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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靈駕薦度의 도상해석 ‘碧蓮臺와 圓相’ -조선후기 甘露圖과 極樂九品圖를 중심으로- = Iconography of 'the Soul being Carried to Sukhāvatī靈駕薦度' and 'the Circle圓相' Figure -Focusing on the Nectar painting甘露圖 and Sukhāvatī painting極樂九品圖 of the lat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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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explores the iconographical features of 'the disembodied soul being carried to Sukhāvatī 靈駕薦度' and the circle ‘○’ figure symbolizing enlightenment shown in the late Joseon Buddhist paintings titled Nectar painting 甘露圖 and Sukhāvatī painting 極樂九品圖. One of the key role of Buddhist ritual throughout the history is a funeral service for the dead soul. The blue lotus seat 碧蓮臺 with small cintamani 小圓相 ‘○’ representing the essence of soul begin to appear in the Nectar paintings in the 18th century. The same iconographical feature can also be found in the Sukhāvatī paintings with the big circle (or cintamani) ‘○’ 大圓相 added representing the realm of the truth or the nature of the Buddha itself. A carried soul represented in a small cintamani on the blue lotus seat is about to be unified into the mother Buddhahood represented in the big circle ‘○’ which is a prototype of all incarnated Buddha figures. The scriptural basis presented in the paper was mainly drawn from Avalokiteśvara-Ritual Text 觀音施食文, the Five Commentaries of the Diamond Sutra 金剛經五家解, and Seongaguigam 禪家龜鑑 which are representative texts that influenced greatly in the Buddhism of Joseon dynasty. In the such Buddhist scriptures mentioned above, the circle motive ‘○’ can be frequently found among the sentences as the key figure of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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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explores the iconographical features of 'the disembodied soul being carried to Sukhāvatī 靈駕薦度' and the circle ‘○’ figure symbolizing enlightenment shown in the late Joseon Buddhist paintings titled Nectar painting 甘露圖 ...

    This paper explores the iconographical features of 'the disembodied soul being carried to Sukhāvatī 靈駕薦度' and the circle ‘○’ figure symbolizing enlightenment shown in the late Joseon Buddhist paintings titled Nectar painting 甘露圖 and Sukhāvatī painting 極樂九品圖. One of the key role of Buddhist ritual throughout the history is a funeral service for the dead soul. The blue lotus seat 碧蓮臺 with small cintamani 小圓相 ‘○’ representing the essence of soul begin to appear in the Nectar paintings in the 18th century. The same iconographical feature can also be found in the Sukhāvatī paintings with the big circle (or cintamani) ‘○’ 大圓相 added representing the realm of the truth or the nature of the Buddha itself. A carried soul represented in a small cintamani on the blue lotus seat is about to be unified into the mother Buddhahood represented in the big circle ‘○’ which is a prototype of all incarnated Buddha figures. The scriptural basis presented in the paper was mainly drawn from Avalokiteśvara-Ritual Text 觀音施食文, the Five Commentaries of the Diamond Sutra 金剛經五家解, and Seongaguigam 禪家龜鑑 which are representative texts that influenced greatly in the Buddhism of Joseon dynasty. In the such Buddhist scriptures mentioned above, the circle motive ‘○’ can be frequently found among the sentences as the key figure of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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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靈駕가 薦度되는 모습은 어떻게 묘사되는가’. 佛供儀式의 신앙적 기능 중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 망혼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靈駕薦度’를 들 수 있다. 전국 각지 사찰에서는 49재·영산재·수륙재 등 크고 작은 천도재가, 예로부터 연중연시 행해져 왔다. 본 논문의 연구 대상은, 영가천도와 극락왕생의 목적으로 제작된 조선후기 佛畵 속에서 발견되는 ‘靈駕薦度의 圖像’이다. 그 핵심 도상으로서의 ‘圓相’의 표현과 의미를 주목하고자 한다. 특히 조선후기 靈壇에 모셨던 甘露圖 중 다수의 작품에서 靈駕를 모셔가는 화려한 碧蓮臺 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런데 같은 유형의 도상이 조선후기의 極樂九品圖 작례들에서도 발견된다. 이에 착안하여 해당 도상의 연원을 조사해본 결과, 조선전기 『御製佛說觀無量壽佛經』變相板本에서 最古本 형식의 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벽련대에 모셔진 ‘영가의 모습으로서의 圓相’은 바로 ‘佛性의 근본자리 모습인 圓相’과 일맥상통하는 도상임을 여타 조선후기 佛畵에서 그 사례를 찾아 상호성을 고찰하였다. 이상, 도상 분석과 더불어 ‘문헌상’에 나타난 표현들을 검토하여 그 상관관계를 증명하였다. 천도재 대표 의식집인 觀音施食과 현존 法要集, 유명 선사들의 靈駕薦度法語, 그리고 禪宗 계통 주요 법문집을 중심으로, 용어적 표현을 고찰하였다. 마지막으로, 전통 불화에 나타나는 ‘영가천도의 도상’와 ‘圓相’의 도상학적 의미가, 우리가 환원하는 ‘근본 자리·성품 자리 또는 佛性 자리로서의 회화적 표현’임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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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靈駕가 薦度되는 모습은 어떻게 묘사되는가’. 佛供儀式의 신앙적 기능 중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 망혼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靈駕薦度’를 들 수 있다. 전국 각지 사찰에서는 49재·영�...

    ‘靈駕가 薦度되는 모습은 어떻게 묘사되는가’. 佛供儀式의 신앙적 기능 중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 망혼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靈駕薦度’를 들 수 있다. 전국 각지 사찰에서는 49재·영산재·수륙재 등 크고 작은 천도재가, 예로부터 연중연시 행해져 왔다. 본 논문의 연구 대상은, 영가천도와 극락왕생의 목적으로 제작된 조선후기 佛畵 속에서 발견되는 ‘靈駕薦度의 圖像’이다. 그 핵심 도상으로서의 ‘圓相’의 표현과 의미를 주목하고자 한다. 특히 조선후기 靈壇에 모셨던 甘露圖 중 다수의 작품에서 靈駕를 모셔가는 화려한 碧蓮臺 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런데 같은 유형의 도상이 조선후기의 極樂九品圖 작례들에서도 발견된다. 이에 착안하여 해당 도상의 연원을 조사해본 결과, 조선전기 『御製佛說觀無量壽佛經』變相板本에서 最古本 형식의 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벽련대에 모셔진 ‘영가의 모습으로서의 圓相’은 바로 ‘佛性의 근본자리 모습인 圓相’과 일맥상통하는 도상임을 여타 조선후기 佛畵에서 그 사례를 찾아 상호성을 고찰하였다. 이상, 도상 분석과 더불어 ‘문헌상’에 나타난 표현들을 검토하여 그 상관관계를 증명하였다. 천도재 대표 의식집인 觀音施食과 현존 法要集, 유명 선사들의 靈駕薦度法語, 그리고 禪宗 계통 주요 법문집을 중심으로, 용어적 표현을 고찰하였다. 마지막으로, 전통 불화에 나타나는 ‘영가천도의 도상’와 ‘圓相’의 도상학적 의미가, 우리가 환원하는 ‘근본 자리·성품 자리 또는 佛性 자리로서의 회화적 표현’임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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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팔공산 桐華寺"

    2 파드마삼바바, "티벳 死者의 書" 정신세계사 1996

    3 한기두, "일원상과 원불교" 불교사상연구원 10⋅11 : 1987

    4 구나라뜨나, "우리는 어떤 과정을 통하여 다시 태어나는가 -재생에 대한 아비담마적 해석-" 고요한 소리 1998

    5 "영혼의 여정: 조선시대 불교회화와의 만남"

    6 석성우, "영가천혼법어" 토방 1995

    7 "麻谷寺 근대불화를 만나다"

    8 "韓國의 佛畵 5, 海印寺 本末寺篇(하)"

    9 "韓國의 佛畵 32, 曹溪寺 直轄寺庵篇(상)"

    10 "韓國의 佛畵 3, 通度寺 本末寺篇(하)"

    1 "팔공산 桐華寺"

    2 파드마삼바바, "티벳 死者의 書" 정신세계사 1996

    3 한기두, "일원상과 원불교" 불교사상연구원 10⋅11 : 1987

    4 구나라뜨나, "우리는 어떤 과정을 통하여 다시 태어나는가 -재생에 대한 아비담마적 해석-" 고요한 소리 1998

    5 "영혼의 여정: 조선시대 불교회화와의 만남"

    6 석성우, "영가천혼법어" 토방 1995

    7 "麻谷寺 근대불화를 만나다"

    8 "韓國의 佛畵 5, 海印寺 本末寺篇(하)"

    9 "韓國의 佛畵 32, 曹溪寺 直轄寺庵篇(상)"

    10 "韓國의 佛畵 3, 通度寺 本末寺篇(하)"

    11 "韓國의 佛畵 21, 桐華寺 本末寺篇(상)"

    12 경전연구모임, "阿彌陀經/無量壽經 外" 불교시대사 1991

    13 함허 득통, "金剛經五家解說誼" 법륜사 1980

    14 서산대사, "禪家龜鑑" 효림출판사 2002

    15 안동림, "碧巖錄" 현암사 1978

    16 통도사성보박물관, "甘露:조선시대 감로도(上⋅下)"

    17 강우방, "甘露圖" 예경 1995

    18 坪井俊映, "淨土三部經槪說" 叡智閣 1991

    19 대한불교조계종, "曹溪寺常用薦度齋儀式集"

    20 "普應·日燮·又日작품선집"

    21 畺良耶舍, "御製佛說觀無量壽佛經"

    22 대한불교조계종, "常用<觀音施食>"

    23 이평래, "大乘起信論講說" 민족사 2014

    24 구마라습, "佛說大阿彌陀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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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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