 집단과 나눔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집단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오지 않았다. 둘째, 나눔교육을 실시전과 실시후 친사회성의 변화에서는 친사회성 하위 항목중 도움주기, 공감주기, 나눠주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서 나눔교육의 초기단계로서 프로그램의 단기성, 체계성 부족 등 여러가지 물리적인 여건으로 인해 나눔교육의 효과성이 충분히 나타나지 않았다고 짐작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눔교육 후 친사회성의 일부 하위영역이 증가하는 것을 봄으로써 아동들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성숙한 시민으로서의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써 나눔교육은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눔교육을 효과적으로 가르치고 영속시키기 위해서는 학교내에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물리적 환경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며, 전담교사 배치를 통해 나눔교육을 전문적으로 조직하고 수행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전담교사와 지역사회 인력이 협력하여 프로그램 개발하고 진행 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나눔교육이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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